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예수님이 우리를 어깨에 양처럼 매고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나에게 매미처럼 딱 들러붙어 계시네요.
이제는 우리가 말하는게 틀려졌어요.
우리가 예수님이신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한테 꽉 붙어있어가지고 안 떨어지시겠대요.....
우리가 어디를 가는 어디든 같이 가시겠다는 거다.
그 얘기 한마디가 우리 안에 많은 영을 또 살린다고요....
우리는 가지이고 예수님이 포도나무라 계속 붙어있어 붙어있어 라고만 했는데,
얘는 한 단게 넘어서서 예수님이 붙어 있데요. 우리한테.....
여기서 우리가 또 확 점프가 되는 거다.
여러분,
아직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나를 꽉 붙들고 계신거 못 느끼시는분 손 들어 보세요?
그럼 예수님이 자신을 꼭 붙들고 계신다는 분? 손 들어 보세요.....
그 말을 얘가 해줘요.
-예수님 보다 사랑하던 것을 다 때려치셨지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5/16)-
영어로 매미가 cicada인데, d자매가 한국말로 ‘매미’ 를 알더라구요 .
제가 한국에 매미 말고 ‘쓰르람 쓰르람~ ‘ 우는 벌레가 있는데 ,
매미와 함께 울면 정신이 없다고 말을 해 주니 웃기다고 깔깔 대었다.
그 한국 벌레는 엄지 손가락만 한데 ,
미국 것은 주먹만 하다고 d자매가 말을 해 주었다.
d자매가 “ 집사님, 제가 환상 가운데 보는데요.
예수님이 자기 등에 매미처럼 붙어 있는 것을 보았어요” 라고 하는 거다.
우리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게 붙어 있으라고 성경에 말씀해 주시쟎아요.
근데 d자매는 예수님이 매미처럼 두 팔과 두다리로 붙어 계셔서는
“너 못 떠나! 너 가면 나도 따라 갈거야! ” 하시며
예수님이 d자매의 등에 매미처럼 붙어 있는거다.
제가 전에 말한 것 처럼,
하나님이 저를 졸졸졸 따라 다녔다는 것 처럼 ….
예수님이 자기 등에 딱 붙었다는 거다.
그리고 한 가지는 매미는 나무 진을 빨아 먹고 사는데,
그것만 먹어야 한다. 따른것을 먹으면 죽는다 한다.
그래서 자신도 제게 딱 붙어서 말씀을 다 먹겠다고 하는거다.
교회에서 하는 ‘아름다운 설교’ 가 아니라
‘추한 귀신 이야기’ 가 필요했다는 거지요 .
예수님이 자신의 등에 꼭 붙었는데,
자신은 제 등에 매미처럼 꼭 붙어서 갈 거래요.
예수님이 d에게 그것까지 보여 주셨다 .
d자매는 그런 것 밖에 말할 것이 없다.
-예수님이 매미처럼 여러분의 등에 붙어 놓치지 않고 저 천국까지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11/28/16)-
어떤 분이 예수님을 성령님을 만났다면,
그렇다면, “ 아 ! 이 분이 예수님을 만날려고 그동안 그렇게 갈급했었구나!” 를 알 수 있지요 .
여러분 중에 아직 예수님을 못 만나신 분이 있으세요?
때때로 예수님이 계시다가 어쩔땐 예수님이 안 계시고 하셔서 예수님을 찾고 부르셔야 하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예수님을 아직 좀 못 만난 것 일런지 몰라요 .
만약 진짜 예수님을 만났다면,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고,
이야기 할때도 예수님이라고 하고
동행할때도 예수님이랑 하고 , 행할때에 예수님께 묻고 결제를 받고,
매미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딱 붙어서 거기 계시지요 .
여러분이 진짜 예수님을 만나면 너무 좋아서 놓치기 싫은 거예요 .
그것이 진짜 예수님을 만난 거지요 .
“ 어디선가 소문을 듣고 그런분이 예수님이시라네 ……..”
“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좋겠다 그렇지만 나도 내가 만난 이 정도의 예수님도 좋은데?”
하시는 분들은 예수님 계신 것도 같고 안 계신 것 처럼 느끼지요.
내 방식대로 사는 내 삶도 좋은데?
예수님이 오시면 내 삶이 방해를 받는 것은 아닐까?
“ 그러니 예수님, 저 만치 멀리 계시다가 제가 필요할때 부르면 오세요 .” 라고 하시는 분들.
또 오시라고 하면 오시는 그런 예수님 . ~
근데 진짜 예수님을 만나서 맛을 보면요
“ 예수님, 절대 가시지 마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
“ 이 예수님이 보물이네 !” 라는 것을 알지요 .
이미 휴거되어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이죠?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10월 30일)- part 1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Cicada Jesus (매미 예수님)--- YOU ARE MY ANGEL DASOM 간증 번역본 (EM ACT #117)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