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어린이 대공원을 산책하고 반디앤 루니스 서점에 우연히 들렸다가 다음 도서를 구입해서 읽었는데 유익했습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도서명: 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 버려라. (저자 문석호 MJ 미디어 출판사 393쪽)
(1) 우리나라 한인(동포, 교포) 3세가 2052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2) 미국사회의 변천과 미국 국력의 쇠퇴
(3) 기후변화
(4) 일본 동경 일대에 2029 - 2031년 경에 진도 10.9의 초 강력한 지진 발생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초 강력한 지진으로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일본은 엄청난 재앙에 직면할 것이다 . 일본은 아수라장이 됭 것이다. 지진피해를 당하거나 부상당한 일본인들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하늘을 원망하고 가슴을 치며 통탄할 것이다. 지진으로 화상을 입은 일본 사람들은 고통이 너무 심하고 참기 어려워서 "하늘아 차라리 내 가슴에 무너져 내려다오" 하고 통곡하며 울부짖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는 마비되고 사회는 공포와 지진 트라우마로 생지옥으로 변할 것이다. 일본 사회 전체의 패배주의와 고독감, 그리고 무력감은 말할 수 없이 팽배할 것이다. 중상자만도 수백만명에 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5) 우리나라도 교황을 배출하여야 한다.
(6) 우리나라가 미래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에 관한 내용들; 인공지능 기술 심화, 심해 8000미터까지 내려가는 심해 유인 잠수정 개발 등
(7)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뉴욕에 2시간반만에 도착하는 초우량 여객기를
생산할 것이다.
(8)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로 유학을 간 우리나라 초, 중고생들이 현지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는 이유와 대책,
(9) 청년 실업 해소 방안,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
(10) 이혼을 방지하는 방안 ,
(11) 사회교리상 결혼을 잘 준비하는 방법, 자살 방지 방안 등 흥미가 있었습니다.
주요내용:
우리나라 동포(교포) 3세가 2052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논리 정연하게 제시하고 있고, 일본 동경 일대에 2029 - 2031년 경에 진도 10.9의 초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초 강력한 지진으로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일본은 엄청난 재앙에 직면할 것이다 . 일본은 아수라장이 됭 것이다. 지진피해를 당하거나 부상당한 일본인들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하늘을 원망하고 가슴을 치며 통탄할 것이다. 지진으로 화상을 입은 일본 사람들은 고통이 너무 심하고 참기 어려워서 "하늘아 차라리 내 가슴에 무너져 내려다오" 하고 통곡하며 울부짖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는 마비되고 사회는 공포와 지진 트라우마로 생지옥으로 변할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와 메일로 문의하니까 중상자만도 수백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하였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로 유학을 간 우리나라 초, 중고생들이 현지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는 이유와 대책, 청년 실업 해소 방안,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나라가 미래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에 관한 내용들,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뉴욕에 2시간반만에 도착하는 초우량 여객기를 생산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생산할 것임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 황혼 이혼을 방지하는 방안 , 그밖에 결혼을 잘 준비하는 방법, 이혼을 방지하는 방법, 자살 방지 방안 등 흥미가 있었습니다. 도서명: 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 버려라. (저자 문석호 MJ 미디어 출판사 393쪽)
첫댓글 좋아요. 그런데 요새는 집에 아궁이가 없잖아요 아파트에도 아궁이가 있나요
아궁이가 없으니 그냥 가지고 있을수 밖에...
위의 책을 읽어보니까, 목사님, 스님 등 성직자분들이 그 직위를 이용해
돈을 횡령하지 말고, 복음의 정신에 따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예금통장을 헐어 나눠주라는
흥미로운 이야기 등이 많았습니다. 교회나 절의 신도들에게는 가난한 이웃을 도와주라고
목이 닳도록 이야기 하시는, 성직자분들이 정작 본인들은 각종 명목으로 돈을 횡령하는 사회가
정화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갔어요. 어느 성직자분은 퇴직금을 수십억 받아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주고 자기 홍보에 열을 올리시는 분도 있었어요. 위장술에 뛰어나신
성직자분들이여, 진정으로 복음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해주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견에
책을 읽어보고 감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