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결혼 전에 신랑과 신혼 예정 집에서
합가해서 살때.. 구피, 코리도라스, 칼라테트라, 엔젤피쉬, 진주린 ... ㅠㅠ 등등 용궁 보낸적이 잇어서
안키우려고~~ 안키우려고 햇는데..
아가낳고 아기가 올해 4살 되는데..
신랑과 아이가 한달을 졸라서 키우기 시작 햇어요
요번에는 탈락없이 잘 키우고 잇고 치어도 받아서 잘 키우는 중입니당~
물멍이라고 하죠~
그거 하고 잇음 ㅋㅋ 시간 잘가용 ㅋㅋ
알비노풀레드를 키우고 싶은데 그건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제 어항 현재 사진 입니당
첫댓글 어항에 조금 허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린치어들이 많이 있네요
바닥재 깔고~ 인조 수초 넣엇엇는데.. 똥이랑 남은 먹이 치우기 편하려고 빼버렷어요ㅎㅎ
@이보배(천안) 청소의 편리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두 집에서 구피 키우는데 구피들이 작을때는 모르는데 커져서는 낳은 치어를 어미구피가 잡아먹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치어랑 성어들 합사 못하고 잇어요 ㅠㅠ
수초를 키워 보세요
그럼 어린 치어들이 숨어 잘 자랍니다
저도 구피 키우고 있답니다~ 홧팅!! 입니다~^^
막키우고 잇습니다~ㅋㅋㅋ
귀여워요^^
능력이 좋아요
저희 엄마도 요새 구피키우기 동참하셨어요!! 퇴근하시고 구피 어항보는게 즐거움이라고 하시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