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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방법 : 홀로 조용한 곳을 찾아 예배 순서대로 진행, 성경을 1~2회 읽고 잠시 묵상. 그리고 질문들을 다 읽고 묵상 그리고 말씀 중심으로 생각한 내용을 핸드폰에 저장(노트에 기록) 저장된 내용을 보며 묵상하고, 기도한 다음, 찬양 한 곡을 부르거나 듣거나 한 후 주기도문으로 마침.]
2023. 05. 21 주일 / 묵상예배
오늘 묵상할 말씀 제목 ‘감사하라’입니다.
참고, 감사[感事] :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 순서 -
묵상(예배 전 마음 다스림)
신앙고백(사도신경)
기도(예배와 자신을 위해서만)
말씀묵상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23절
묵상내용 - 1, 2, 3(읽고 묵상한 내용 메모지나 핸드폰에 저장)
주기도문
묵상내용(질문 앞에, ‘나는’)
1.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2. 극한의 상황에도 감사할 수 있는가?
3. 나의 감사에 무게를 어느 정도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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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23절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 막,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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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후 보세요^^
5월 셋째 주, 주일입니다. - 오늘 묵상은 사설이 깁니다 ㅋ -
옛 시간을 회상하며... 5월 8일 오후 시간, 늘 돕는 손길로 쓰임 받아 제 곁에 있어 주는 경남 양산 삼양교회 김0수 집사님이 단톡방에 ‘손경민 mp3’ 찬양 구할 수 있으면 구해 달라는 요청 글을 올렸습니다.
손경민 전혀 알지 못하는 사역자는 아니 없습니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자주 듣고 있던 찬양 사역자였기에. 해서 다음에 알려드려야겠다-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5월 19일 마음이... 아픔으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찬양 사역자.
제자의 남편이 꽤 오랜 시간 만남을 가질 때마다 종종 저를 제자 교육 시켜 주시면 안될까요... 안될까요... 했습니다. 거절해 왔고, 거절했지만 만날 때마다 사역자의 길을 안내를 했으며 믿음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던 기렇게 기도를 하던 중 동기 목사가 사역자를 구하는데 추천을 해 달라고 하기에 생각하고 기도하고 고민하고 그러다 2022년 가을부터 겨울이 접어드는 시간 동안 그에게 사역자에 정신과 길에 대해 얘기하면서 동기 목사로부터 올바른 사역자가 될 수 있겠거니 하고 추천을 마음에 두고 살짝 이야기를 했더니 거부 반응 그러던 이유는 거리가 최우선적인 이유 그렇게 대화 하고 대화 하고 그가 마음을 정하고 사역자로서의 길을 가겠다는 결단에 얘기를 했을 때부터 제자로서의 교육을 관심을 집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제자 교육을 할 대상이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 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작년부터 어디선가 하나 둘 나타나 요청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부담이고 불편이고 해서 거부하고 피하고를 거듭하는 중입니다.
5월 19일(금) 진우아동복지관 내 진우동산예배를 드리는 아동 몇 명과 교회 캠프를 진행하던 밤 11시 47분 토요일(20일) 만남을 정해 놓은 학부 동기이자 대송교회 담임 목사로부터 전화가 오기를 최 목사님 모친이 돌아가셔서 내일 만남은 어렵겠다는 얘기와 긴급 상황이라 늦었지만 알리고 있는 중이라고... 알려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잠시(3, 4학년들의 어수선한 상황) 생각을 하다 아이들에게 대략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고 여기서 마쳐야겠다 하고 진우아동복지관 보육 교사에게 상황 설명 후 아이들을 인계하고 최 목사를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귀가.
집으로 오는 내내 기도를 했고, 위로가 필요함을 하나님께 호소했고, 늦은 새벽시간 마음이 힘겨울 최 목사를 떠올리며 차를 운전했습니다. 그의 마음을 0.00001% 이해가 가기에 글을 적는 지금도 마음이 참...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를 켜고 예배 준비를 하려던 새벽시간 김정수 집사님이 요청한 찬양사역자가 기억이 났고, 유튜브에서 찬양을 찾고 캡쳐해 놓고 찾고 캡쳐하고 그러다 보니 잠이 와서 자고 일어나 캡쳐해 놓은 곡들 중 하나가 마무리 되지 않아 뭐지 하고 다시 캡쳐 그리고 틀어놓고 듣다 보니 어...어... 잠시... 마음이... 회복해야 하나를 고민케 하는 간증집회 영상을 접했습니다(2023.01.18. 손경민 목사 찬양간증집회).
간증을 듣다 비슷한 경험을 했던 그래서 오늘을 살고 힘겹지만 그저 살아내고 있는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된 이른 토요일 아침 시간, 말씀을 묵상하고 생각하고 추억하고 그러다 알게된 모친에 대한 영적인 가르침과 추억들 경험들...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듣고 계신데 혼자라 생각하려 했던 지난 시간 그리고 현 시간까지...
