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74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은 청와대 정문만 옮기면 만사형통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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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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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가 청와대로 가지 않고 용산으로 가려 하는데 이건 너무 잘못되었다.
윤석열 당선자 맘을 바꿀 사람은 김건희씨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김건희 영부인은 청와대로 강력하게 추진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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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청와대보다 더 명당은 찾기가 매우 어렵다. 이 좋은 길지를 왜 버릴여고 하는지 매우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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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윤석열 당선자와 김건희씨와 연결하는 고리가 전혀 없는 촌사람이니, 본 내용을 읽는 분은 위 두 분에게 통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와대 풍수관련 돌선비 글 https://cafe.daum.net/poloticsstudy/dU7o/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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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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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를 하려면 청와대 입성 후 해도 되는데.
청와대로 들어가기 전에 처음부터 청와대로 가지 않으려 하는 것은 청와대를 절대적으로 금지의 땅으로 윤석열 당선자와 최측근인들이 생각하는데. 이건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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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사를 할여면 윤석열 당선자가 취임 후에 시간을 가지고 청와대 이사를 검토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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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와대 이전을 국민투표에 부쳐보자.
국민투표를 한다면 청와대 이전을 찬성하는 국민이 10%는 나올 것이나 90%는 반대할 것이다. 이렇게 해도 청와대를 옮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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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는 자신의 사고로 청와대 이전을 주장하지 말고 국민에게 물어보고 결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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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당선자의 청와대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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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강력하게 청와대를 옮기려 하는 것을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청와대 이사 후에 닥쳐올 재난을 1차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화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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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와대는 정문 위치만 바꾸면 모든 것이 해결 된다.
청와대 정문 위치가 경복궁 서편 담벽을 따라 가는 것을 경복궁 동편 담벽을 따라 들어가게 바꾸면 청와대 정문은 동남 방위가 되는데, 구글 지도를 보니 이곳에 춘추문이 있는데, 이 문을 청와대 정문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청와대 터 중심에서 정남향 방위에 정문을 해도 좋은데 경복궁이 앞에 있으니 고려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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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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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과거와 다른 새로운 역사를 펼칠 수 있다.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으로 이어지면서 어느 대통령이라도 편안한 대통령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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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윤석열 대통령과 그 최측근들은 청와대를 엄청나게 두려워하여 청와대 입성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 청와대는 천하제일 복지 터이니 여기에 눌러 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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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현 청와대에 주거해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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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문 위치만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져 새로운 역사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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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3.
돌팔이 반풍수 kimsunbee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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