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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명 |
군 |
산지 |
연령 |
성별 |
마주 |
조교사의 마필 능력분석 |
상승세 |
에이스갤러퍼
부:CHAPEL ROYAL 모:익스플리시틀리 |
국1 |
한 |
6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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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상위권 전력임을 입증했다. 나이도 있고 그동안 과중량에 데미지가 쌓였기 때문에 출전주기에 얽매이지 않고 뛸 수 있는 컨디션이 갖춰졌을 때만 경주에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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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갤러퍼
부:커멘더블 모:익스플리시틀리 |
국2 |
한 |
4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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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출전하지 않은 건 컨디션이 떨어졌다고 판단해서였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으므로 2월 말이나 늦어도 3월 초엔 출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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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처럼
부:인그란디어 모:프론트하야부사 |
국4 |
한 |
4 |
거 |
(주)녹원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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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란디어’ 자마답게 뒤늦게 걸음이 나오고 있다. 중장거리에 강점을 지녔지만 승승장구할 정도로 뛰어난 말은 아니다. 그러나 꾸준히 자기 몫을 해줄 정도의 능력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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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칸갤러퍼
부:볼포니 모:익스플리시틀리 |
국5 |
한 |
3 |
암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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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도 괜찮고 장기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말이다. 다만 나이에 비해 아직 어린 모습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당장의 기대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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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갤러퍼
부:SILVER WAGON 모:ANNECY |
외2 |
미 |
4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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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도 가보고 선입도 해봤지만 결과적으로 선입으로 탔을 때가 더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앞으로 가급적이면 선행은 나서지 않을 생각이다. 시간의 문제일 뿐 1군 진출은 무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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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림갤러퍼
부:GIMMEAWINK 모:FORBIDISSI IS EASY |
외3 |
미 |
3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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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지금보다 한결 나아질 말이다. 첫째는 체중 보강이고, 두 번째는 발주기 내 요동이다. 항상 스타트에 문제를 보인 것도 발주기 안에서 요동을 치기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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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합세 |
프라임갤러퍼
부:스트로디스크리크 모:애플지 |
국1 |
한 |
5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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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건염으로 인해 오랜 기간 쉬었고, 복귀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경주마에게 치명적인 질병이라 복귀 시기는 6월 이후로 넉넉하게 잡았다.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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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승리
부:인그란디어 모:당대으뜸 |
국2 |
한 |
5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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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이다 보니 상금부족으로 경주에 출전하는 것도 쉽지 않다. 훈련만 벌써 몇 개월째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 안타까운 심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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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부:에이피댄서 모:겟오프플라잉 |
국2 |
한 |
5 |
거 |
고창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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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휴양을 거치고 한 번의 경주를 치렀다. 당시와 비교하면 몸 상태는 나아졌는데 아직 정확한 파악을 하기가 쉽지 않다. 몇 차례 더 실전을 뛰어야 판단이 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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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베스트
부:WOKE UP DREAMIN 모:릴리언스펄 |
국2 |
한 |
5 |
수 |
이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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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장기휴양을 하고 있는데 현재 상태는 전성기의 90%까지 올라왔다. 마방의 주축전력인 만큼 서두르지 않고 몸을 만들어 5월이나 6월 복귀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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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카운티
부:BOWMAN`S BAND 모:레이첼스초이스 |
국2 |
한 |
5 |
수 |
이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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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 훈련을 잠깐 하다가 지금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크게 나쁜 곳은 없지만 떨어진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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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메시지
부:선데이웰 모:소냐라이트 |
국3 |
한 |
6 |
거 |
오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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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경주에 출전하면서 제 몫을 해준 경주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력도 한계에 다다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조만간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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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들리
부:비카 모:스톰클라우드라이 |
국3 |
한 |
4 |
암 |
이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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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는 쉽지 않겠지만 1700m까지는 그래도 제 몫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선입으로 질주습성 변화를 노렸으나 재미를 보지 못했다. 결국 선행을 나서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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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부:볼포니 모:우드페임 |
국3 |
한 |
5 |
거 |
고창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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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휴양에 들어갔는데 가을엔 편골절 수술까지 해야 했다. 다음 주 주행심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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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액티브
부:포리스트캠프 모:빅스카이집시 |
국4 |
한 |
4 |
수 |
이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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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주를 치르고 무릎이 약간 안 좋아진 상태다. 다른 집이라면 경주에 쓸 수 있을 정도로 경미한 질환이지만 보다 완벽한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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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갤러퍼
부:인그란디어 모:트라이미스티 |
국5 |
한 |
4 |
암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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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에서는 그래도 입상도 기록했는데 5군에 올라온 후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 더 지켜본 뒤 거취를 결정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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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블라스트
부:메니피 모:나이트프롤릭 |
국5 |
한 |
4 |
수 |
이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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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피’ 자마로 많은 기대를 걸었지만 이상할 정도로 능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능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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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영웅
부:인그란디어 모:실로레인 |
국6 |
한 |
3 |
수 |
서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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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을 거치면서 약간씩 나아지고 있는 건 분명하다. 다만 혈통적인 특성상 힘이 차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체중이 늘고 힘이 차는 시점이 오면 달라진 모습 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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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토갤러퍼
부:컨셉트윈 모:릴리언스펄 |
국6 |
한 |
3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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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나 실전을 치렀음에도 ‘경주’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발주기에서 나갈 때도 둔하고 채찍을 맞아도 왜 맞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 학습효과가 발휘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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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포먼스
부:호크윙 모:쿠카이 |
국6 |
한 |
3 |
암 |
우빈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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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실격은 당초 이 말에 대해 걸었던 기대 이상의 충격이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진했던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순서라고 본다. 원인이 밝혀지고 올바른 훈련이 들어가면 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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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딜
부:엑스플로잇 모:퍼펙트에이티 |
국6 |
한 |
3 |
암 |
서순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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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말인데 이 말에 타고 안 떨어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 까부는 게 흠이다. 모래에 민감한 단점은 실전이 거듭되면 나아질 테고, 조금만 차분해진다면 부쩍 달라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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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카
부:포트스톡턴 모:바라카 |
국6 |
한 |
3 |
수 |
오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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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이상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1400m까지는 기본능력상 무난하게 적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체중변동 폭이 큰 단점만 고쳐진다면 한결 괜찮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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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큐브
부:UTOPIA 모:MARY`S SPECIAL |
외4 |
미 |
3 |
거 |
김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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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본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힘은 넘치는데 쓸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는 고개까지 높은 상황이라 앞으로 여러 차례 실전경험이 필요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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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
부:캐피털스팬딩 모:레이첼스초이스 |
국신 |
한 |
3 |
암 |
우빈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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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조마삭(원형마장에서 긴 끈을 이용해 반복운동을 시키는 것) 훈련을 시작했다. ‘선카운티’ 동생인데 암말이라 그런지 체력적인 성장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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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파이어
부:호크윙 모:블루테케 |
국신 |
한 |
3 |
암 |
지원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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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발주훈련을 시켜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중거리까지는 무난하게 통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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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갤러퍼
부:피코센트럴 모:스톰클라우드라이 |
국신 |
한 |
3 |
수 |
신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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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챔프’ ‘선로들리’와 같은 배에서 나와 큰 기대를 걸었는데 성장속도가 너무 더디다. 장기간 부상회복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다보니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올 하반기에나 데뷔가 가능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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