몇 년 전부터 힘겨운 하루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인내고 멘탈을 잡는 시간이고 억지로 말씀을 붙잡고자 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알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은 종종 얘기를 합니다. 목사님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있으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답답하다. 왜그러냐. 괜찮냐. 등등 얘기합니다. 나는 과거 아구까지 채워져 넘쳐 흐르는 물로된 술독(요 2:1~10)과 같은 은혜로운 시간을 살고 있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읽고 묵상하고 하나님께 묻고 답을 듣고 묻고 답을 듣고 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았었다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열심히 달리다 급 제동이 걸린 듯한 어느 날 어느 시간... 생각했고 고민했고 그만하자 그만하는게 맞다 여기까지도 충분했다. 그리고는 사역을 그만두기 위한 몸부림을 치기 시작. 그랬더니 평소 시간이 없어 어떠한 요청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를 꺼려했던 사람들이 팀으로 꾸려져 아무 생각 없이 안 들어 주겠지 생각하고 던지듯 말한 사역 방향 해야 할 일들을 하려는데 열악한 환경에 있는 교회고 멀리 있는 교회인데 협력할 수 있는지를 물었고 가능하다면 하고 요청했었던... 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사업을 바쁘게 일을 하고 있던 각 교회 직분자들이자 친구이고 형님들 그들이 시간을 만들고 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1박 2일이라는 시간을 조율하고는 사역을 할 제주에 있는 교회로 가서 묵묵히 웃으며 감사하며 행복해 하며 섬겨주는 모습을 보며 뭐지... 이게 아닌데... 거절을 해야 하나님께 보세요 안되잖아요-라고 말하려 계획을 세웠었는데 이런... 딱히 할말이 없을만큼 완벽하게 예배실 예배 공간을 만들어 버린 친구와 형님들 결과적으로 그 공간에서 한번도 내가 인도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자(심해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제주저청중앙교회 담임 목사님은 교육부서를 위해 만들어 둔 모든 장비들에 대해 묻기에 다 하나님이 하신 거라고 나를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 아니라 저청중앙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니 알아서 사용하시라 말씀 드렸던 어느 날...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내려 놓는 계획을 세워 하나님께 이제는 막살아 보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이제 내버려 두셔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이제 혼자고 함께 할 사역자도 없고 협력해줄 사람도 없고 그저 지금까지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아는척했고 가식적이라는 말을 싫어하면서도 가식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룩하지 않으면서 거룩한척했고 선하지 않으면서 선한척했습니다. 가르칠 자격이 없는데 가르치는 것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무지한데 유식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얘기했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사람인데 꼭 필요한 사람처럼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나 자신과 매일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얘기합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십시오. 힘겹고 버겁고 지치고 체력이 딸리고 게으르고 그저 아무 낙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 시간들 하나님이 하십시오. 사용하시고자 하면 사용하시고 알아서 하십시오-현재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며 오늘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회복 시키려 하는데 아직도 그 회복을 거부하며 살고 있는...
멘탈을 중심을 잡았다 놓았다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하나님은 항상 한결같이 때마다 사람을 대기 시키셨고 붙여주셨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역대급입니다.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어떠한 요청에도 순응하듯 행동하는 이들이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나를 돕기 위해 아니 사역을 함께 하기 위해 대기라도 하고 있는 마냥 요청에 응답들을 합니다. 숫자를 헤아려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숫자를 알면 뭐하냐 하는 생각에... 사역을 위해 물질이 필요하다 하면 물질을 함께 모으고 물품이 필요하다 하면 물품을 무언가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하며 만들어 내기 위해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없는데 있게 되고 살면서 타 볼 수 있을까 하고 늘 부러워 하던 비싼차도 지금 타고 있고, 그저 들어 주었고 나 보다 나아 보여 인정해 준 것뿐인데 사역을 돕겠다고 자신들의 시간을 조정하는 사람들 참...
교회 사역을 하던 과거 생일로 스승의 날로 명절로 불편했던 기대 이상의 선물들이 귀찮았던 그래서 선물이 아닌 편지를 요청했었던 근데 편지와 선물이 같이... 그 때는 참 너무 많이 받아 고마움을 조금만 알았던 때, 전국에 흩어진 하나님을 알아 갈 수 있도록 제자화 했던 이들에 전화도 많이 받았었던 때... 그래서 생각한 마음 뭐지 내가 뭐라고 하면서... 2020년부터 멘붕이 온 어느 시간부터 지금까지 나를 위로하고 나를 깨우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오늘을 버티고 있네요.
