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2629. Tattha cakkhādīnaṃ tāva cakkhatīti cakkhūtiādinā nayena attho pakāsito. : Vism 청정도론.481. / 15장. §3를 참조하라.
*[주석]2630. catusacca : 한역의 사제 四諦를 말한다.
*[주석]336. ‘구경의 지혜를 가지려는 기능 anaññātaññassāmītindriya’는 ‘anaññātaṃ 완전히 알지 못한 것을’ ‘ñassāmi 나는 알리라’ ‘ti라는’ ‘indriya 기능’으로 분해되는 문장을 한 단어로 만든 것이다.
*[주석]337. ‘구경의 지혜의 기능 aññindriya’는 ‘aññā 구경지의- indriya 기능’이다.
*[주석]338. ‘구경의 지혜를 구족한 자의 기능 aññātāvi-indriya’는 ‘aññātāvi 구경지를 가진 자의- indriya 기능’이다.
*[주석]339. 이 세 가지 기능에 대해서는 『아비담맛타 상가하 아비담마길라잡이』7장 §22.를 참조할 것.
한편 이들 세 기능의 차이점은 이러하다.
‘알지 못했던 것을 알리라’는 기능 미지당지근 未知當知根은 예류향에 든 사람의 기능이고,
구경의 지혜의 기능 이지근 已知根은 예류과 등에 든 사람의 기능이고,
구경의 지혜를 구족한 자의 기능 구지근 具知根은 번뇌 다한 분, 이라한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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