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strong>우리로 하여금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strong>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span></strong></span></span></span></p>
<p><span><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span style="color: rgb(255, 0, 0);">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span></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span></strong></span></p>
<p><span><span style="color: rgb(55, 107, 203);"><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span></strong></span></span></p>
<p><span><strong><span style="color: rgb(55, 107, 203);"><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span style="color: rgb(255, 0, 0);">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span></span></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롬 12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2,3]</span></strong></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오늘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반짝이는 은박지를 보여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 은박지를 뚫고 나오려는 한 사람의 얼굴을 보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는 이 얇아 보이는 은박지를 뚫고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span></p>
<p> </p>
<p>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E1E335681E26428" class="txc-image" width="463" height="260" style="width: 463px; height: 260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32" exif="{}" data-filename="랩뚫기.png" id="A_256E1E335681E26428E797"/></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왜 하나님께서 은박지를 뚫고 나오려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 이유를 몰랐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다음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항구를 출발하는 한 여객선을 보았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B03395681E2D520" class="txc-image" width="5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0" exif="{}" data-filename="여객선.png" id="A_273B03395681E2D52071CD"/></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이 여객선은 사고를 당하고 좌초되고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순간.....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이 여객선 사고가 2014년 4월 16일에 있었던 세월호 사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배는 기울어지고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방송이 들렸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위험하니 절대 움직이지 마십시요!"</span></strong> 라는 음성이었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3363B5681E3C121" class="txc-image" width="44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49" exif="{}" data-filename="세월호.png" id="A_2173363B5681E3C1210978"/></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당부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너희가 누구의 말을 듣고 있느냐!</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세상 사람들은 안전하다 아무 일 없다 말하고 있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배가 기울어지는 징조를 보고도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그 말에</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 나오지 아니하고 재앙을 만났듯이</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너희가 세상 마지막 징조가 눈에 보임에도</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자신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회개치 아니하니</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이 재앙을 만난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냐!</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시며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255, 0, 0);">너희가 얇은 은박지도 뚫지 못하고 나오지 못하리라!</span> </span></strong>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수없이 경고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속히 구원을 얻고 "회개"하라고 알려 드렸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찾지 아니하고 돌이키지 아니하고 그저 가만히 "휴거"만 사모하면</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천국에 임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도 이러한 재앙 속에서 결코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은박지 한 장도 뚫고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둥근 테이블을 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FE4345681E6301E" class="txc-image" width="431" height="218" style="width: 431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1" exif="{}" data-filename="테이블.png" id="A_267FE4345681E6301EC68A"/></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이 테이블은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테이블 중앙에 있는 테이블을 지지하고 있는 다리가 제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한 이유로 흔들 거렸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이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가족들은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이 문제 있는 테이블을 수리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들은 그렇게 방치한 체 이 테이블 위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C15365681E70821" class="txc-image" width="450" height="268" style="width: 450px; height: 268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01" exif="{}" data-filename="테이블0.png" id="A_243C15365681E708212B47"/></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그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테이블이 이리 기울고 저리 기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언젠가는 모든 음식과 그릇들이 뒤집어질 그런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감동 주시기를</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먹고 마시는 일에만 치중되어 재앙을 보지 못한다</span></strong> 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주님이 오시는 날! 