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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규마을 – 희망의 7공화국 손학규와 함께
 
 
 
카페 게시글
◈─마을가이드 [22일 손대장님과 행복한 하루!-1]
무진장 추천 0 조회 444 09.02.22 21: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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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3 11:47

    첫댓글 즐거운 산행 동참하신 여러분 행복 하십시요 ...2월 마지막 주네요 손대장님 만난 기분으로 일주일이 금방 갈것 같네요

  • 09.02.23 12:52

    덕분에 산행을 즐겁게 뿌듯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 배려와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9.02.23 21:03

    윤우상님의 노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2.25 22:46

    고생이 많으셨어요! 중간에서 완충작용까지 점잖하게 해주셨지요!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 09.02.23 12:50

    어깨동무 산악회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로 대룡산 산행을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산행을 마무리하기까지 HQ님과 나눈 대화를 무진장님께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습니다. 덧붙여 제 개인적인 소회를 말한다면, HQ님의 메시지는, 바로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는 일환으로 생활속에서 HQ의 사람들이 수처작주하여 모범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으로 들렸습니다. 또, 그 어떤 것으로도 절대 훼손할 수 없는 HQ님의 의지가 화산속의 끓는 용암처럼 대룡산 최하단부에 깊이 살아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산행을 준비하시고 기꺼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9.02.23 21:04

    비파만취님과 함께한 산행이라서 더욱 즐거웠습니다.물론 함께한 모든 님들도요.^^*

  • 작성자 09.02.25 22:48

    예~! 말씀의 근간 취지를 너무도 잘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무한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함께 화룡점정의 기세로 정성을 드려 만들어 나갑시다!

  • 09.02.23 15:31

    불항과 경제여파로 시름이 늘고 있지만..대장님 근황을 사진으로나마 뵙고 기분 좋게 다녀 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09.02.23 21:05

    다음 번엔 김실장님도 함께 가시지요.첫 대면을 고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2.25 22:49

    김실장님! 한결같은 응원과 열정을 기억합니다. 때가 되면 님과도 만날때가 있겠지요! 그 시기가 빠를 수록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2.23 21:31

    예~! 스스로 주체적인 사업을 할 정도로 자강조직이 되어야만 합니다. 3월 정모는 소위에서 정식 제안한 안건 한가지라로 실행안을 만들어 제대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 09.02.24 18:34

    ㅋㅋㅋ 반가운 모습들의 사진을 보기 위해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위 제목을 클릭하고 담배 한 개피를 피우고 나니 사진이 드뎌 떴네요~~안개낀 산행과 반갑고 즐거운 모습들을 뵈니 함께 동참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대한민국 손학규]와 그 패밀리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9.02.25 22:50

    변볍치 못한 인터넷환경에서 안절부절 접속하려는 님의 애간장 녹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가상합니다. 열정과 사랑을 이미 높이 사는지라! 일시 귀국시 보신탕이라도 한대접 사드리리다!

  • 09.02.24 18:52

    ㅋㅋㅋ 담배 한개피 피운 뒤에 사진이 뜨면, 답답혀라. 어떻하다 보면 컴퓨터 박살 날 수도 있겄네. ㅎㅎ

  • 작성자 09.02.25 22:52

    그런정도인가요? 성능에 문제라면 재구매를 하셔야겠네요! 앞으로 큰일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컴아! 비파님 말씀도 잘들어다오~!

  • 09.02.25 21:28

    대장님께서 말씀하신 모든것들 가슴깊이 간직하여 우리주군께서 대통령이 되시는 그날까지 이한몸 던질각오입니다 학규마을 동지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대단히 수고들 많으셨쌈!!!

  • 작성자 09.02.25 22:53

    등불님 더욱 많이 필받았군요! 건강 헤치지 말고요! 항상 무한한 동지애를 보냅니다.

  • 작성자 09.03.13 17:49

    울산의 보물님, 청주에 에스터님이 참석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두분의 여성회원님들이 드디어 합류하십니다.

  • 09.12.21 10:21

    그러고 보니 20일이 저의 생일 이었네여.. 참석 못하여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음기회에는 반드시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좋은 시간을 보내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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