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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요14:16-17, 계20:10)
요한복음 14장 16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오늘은 천국과 지옥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창조하셨습니다!
천국은, 눈물이 없고, 이별이 없으며, 다시는 죽음이나 다시는 슬픔이 없는 곳이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며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려드리는 곳입니다. 이 천국과 함께, 지옥도 만드십니다. 마귀라고 불리고 옛뱀이라고 불리고 또 사탄이라고 불리는, 그룹천사장의 반역으로, 그들을 가두시기 위해 지옥을 만드십니다.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지옥은 마귀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만든 곳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은 사람들이 있기 전에 시간이 있기도 전에 만드셨습니다. 천국은 부활영생과 행한대로 큰 상을 주시기 위해서 만드셨고, 지옥은 죄짓고 회개하지 않는 모든 영혼들의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하시기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지옥은 어떤 곳이냐면,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나오는 곳이고, 둘째사망, 즉 영원히 죽었다가 살아나기를 반복하는 곳이고, 영원히 불타는 못에서 고통과 고문을 받고, 물 한 방울도 마실 수 없는 곳이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이고, 그 구더기들이 사람들의 살을 먹으므로, 그곳 지옥에 있는 사람과 그 서로에게 가증한 곳,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이 영원히 계속되는 곳입니다.
지옥문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 들어오는 자는 다 저주를 받은 자여라, 모든 소망을 버려라, 죽을 수도 없는 곳이다. 다만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어두움 속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것 뿐이니라”
지옥은 들어가는 영혼들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21:1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속되고 가증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이 지옥에 들어갑니다. 또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개들, 이단을 전하는 사람들과,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고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자들, 음행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숭배자들, 거짓말을 좋아해서 지어내는 자들이 지옥에 들어갑니다...
또, 고린도전서 6장 9-10절 불의한 자나,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 즉 동성애 하는 사람들...이나
10.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지옥에 들어갑니다. 술취하고 남을 심하게 욕하는 사람은 지옥에 들어갑니다!
에베소서 5: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하십니다.
또, 갈라디아서 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하십니다!
육체의 욕심과 정욕에 빠져서 사는 사람, 호색하는 것, 우상숭배, 주술, 점치고, 굿하는 것!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고 분열하고 이단과, 투기, 즉,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 지옥이 얼마나 끔찍하냐면, 지옥은 죽고 싶어도 죽을 수도 없는 곳입니다. 죽음이 피해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끔찍한데요... 계시록 9장 6절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마가복음 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리고 지옥이 끔찍한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영원하고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지옥은 세세토록 영원토록 괴로움을 받는데, 밤과 낮이 따로 없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게됩니다...
그래서, 지옥에 들어 간 사람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하고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됩니다...
마태복음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어떤 사람이 종교개혁자 칼빈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6일간 창조하시고, 7일에는 쉬시고 창조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는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칼빈이 질문을 받고, 한동안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같이 불경건하고, 죄를 짓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옥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또한, 성경은 천국에 관해서보다 지옥에 관해서 더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몸은 능히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박용규 목사님이라고 지금은 소천하셨는데, 1987년 12월 30일 10시경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시고 간증을 많이 하시고 전도를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옥의 색깔은 붉은 색과 검은 색 두 가지 뿐이었습니다.
지옥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오는데, 첫째는 예수 안 믿는 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이요. 둘째는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형식적으로 다니면서 탐욕을 쫓아 산 사람들, 이들이 지옥에 들어갑니다.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위해 신앙을 저버리고 주일을 범하는 등 교회 안에서 분열과 분쟁을 조작하고 교회를 자기 세력을 행사하는 장소로 삼아 싸움을 일삼았던 자들이 오게 됩니다.”
천사가 박용규 목사님에게 큰 소리로 “박목사, 저기 유황 불 속에서 아우성치며 고통당하는 영혼들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가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한국교회에서 이름 있던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제시대 일본 신을 강요하고, 교권과 명예를 위해 정상적인 신앙을 떠나 자기 유익을 구하고, 교회와 총회에서 싸움과 분열을 일으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찢고 부순 자들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유황 불못에 오게 되었습니다.
