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마트키 차를 처음 몰고 여주를 가다 차키가 없는것을 안것은 내가 좋아하는 천서리사거리근처
추어탕 집에서 맛나게 밥먹고 나와 시동을 걸려고 보니 중간에 직원이 나에게 차를 인수하면서 차키
주는 것을 잊고 내가 시동걸고 떠나는 것을 지켜보고 까막히 잊은채 ,난 새차로 먼거리를 처음나서게 된것
이죠. 차 가까이 키를 몸에 지니고 있으니 버튼으로 시동이 걸리는 통에 ,우리둘다 키가 없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었어요.
아뿔싸! 그근처까지 올수있는 분을 떠올리며 주말 에 내려오는 이천에 집이 있는 분에게 전화해보니 1시간 정도 후에 출발 예정이라고 해서 사정을 이야
기하고 빨리 출발해 달라고 부탁하고 혼자 사시는 분이기에 추어탕 2인분을 테이크아웃하며 기다리는 1시간30분이 하루같이 느껴지는 긴 시간이었답니
다.
스마트키가 주는 편리함에 감탄하며 , 단점을 알아두
지않음에 어리석음을 십분 후회하게 되었답니다.
차를 판매한 영업맨이 넘 당연한 지식이라, 차인도
시 빠짐없이 설명을 해준것 같다면서고 차키를 받아
둔 순간 아나로그사고에서 디지털 사고로의 전환스
위치가 고장나는 순간이었답니다. 그 영업맨은 가장 원초적인 저같은 실수를 하리라 생각못한채 설명을 잊은 것 같았어요.
편리함에 감탄한 뒤에 따르는 불편함을 생각못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