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순들이 파릇파릇 고개를 내미는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시며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누르며 대적하는 악한 권세를 주님께서 멸하셨습니다.
심판자이신 주님께 우리가 기쁨으로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기뻐하며 외치기를 원합니다.
c코드-산골짜기 여기저기(http://youtu.be/rd2RQoGuc_s):특송
g코드-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g코드-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곳에서
g코드-다와서 찬양해
a코드-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http://youtu.be/mgDrzIrdl34)
a코드-주의 옷자락 만지며(http://youtu.be/4pilztDNifA)
나의 왕관을 바라보는 교만한 저를 위해 피흘리신 사랑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아버지
아바 아바 아바! 나의 왕관을 십자가 위에 온전히 내려 놓게 하소서!
어두운데서 불러내셔서 기이한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아버지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살아가는 빛의 자녀되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아바 오셔서 내 맘을 여시고~~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입술을 열어 주님께 찬양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살아가는 빛의 자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