또 그들을 자세히 보니
지옥의 흑암 속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벌레들에게 모질게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벌레들이 그들의 살을 파먹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이들은 땅에 살면서 온갖 더러운 일과 추한 일들을 한 자들로서 음행, 불의, 추악, 욕설, 거짓, 부정이 가득하여 정욕대로 산 자들이다... 라고 했습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유황 불못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도구로 고문도 당하고 있었습니다. 시뻘겋게 달군 쇠 송곳으로 배꼽을 깊숙이 쑤시는 모습도 보게 되는데, 천사는 “여기서 고통당하는 영혼들은 땅에서 육체를 쾌락의 도구로 사용하여 낙태와 살인을 자행하였고, 또 그 낙태를 집도한 의사들과 낙태를 허락한 가족들이다.”고 했습니다. 또 입에 칼을 물고 있는 영혼들이 쇠방망이를 든 괴물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는데 “그들은 그 입으로 교회와 주의 종들과 교인들을 욕한 자들이다.”고 했습니다.
또 온 몸을 무 자르듯이 칼로 난자를 당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이들은 폭력으로 돈과 목숨까지 빼앗는 죄를 지은 영혼들이라고 했습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남을 희생시킨 독재자들의 영혼은 높은 곳에서 쉬지 않고 뛰어 내리며 죽음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죽인 대원군과 조대비는 유황 불못 중앙에서 물! 물! 물! 하며 소리치는 것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 중국의 마오쩌뚱, 소련의 스탈린과 독일의 히틀러, 한국의 역대 왕들도 지옥 불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옥을 왜 만드셨는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도 되시기에 천국을 만드신 것 같이 지옥도 만드신 것입니다. 지옥이 있을 때에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지옥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으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지옥에 갑니다...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4절에는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니” 라고 기록합니다. 원래 지옥은 사탄과 그의 부하들을 가두기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사탄과 그의 타락한 천사 부하들에게 지옥을 지키는 권세를 주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는데, 범죄한 영혼들이 오면 그들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고문하며 벌을 주는 악한 도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고 기록합니다. 예수님을 안 믿고, 성령받지 못한 사람들... 천국의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지게 됩니다.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마가복음 9장 48절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또, 요한계시록 9: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죽음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피하리라... 하십니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둘째 사망이라 부르십니다.
계시록 21장 8절과 계시록 9장 6절에서 한 번은 죽음이 피하리라 하고, 또 한 번은 둘째 사망이라고 말하는데, 이 뜻은 영원한 죽음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뜻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영원한 죽음의 고통을 당하게 됨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나타나는 부자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 고통을 당하고 있나이다”하고 부르짖으며 너무나 고통스럽고 갈증이 나므로, 물 한방울을 간절히 애원합니다.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고 했습니다.
지옥에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오고 영원히 고통만 계속되는 곳입니다.
영원이라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지구만한 쇠덩이를 독수리 한 마리가 100년에 한 번씩 쪼아서 지구만한 쇠덩이가 다 닳아지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그러나 그 시간도 영원에 비하면 시작에 불과한 시간입니다... 영원이라는 것은, 천국에서는 더할 나위없는 축복이고, 지옥은 더할 나위없는 가장 큰 형벌이 되는 것입니다!
성철스님은 조계종 대종사 까지 하신, 한국 불교계에서 최고 유명하신 분입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이렇게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라고 유언을 남기게 됩니다.
성철스님이 운명 직전 지옥의 석가를 보고는 이런 시도 남기게 됩니다...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서천(西天)에 속이고 동토(東土)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녀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 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 잎에 야차(夜叉 - 마귀 이름)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 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23456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성철스님은, 억! 하는 마지막 비명소리로 세상을 떠납니다.
석가와 달마도 극락을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져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을 성철 스님이 죽음 직전 그 광경을 보고 시로 옮긴 것입니다......
성철스님이 운명 전, 영계를 직접 보고, 지옥의 석가와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시로 묘사한 것인데, 직접 보지 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고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지옥을 피하는 길이 있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지옥을 피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하십니다.
여기 있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성령을 받고,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지옥을 향하여 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천국복음을 전해주어서, 지옥을 면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