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리그 ‘R리그(Reserve League)'''', 218일 대장정 막 내려
K리그 2군 리그인 ‘리저브리그(Reserve League, 이하 ’R리그‘)’가 13일 7경기를 끝으로 218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011 시즌 R리그는 중부팀으로 이뤄진 A조 8개 팀(gs 성남 수원 전북 강원 인천 경찰청 대전)과 남부지역의 B조 8개 팀(포항 경남 울산 sk 전남 부산 대구 상주)이 지난해보다 56경기가 늘어난 총168경기(양 리그 각 84경기, 팀당 21경기)를 치렀다.
A조 1위는 성남이 차지했다. 44골로 전체팀 중 최다 득점을 올린 성남은 A조 2위 경찰청을 승점 5점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성남은 2001년 2군 리그 우승과 2000년, 2002년, 2004년, 2007년, 2009년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B조는 승점 37점의 상주가 승점 36점의 포항을 1점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A조와 B조를 통틀어 정성민(강원)이 10골로 개인 최다 득점에, 7도움을 올린 신진호(포항)가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R리그’는 2군 선수들이 1군 출전에 대비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K리그 각 팀들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원활한 선수 공급의 장으로 2군 리그를 활용하는데 착안, 2군 리그라는 명칭 대신 ''''준비, 예비'''' 등의 의미를 담아 2009년 ‘리저브리그''''로 이름 지어졌다.
연맹은 대회 취지와 올 시즌 대회 요강에 따라 R리그 플레이오프(4강, 결승전)를 치르지 않는다.
◆2011 R리그 조별 최종 순위

◆2011 R리그 개인 기록 순위



연맹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