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6일 금요일 퀸에스더간사님 아웃리치후기
아웃리치 첫시간에
미라클수업시작하고 최대 위기에 봉착한 듯
시험가운데 있는 나에게 ~~
주님이 우리 c반에 주신 찬양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을 찬양하며
과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며 내 갈망대로 채워지지 않는다며 낙심하고 있는 나를 위로해주셔서 눈물이 펑펑~~
퀸에스더간사님이 문지방을 넘기 전에 계신 분들이 많다고~
주님이 C조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세우라고 하셨다고...
미라클스쿨을 마치시고 행복한 여정가운데 계신
여섯 간사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아! 나도 저분들처럼 될 수 있겠구나!!
엄청난 격려가 되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왔나?
하나님을 오해하며 살아온 나!
퀸에스더간사님 나눔들으며 나도 사단에게 빼앗긴 것들이 쭈욱 생각났다!
중간에
"성령이여 임하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찬양을 부르며 내 영혼에 마구마구 불이 지펴지는 시간을 가졌다
퀸에스더간사님 영혼몸 강의를 들으며
나의 의식과 무의식에 있는 성경적인 생각과
비성경적인 생각이 어떻게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나는 겉으로는 신실한 신앙인이지만
무의식에는 비성경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고
내 인생은 그것으로 인한 부정적인 많은 결과물들을 낳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주님이 이십년전 방언회복할 때
성령님의 강렬한 터치가운데
"깨끗하고 큰 그룻 준비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 상태로는 하나님이 쓰실 수가 없으시기에 ~~
이제 때가 되어 나는 그 방법을 알게 되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영에 집중해야 하는 거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다!
영은 무한하다!
나도 무소부재하다!
나도 무한하다!
무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가 무의식가운데
생각하는 대로 세포가 움직인다고~~
이걸 알게됐으니 이제 영에 집중하면
나의 무의식도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채워질 거다
아주 자연스럽게 소리로! 호흡으로! 바꿀 수 있다
성령님의 의도대로 민감하게 행함으로 ~~
영가운데 살고 있는 이곳에 있으면 저절로 되어질거다!!
이 비밀을 알려 주셨다!!
강의가 끝난 후 여섯 분의 대박 예언선물세트가 보따리처럼 풀어졌다!!
하나님의 많은 격려와 위로가 있었지만
오직 나만을 위한
주님의 사랑고백에 폭풍눈물을 흘렸다
주님이 나를 차별하시나?
삐져있었다고나 할까?
그걸 다 예언의 사랑고백으로 풀어주셨다
우리 주님은 나의 투정에도 우쭈쭈 우쭈쭈
해주시는 너무 좋은 분이시다~^^
그 중에 프리퀀시가 가장 올라가는 예언을 소개합니다 ㅎㅎ
제가 저의 버전으로 바꾸었어요~~
정임아!
너는 멋져!
너는 예뻐!
너는 대단한 사람이야!
그동안 수고했어!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네가 나라서 나는 행복해!
나는 네가 너무너무 좋아!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걸 선물해!
오늘 향기로운 이 차를 선물해~
행복하게 마시렴!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오늘 이 옷을 너에게 선물해!
이 옷을 입으면 공주와 같을 거야!
사람들이 너를 쳐다볼 걸!
너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너는 이걸 먹으면 건강해질거야!
이건 예수님 살이거든!
이건 예수님 피야!
이건 보통물 아니야!
이건 생명수야!
예수님이 너를 위해 주는 감로주!
너는 이것을 마시면
피부가 뽀애지고 예뻐지고
생기가 넘치고 발랄해질거야!
나는 존귀한 자니까!
왜냐하면 나는 예수님과 하나니까!
내가 곧 예수고 신이니까!
나는 성전이니까!
나는 왕후이고 신부니까!
첫댓글 아울리치 후기를 읽으며 저또한 현장에서의 기름부음을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마구 마구 생기게 하는 글이네요^^
더 큰 그릇으로 쓰임 받으실 자매님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참! 아드님이 넘 잘생겼어요^^
늘 행복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