세상은 뒤집어 질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수많은 재앙들이 시작될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즐기는 일에만 관심이 가득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은 어떠합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흔들리고 있는 세상이 보이지 않습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 위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하루를 살고 계신 모습은 아닙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마지막 징조들이 들어나고 있는 이 시대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자신을 돌아보고 준비된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한 볼링장을 보았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D8D385681E8EC03" class="txc-image" width="490" height="302" style="width: 490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8" exif="{}" data-filename="볼링장.png" id="A_252D8D385681E8EC03594A"/></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이곳에서 볼링을 하고 있는 남자 한 사람을 보았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는 볼링을 하다가 음악이 나오자 나이트장에 온 사람처럼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는 춤을 멈추지 아니하고 미끄러운 바닥이라서 더 춤추기 좋다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사람들을 동요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곳은 더 이상 볼링장이 아니었고 나이트장이 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며 흥에 겨워 즐거워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처음 춤을 추었던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매우 더러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너희가 교회라는 내 집에서도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미련하여</span></strong></span> <span style="font-size: 18pt;">타락의 길을 찾는다</span>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볼링장은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교회 안에 볼링장이 있듯이 변질된 교회의 모습이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볼링을 치는 것도 모자라 춤판이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은 어떠합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장소에서 죄를 범하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교회 안에서 세상을 쫓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교회가 볼링장이 되고 춤판이 된 변질된 모습은 아닙니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스도인이면 그리스도인답게 생각과 행동이 동일해야 할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하지 아니하다면 어디서나 춤판을 벌이는 이러한 자와 같을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도 교회만 벗어나면 세상을 쫓아 춤을 추는 사람은 아닙니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작은 그릇에 간장이 담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5404D5681ECE81E" class="txc-image" width="48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87" exif="{}" data-filename="간장.png" id="A_2265404D5681ECE81E8361"/></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한 사람의 손이 보였고 그가 수저를 들고 이 간장을 휘 저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자 놀랍게도 이 간장은 우유로 변하였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54F4C5681ED7125" class="txc-image" width="382" height="257" style="width: 382px; height: 257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51" exif="{}" data-filename="우유.png" id="A_23754F4C5681ED7125768C"/></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너희는</span><span style="font-size: 14pt;"> 내게</span><span style="font-size: 14pt;"> 은혜를 구하라 내가 너희를 죄에서 희게 하리라</span></strong> 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하므로 우리는 회개 기도해야만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 모든 죄를 드러내고 통회함으로 매달려야만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 간구하는 자에게는 이러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SBS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의 한 장면을 보았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917475681EEAC0C" class="txc-image" width="39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6" exif="{}" data-filename="정글의법칙.png" id="A_225917475681EEAC0CE548"/></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프로그램의 PD를 보게 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이 PD의 지혜로운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는 스텝들에게 노트를 준비할 때 꼭 지퍼가 달린 노트를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3B64D5681EF041C" class="txc-image" width="31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16" exif="{}" data-filename="수첩.png" id="A_2473B64D5681EF041C0DAE"/></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들은 정글을 누비고 다니며 빽빽한 스케줄과 진흙탕과 같은 정글을 누비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수첩이 쉽게 더러워지고 볼펜을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꼭 지퍼가 달린 수첩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43F485681EFA010" class="txc-image" width="43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38" exif="{}" data-filename="지퍼노트.png" id="A_26443F485681EFA0109A74"/></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지퍼 달린 수첩을 보여 주시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너희도 죄가 들어오지 않도록 지퍼를 달라</span></strong> 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진흙탕이 수첩을 버리지 않도록 준비하듯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우리에게도 세상의 죄에서 더러워지지 않도록 지퍼를 달라고 하신 뜻이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하나님의 세심하신 표현으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은 어떠합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의 영혼은 지퍼가 달려 있습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세상의 죄가 당신의 영혼을 더럽히지 않도록 지퍼를 달기를 간구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강의실을 보았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B084F5681F11F04" class="txc-image" width="56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64" exif="{}" data-filename="강의실.png" id="A_275B084F5681F11F042A67"/></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교수는 출석체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아무개 아무개..... 학생의 이름을 거론 하는 가운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대리출석을 해주는 한 학생을 보았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결석한 친구를 위해 목소리를 변조하여 대리 출석을 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나도 결석한 것을 안다.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그러나 결석한 친구를 위함이 지혜롭다. </span></strong>하시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남의 사정을 봐 주는 것 그것이 불의한 청지기라</span></strong> 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불의한 청지기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누 16 : 9 ]</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은 다른 이들에게 어떠한 노력을 했습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듯 대리출석을 해 주며 친구를 위함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지혜롭다 하십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나를 위해! 그리고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저는 우리 회원 중에 어린 아들이 뇌종양으로 수술을 준비하고 있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7살의 박선민 아이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CEC4C5681F41708" class="txc-image" width="264" height="396" style="width: 264px; height: 396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0" exif="{}" data-filename="1 022.jpg" id="A_263CEC4C5681F41708829A"/></p>