모든 사람들은 제 각각 문제를 안고 살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왜 ‘나만’...이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아니 말하고 있을 지금. 알아야 할 사실은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자포자기 상태에서 발버둥 치던 2021년 이제 그만 할까 이제 그만 발버둥 칠까 이제... 그만할까를 고민하다 또 생각 없이 제주 어느 교회에 제출한 이력서 괜히 제출했다 그냥 사라질걸 했던 그러다 2022년 2월 나에게 도움 요청이 들어 왔... 내가 필요한 곳이 있었나 아직도 내가 쓸모가 있나-를 생각. 사역에 필요한 물품 구매 요청에 한계에 대해 문의를 드렸더니 장로님이 권사님이 그런거에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거 사역 다 하라며 힘을 실어주는데... 눈물이 핑~ 어느 누구도 사역에 무제한을 열어둔 사람도 교회도 없었는데 내가 낙심이 극에 달한 지금 이 순간에 이러한 말을 듣게 되다니... 그리고 현재까지 어리고 상처 받은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중... 시간이 흘러 돕는 이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나와 싸우고 있고 멘붕은 여전하고 나의 연약함은 여전한 상태. 그럴수록 더 많은 사람이 협력하려 하고 동역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음에 뭐지... 그러면서도 아니지 아니지 거리를 둬야지 이건 아니지... 그러며서 나에게 정신을 차려야 한다 민폐를 끼쳐서는 안된다 끊어야 한다 끊어내야 한다-를 매일 매시간 나에게 말을 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정신을 잡고 있으면 또 누군가 찾아와 신앙상담을 인생상담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봐 달라고 시간을 내어 달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난 후 피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를 되풀이합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에게 집중하도록 방향 전환을 시켜줘야 한다-를 계속 나에게 말합니다. 떠날 시기를 계속 보고 있는데 시기를 계속 놓치는 기분이... 어제 접한 최 목사의 모친 부고 소식이 나에게 큰 아픔으로 다가와 찬양을 10시간째 듣고 있고 또 듣고 기도하고를 반복 ...
불평은 하지 않습니다. 불평 꺼리가 은혜를 넘어 설 수 없으니 하지만 전신을 감사로 무장하지는 못합니다. 아직 그만큼 성장하지도 못했기에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것을 압니다. 무의식에서 오는 감사가 아닌 하나님과 소통하는 감사 내면에서 솟아 오르는 감사가 아직은 부족합니다. 성경에 깊이를 부분적으로 알아가고 있는 요즘 두려움이 있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까봐. 아주 살짝이지만 하나님의 사람 다움을 경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24시간이 하나님과 동행이라 행복했고 감사했고 즐거웠던 어느 시간. 이적을 표적을 경험했고 체득했던 어느 시간. 스데반 집사와 같지는 않지만, 욕을 먹어도 피해를 입어도 오해를 받아도 어떤 상황으로 내몰려 파렴치한 인간이 되어도 기도하며 인내하며 묵상하며 이겨냈던 시간이 흘러 그 모든 순간들이 다 회복되고 이해가 되고 사람을 잘못 지정해 오해를 했다며 미안해 하는 이들에게 괜찮다 괜찮다 좋은 경험했다고 해주기도 했던 그러면서 감사함을 하나님께 드렸던 옛 시간들...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로 무장하려 기도했던 과거
말씀을 실천하려 했던 과거
하나님만 바라보며 달렸던 과거
이제 달리지 않고 걷고 있는 현재...
매일이 힘겨운 시간이어서 일까 몸이 항상 뭉치고 근육이 굳어 가는 것이... 혹시 클라이펠터증후군때문인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오랜 시간 하나님을 믿으면서 알지 못하는지... 올인하면 답은 나오는데... 하나님은 살아계신게 확실한데 왜들 그렇게 올인한번 못해보고 그럭저럭 살아가는지... 적당히 그렇게 적당히 믿는 척하면 하나님께서 무한 기다림으로 함께 할꺼란 믿음이 있어 그러는건지... 내 코가 석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범사에 감사하라”
나는 사역에 올인하려 노력 중이고
나는 사역에 올인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고
나는 내 인생이 하나님께 순응으로 이어지길 기도하고 있고
나는 내 재미지지 않는 오늘을 그만하면 안될까요-를 기도하고 있고
나는 그저 더 깊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쬐끔만 더 살다 죽으면 안되냐고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지는...
나는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다 단지 하루하루 의미를 찾지 못할뿐...
당장 지금 죽어도 딱히 후회가 없는 오늘을 살고 있다.
그렇게 나는 나름 최선을 다해 사역했고
당시 주어진 사역자로서 노력이라는 걸했었다.
말씀으로 무장 시켜 오늘을 살기 위해 올인할 수 있는 제자들을 양성했다.
그리고 현재 나는 그저 오늘을 버티며 살고 있다...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듣고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게 다 내려 놓으니 화낼 일도 지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아직 화가 남아 있다는건 미련이 남은거 일테니...
“범사에 감사하라”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살리라...
믿음으로 늘 함께 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 속에 살고 있는 여러분 늘 행복합시다.
죽는 그 순간까지 이름을 얼굴을 떠 올리며 만남을 떠 올리며 축복하고 축복함을 잊지 마십시오. 고마움과 감사함을 늘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그럼 하나님께서 더 집중해 주실겁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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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천 찬양은 ‘감사’ 지선(아이빅밴드)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WJCk35xzH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