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 (목) 명성산을 품은 포천 산정호수를 찾아서 깊어가는 2월의 겨울 호수 풍경을 즐기고
마침 썰매축제를 하고 있어 더욱 재미있는 풍경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산중의 우물과 같은 호수라는 뜻으로 산정호수라 부르며, 그 부근 마을을 산정리라 한다.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는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 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오늘은 오후에 산청호수를 찾아서 점심식사나 하고 산책 겸 트레킹을 할 예정이었는데 마침
썰매축제를 하고 있어 오히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정호수에는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놀이동산, 조각공원, 한과박물관인 한과원, 각종 보트를 탈 수 있는 유선장, 겨울철에 개장하는 눈썰매장, 낙동체험 밀크스쿨인 아트팜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는 마을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마을 주민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산정호수만의 겨울놀이로 추억의 얼음썰매, 산정호수에서만 탈 수 있는 오리썰매, 펭귄썰매, 푸우썰매, 로맨스자전거, 러버덕기차등 체험을 준비하였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정호수 풍경도 감상하고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산정호수공원엔 무드 있는 조형물들이 잘 되어 있어 데이트하며 포토를 담는 곳이 많아서 좋아요.
저 끝머리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겸 레스또랑에 전망과 분위기가 좋아서 갑세요.
ㅎㅎㅎ 오늘은 손님이 나만이라 전세 낸 거나 마찬가지요.
맛난 정찬을 들며 차창으로 호수의 썰매놀이도 보면서~~~
맛난 돈가스에 시원한 카스맥주로 목을 축이며 즐거운 랜치타임이라~~~
차창으로 재미있는 러버덕기차 썰매도 지나가고~~~
분위기 있고 겨울풍경 산정호수와 명성산 자락이 펼쳐지는 겨울경치를 즐감하며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며~~~
식사 후 호수길을 한 바퀴 돌며 궁예의 역사와 설경 속의 호수길을 걸어며~~~
산정호수길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라 인기가 좋은 곳이지요.
러브턱기차가 호수를 한 바퀴 돌며 주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아주 인기가 좋네요.
산정호수는 1925년 축조된 인공저수지이며 한국전쟁 이전에는 3·8선 북쪽에 해당돼 북한 땅이었다.
저 전망대가 김일성 별장 자리라고 하는데 그저 전래되는 전설이란다.
산정호숫가에서 태어나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 이성범(57)씨는 “일제 강점기 때 독립운동가였던 김일성 장군이 군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며칠 묵어갔고, 한국전쟁 직전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다녀간 후 ‘김일성 별장’으로 더 잘 알려졌으나 1978년 국민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산정호수’로 불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산정호수는 사계절 언제 오나 운치도 있고 공기 좋고 먹거리도 잘 되어 있고 특히 요즘은 대중교통 시내버스가
왕래해서 편리해 자주 찾게 되네요.
후고구려의 시조. 신라 사람으로 성은 김 씨이다. 왕가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버림받고 승려가 되었다. 질서가 무너져가고 백성은 도탄에 빠진 신라를 배경으로 궁예는 점차 세력을 키운 끝에 후고구려를 세우고 왕위에 올랐다. 한 때 강원도 등 경주 일대를 제외한 넓은 지역을 장악했으나, 정치이념이 분명하지 않은 데다가 세금과 역이 과다하여 민심을 잃고 왕건에게 밀려 축출되어, 도망 길에 피살되었다.
산정호수는 영북농지개량조합의 관개용 저수지로서 1925년 3월 20일에 준공이 되었다. 1977년 건설교통부는 산정호수를 관광지로 지정하였다. 호수의 전체 면적은 만수위에 26ha, 홍수위 때 30ha이며 면적은 0.024㎢이다.
산정호수의 면적은 약 0.024㎢이며, 1925년 (永北農地改良組合)의 관개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人工湖)이다. 부근의 강포저수지·용화저수지와 같이 이 지역 농지개간에 큰 몫을 하였다.
우뚝 솟은 망봉산(해발 363m)이 자리해서 궁예보초가 적의 망을 보았다는 봉우리이지요
명성산은 일명 울음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전설에 의하면 궁예(弓裔)가 건국 11년 만에 왕건(王建)에게 쫓기어 이곳에 피신하다 1년 후 피살된 곳으로 알려져 있고, 궁예의 말로를 이곳의 산새들이 슬퍼해서 명성산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북쪽으로 흐르는 수계(水系)는 지포리를 지나 한탄강으로 흘러들고, 동쪽에서 발원한 영평천(永平川)은 도평리·장암리·연곡리 등을 지나 서쪽으로 흐른다.
산정호수물이 수문을 열면 떨어지는 폭포가 꽁꽁 얼음덩어리이라~~~
호젓한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힐링의 장소로 인기가 있지요.
명성산 높이 922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동쪽에 광덕산(廣德山, 1,046m)과 동남쪽에 백운산(白雲山, 904m), 남쪽에는 사향산(麝香山, 736m) 등이 솟아 있다.
데크길 옆의 산 비탈진 곳은 인공 얼음이 얼어서 빙벽과 고드름이 겨울을 알리고~~~
데크길의 주변은 얼음덩어리와 고드름이 달려 더욱 겨울맛이 나서 산책하기가 아주 좋아요.
우뚝 솟은 망봉산과 눈이 쌓인 호수의 풍경을 담아보고~~~
액자에 망봉산을 담아보고~~~
거대한 화강암의 명성산 자락과 산정호수의 썰매축제장의 동영상을 담았습니다.
망우봉 아래 한옥형 카페도 있어 여유 있는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있는 카페이지요.
사랑의 종도 있고~~~
거대한 노송의 가지가 늘어진 숲길은 더욱 기분을 업시키고~~~
사랑의 심볼 /핫 터널도 지나면서~~~
썰매축제장엔 얼음놀이로 겨울을 즐기는 풍경을 담아보고~~`
오늘은 자전거설매와 썰매놀이 등등은 여유가 있고 바로 탈 수 있네요.
재미있는 썰매자전거도 멀리 달리며 추억도 담을 수 있어 보기가 아주 만점이라~~~
오늘은 평일이나 주말엔 엄청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대기해야 된답니다. 시간 되는 친구들 한 번쯤 찾아 겨울맛을
즐겨보세요.
산정호수를 함 바퀴 돌고 잠시 휴식차 음식점에 들어가서 이동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오후에 즐거운 산정호수 겨울트레킹을 마치고 버스주차장으로 이동하며 길거리 먹거리 국화빵과 군밤도 맛도 보면서~~~
광역버스 1386번 도봉산 광역환승센터-산정호수를 운영하는데 약 배 30분마다 운행하고 편도 약 2시간 소용됩니다.
즐거운 산정호수의 여로를 마치고 17:20발 버스로 귀경을 했습니다.
석양의 해가 넘어가며 어둠이 찾아오는 산정호수를 뒤로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