<p><span style="font-size: 12pt;">(박선민 아이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이 아이를 위해서도 성탄절에 주님이 오시기를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수술을 받지 아니하고 주님을 만나면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주님은 오시지 않으셨고 이 아이는 이제 뇌수술을 받아야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하므로 저는 이 아이를 생각하며 가슴아파하며 기도하였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이 아이를 두고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36pt;">"파피루스"</span></strong> 라는 강한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파피루스는 성경을 기록한 옛날 종이를 뜻합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0C74E5681F52D10" class="txc-image" width="466" height="299" style="width: 466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31" exif="{}" data-filename="파피루스.png" id="A_2320C74E5681F52D103408"/></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아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저에게<strong> "파피루스"</strong>라는 음성을 들려주시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 뜻에 대하여 구약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 하심을 알려 주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뇌종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와 그의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으시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용기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아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마지막으로 새벽에 기도에 지쳐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제 입술로 노래를 하게 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 노래는 우리나라 민속 노래인데<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옹헤야"</span></strong>라는 민요이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도 잘 모르는 노래입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0F3445681F80416" class="txc-image" width="547" height="320" style="width: 547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18" exif="{}" data-filename="옹헤야.png" id="A_2750F3445681F80416A824"/></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제 입술로 갑자기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하는 것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왜 제게 이런 민요를 하게 하시는지 여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정말 그런 뜻인지는 저도 모르겠으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타작을 할때 부르는 민요로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이제 타작을 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주님 빨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정말 주님을 만나면서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신명나게 춤추며 이 타작에 알곡으로 변화되어 만나러 가기를 원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속히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면서 지혜롭기를 간구합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span></strong></span></span></p>
<p><span><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span style="color: rgb(255, 0, 0);">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span></span></strong></span></p>
<p><span><span style="color: rgb(55, 107, 203);"><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span></strong></span></span></p>
<p><span><strong><span style="color: rgb(55, 107, 203);"><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span style="color: rgb(255, 0, 0);">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span></span></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롬 12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2,3]</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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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게시글
하나님 메시지(2015)
2015.12.29. - 지혜롭게 행하라 -
호세아
추천 4
조회 1,304
15.12.29 12:2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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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주님 만나러 갑니다! 옹헤야!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무릎꿇고 읽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 받으십니다!
주님.. 여전히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언제오시든 주님만을 사모하며 사랑합니다..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타작의 도리깨질을 잘 참아 견디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알곡이 된 모습으로 주님을 뵙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어린 생명도 수술 받아야 하는 이 세상,정말 싫어요.주님
선민이 기도 하겠읍니다.
아멘!아멘!
주님.. 은혜를 구합니다.
간장과같은 저를 희게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제게 사랑의 지혜로움을 주소서..
구약의 우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나의 하나님께서..
다시오실 예수님의 언약을 가지시고 우리로 하여금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와 같이,
옹헤야^^~ 기쁜 춤을 추게하실 것을 믿습니다.
♡난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리라♡
아멘 ~~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오심을 사모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위험하니 절대로 움직이지 마십시오.에 그 말을 곧이 듣고는 기다리다가 모두가 바다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박권사님 대언의 말씀에 휩쓸리면 위험하니 움직이지 마시고 한국교회의 지시를 따르십시오 하는 말과같습니다. 휴거의 시간을 잡고 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사모합니다.
[로마서12:2,3]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
잘못살아온 인생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에게 향하신 주님의 온전하신 뜻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