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399. 김건희·명태균, 추악한 음모(陰謀)의 서막. 이성적 신앙 vs 주술적 맹신. 우리는 왜 ‘최소한’의 학문적 교양을 쌓

[귀연별서]

2025. 2. 17.

399. 김건희·명태균, 추악한 음모(陰謀)의 서막. 이성적 신앙 vs 주술적 맹신.

우리는 왜 ‘최소한’의 학문적 교양을 쌓아야 하는가.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

#김건희 #명태균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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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는 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0:00:00 시작

00:01:04 최근 소식: 김건희 명태균 의혹: 계엄군의 단전포착: 노상원 수첩과 체포명단: 여론조사 결과

00:09:22 김건희와 명태균: 국정농단 → 주술적 맹신

00:11:45 종교는 항상 두 얼굴을 가지고 나타난다: 이성적 신앙과 주술적 맹신

00:20:13 이성적 신앙이 아닌 주술적 맹신에 따르는 자들

00:23:31 임마누엘 칸트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사이비(似而非)종교란 무엇인가?: 왕(王)자 쓰고 나타난

윤석열

00:33:15 원시인과 고대인, 그리고 중세인의 세계관: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칼 세이건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마이클 탤보트 《홀로그램 우주》, 데이비드 봄 《전체와 접힌 질서》 《대화란 무엇인가》, 칼 세이건 《코스

모스》, 앤 드루얀 《코스모스》

00:52:30 주술적 맹신이 가져온 반인륜적 행태를 막으려면: ① 학문적(과학적) 소양의 중요성: 합리적·비판적·

추론적 사고력을 기르자: 어둠 속의 촛불이 과학(학문)이다. 사고력(생각하는 힘) 훈련

01:26:14 주술적 맹신이 가져온 반인륜적 행태를 막으려면: ② 규범통제의 중요성

01:42:10 부탁의 말씀: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

01:45:16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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