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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바우길 2024 계곡바우길 풍경
구름(동해 묵호) 추천 0 조회 250 24.08.03 23: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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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4 09:16

    첫댓글 물장구치시는 바우님들의 모습에 왜 제가 행복할까~^^
    계곡바우길을 걷고 계실때 오후 강릉기온은 차량에 42도 찍히더군요~
    이번 여름 들어 가장 더웠던 날씨가 아닌가싶어
    더 많은 체력을 요하는 계곡트레킹~
    하지만,사진속 바우님들 너무 즐거워 보이고 건강해보입니다~
    구름님 지금 이 시간 어제에 이어 울바5구간 걸음을 시작하셨겠지요~
    궁금했던 계곡바우길 후기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고,울바5구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8.04 18:55

    맞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울트라5구간을 걸었네요.
    총 22키로가 넘는 구간을 걷느라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어제 계곡바우길은 저를 비롯 모든 바우님들이 엄청 즐겁게 트레킹을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

  • 24.08.04 14:48

    부럽다.
    좋았겠다.
    바우길 못 걷는 동안 이런 기분일까보아서 카페 안 들어 왔는 데 요즘 계속적으로 부러움의 연속 이네요.


    대리만족도 행복합니다.
    다들 무탈하게 잘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

    오늘 울트라바우길도 잘 다녀들 오이소.~~~~~~~~~~~~~~

  • 작성자 24.08.04 18:56

    레아님 덕분에 어제에 이어 오늘 울트라5구간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내년에는 함께 계곡바우길 가요.

    감사합니다. ^^

  • 24.08.04 14:49

  • 저는 구름님을 위해 계곡바우길을 양보했는데,,
    아주 잘한 일 같습니다 ㅋ ㅋ

    너무 즐겁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

    울트라바우길 3기 여러분!
    너무 반갑습니다~!!
    계곡바우길에서 어린아이처럼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가끔씩 이렇게 바우길에 놀러오세요~언제든 환영합니다!!

    궁금했던 계곡바우길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구름님👍❤️
    5구간에서 뵐께요~^^

  • 작성자 24.08.04 19:00

    허브님의 양보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울트라 3기 분들은 물장구에 수영에 다이빙까지... 너무 즐기시더군요.

    바우님들의 행복한 모습에 덩달아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는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감사해요 허브님 ^^

  • 24.08.04 18:25

    늦잠을 자 참석을 못했네요..늦었어도 달려갔어야 할까요? 구름님의 수고로 계곡의 시원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8.04 19:02

    맘모스님도 오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내년에는 함께 합시다요.

    감사합니다 ^^

  • 24.08.05 09:16

    강철체력 바우님들!
    화이팅 !!

  • 작성자 24.08.05 22:43

    계곡바우길을 처음 가봤는데, 정말 재밌고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걸었던 울트라5구간은 날씨는 더웠지만 바우님들과 함께하기에 즐거웠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8.05 19:48

    그날 따라 신기한 일이 많았습니다.
    버스 출발전 모자를 잠시 잃어버리지 않나~
    잠시 휴식 후 접이식 의자를 놔두고 이동하지 않나~
    마지막 도착지에서 의자가 물이 떠나가는 것도 모른채 있지 않나~

    다행이 모자는 주니정님이 가지고 계신 예비 모자로 잘 사용하였고
    떠내려간 의자는 걷자가치님이 찾아서 주셨고,
    마지막으로 하루일과를 마치고 강강수월래에서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잃어버린 모자를 버스안에서 신시아님이 찾아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주니정님, 걷자가치님, 신시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계곡바우길 이번에 3번째인데,
    오랜만에 물속에서 제대로 피서를 즐겼습니다.
    계곡바우길만의 매력은 무조건 물에 풍덩~ 해야 합니다...
    날이 더워서~ 바우님들이 쉬는 시간마다 자동으로 물에 들어가네요~

    구름님도 틈틈히 이렇게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5 22:46

    그럴수도 있지요.
    아마도 계곡바우길 풍광에 빠져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다 찾았으니 다행이지요.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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