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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그냥 횡설수설인 제 생각.
익명 추천 0 조회 356 05.04.03 16: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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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3 17:09

    첫댓글 와아-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먼저 접한 것의 영향이 상당히 크지요.

  • 05.04.03 17:41

    솔직히 저도 약간 고독속의신의 축복님 말씀처럼 먼저 접한 것의 평가에 의해서 큰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 05.04.03 18:49

    우리도 어서.. 일본만큼 애니메이션을 잘 만들어서 먼저 접한것의 힘을 보여줘야 할텐데...

  • 05.04.03 19:47

    저같은 경우엔 원판을 먼저 봐도 기억에 남는건 우리말판이더군요^^ 이름만 해도 요즘엔 투니에서 일본이름 그대로 나오잖아요. 전 이게 더 어색한거 있죠. 우리말로 이름 바꾸는게 좋은건 저뿐일까요;

  • 05.04.04 13:41

    저도 그렇습니다... 후르바의 경우 만화책을 먼저 접했음에도 만화책을 하도 오래 끊고 살다보니 이제는 한국판 이름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대협.. 이 이름은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던걸요^^;;

  • 05.04.04 15:26

    단, 먼저 접한 것의 영향이 크려면 우선은 그게 본인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야 할 거 같네요. 전 아무리 먼저 본거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별로거든요. 그래서 우리말더빙에서 한(?)을 푼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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