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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Black Sabbath / Heaven & Hell
그림책 추천 0 조회 265 06.07.04 15: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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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7.04 16:02

    첫댓글 끄끄덩^^* 오늘 팝방님들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이 음악 퍼돌리면 나 잡혀갈것 같아 스크랩 금지했응께 여기서만 들으셔요. 이미지를 더 멋지게 만든것 같음....."잘난체..ㅎㅎ"

  • 06.07.04 16:05

    스크랩도 안되구만요!!^^.......여기서만 들을께요...

  • 작성자 06.07.04 16:14

    워낙 대작이라 잡혀갈것 같아 금지시켰어요. "잡혀가는거 무솨ㅋㅋ"

  • 06.07.04 16:02

    ㅎㅎㅎㅎㅎㅎㅎ"그림책님답다"라고 쓰고 싶군요^^..........역시 샤우트 창법엔 로니 제임스 디오!!!!..........베이스 드럼의 가슴떨리는 파워!!! 얼마나 기다렸던지.......... 우선은 이렇게만 표현할래요^^......매우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7.04 16:14

    오늘 셤감독 갔다가 와서리 급하게 만들었는데 잘 표현되었는지 몰라요. ㅎㅎㅎ 들국화님과 사금파리님 두분만 좋아할것 같어잉^^ 호호호^^* (블랙 사바스에대해 사금파리님이 나머지 부분은 설명 붙이시길....다른 님들을 위해 아셨찡^^*)....다른 님들 올린 음악 들을 시간도 없고....댓글 달 시간도 없네요. 머가이리 바쁜지...있다가 저녁에와서 딴님들 뵈어요. 휘리리리~~~~~~

  • 06.07.04 16:06

    아니여유~~!! 로즈마리님도 좋아혀유~~!!..........햐!!! 볼륨좀 높이니 끝내줍니다^^

  • 06.07.04 16:43

    음악을 들어보니...앨범 Live Evil 에 있는 곡이네... 디오가 이 앨범을 끝으로 탈퇴하고 딥 퍼플 출신의 이언길런이 대신 들어왔는데.... 오지오스본 보다는 못하지만 디오의 굵고 강열한 보컬이 인상적이군.... 후반부에 얄미우리만치 간드러지다가 종반에 애드립부분은 역시 토니아이옴미의 거칠고 강한 기타연주가 돋보이는 곡 이라는 사금파리의 생각...................... 맞나 ?

  • 작성자 06.07.04 21:50

    나 기다렸다는 꼬리글을 본거 가튼데 어디가삐맀지? 어이^^* 파리씨 꼬리글 지우지 마러~~~~~ㅎㅎㅎㅎㅎㅎ

  • 06.07.04 22:24

    뭔소리여~~ 뭔 꼬리글을 지웠다는겨~~ 눈이 어케된거 아녀 ? 글구, 누가 누굴 기다려.... 흥=3

  • 작성자 06.07.05 09:50

    어젠 심리적으로 먼가 문제있었나보네요? 정말 이러기여?.....재피기만 해 잉^^*

  • 06.07.04 16:43

    우후~~!!!!!! 다~~~들었어요. 밝은 날 들어야 소리높여 들을수가 있지요. 들으면서 떠오르는 곡들이 있어요. 잉베이 맘스틴... 메탈리카...레드 제플린의 Baby I'm Gonna Leave You도 듣고 싶고.... 시끄럽기만한 헤비 메틀말고 '격"이 있는 그런 곡들 많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해요^^.........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06.07.05 09:47

    멋지시네요^^* 들국화님 즐건시간 함께 하기야요.....네?

  • 06.07.04 22:20

    들국화님요 ! 내캉 포장마차 하나 차릴랑교~

  • 06.07.04 17:01

    ㅎㅎㅎㅎ 저는 음악에선 완전 잡식성입니다. 국악까지.....어디에 차리실래요???^^

  • 작성자 06.07.05 09:48

    중독과 대박의 차이는 뭘로? ㅋㅋㅋ(음반가게에서 포장마차로 왜 바꿨는지요?...망할까봐 미리 겁내는 사금파리님....칫)

  • 06.07.04 17:17

    전 오전에 찾아스 함 들었네여~ㅎ 마음이 울적할땐 이런 비트 강한 곡이 듣고 시포여~ㅎ 할로윈이라덩가~ 게리무어~ㅎ 햐두 해븐 힐만 하것쑤강만은~~ㅎㅎㅎ 이곡 좋아현 두분한티 맞아 둑을 까 봐스 아부 조~깡 하구여~푸힛~ 사운드의 강렬함을 살리키 위햐셩 실황 앨범 녹음중 관중들 함성 소리를 작게 하였다꼬 하는 후문이...~~캄사히 즐감합니당~~^^*

  • 작성자 06.07.04 21:54

    Heaven & Hell 락 메니아 아니고선 소화 할수가 없는 곡이여~~난 소화가 안되네 저녁에 밥을 많이 먹어서~~~ㅎㅎ

  • 06.07.05 00:47

    비가 오거나 어스름한 밤이 내리울때 들음 넘 좋지 않나여~ㅎ 그리코 마음이 무쟈겡 아포끄나 시릴때 들음 위로 아닌 위로가 된답니당~ㅎ 이렁끄 됴아현 연네 도도님은 모하실깡~~?? 내리 꽂히는 기타소리 쥐기지 않나여~~?? 오늘 오데스 다른곡을 올릿드만 (그분은 락&메탈을 자주 올리신뎅~ㅎ) 저 보공 잉~~!! 락이나 메탈만 좋아 한줄 알았뜨만 아니넹~ㅎ 하드만여~ㅎ 우짜둔둥 감사혀용~~^^*

  • 작성자 06.07.05 09:46

    팝방에 드나들면서 로즈마리님 읽고있었다는 거 눈치 채셨는지요? 암튼 당신 만난거 기분 좋습니다. 팝을 사랑하고 팝에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들 있음이 저도 열심히 배워야겠네요....어떤 팝싸이트 팝방에 가니깐 음악이야기는 눈꼽만큼도 없고 전부 수다드만....이것도 영^^ "사금파리님,들국화님,프리아모스님,로즈마리님 계셔 여기 팝방 걱정 없음에 행복하네요^^*"

  • 06.07.05 01:17

    블랙 사바스로 기억되는데,기억이 아삼삼해서... 투머로우스 드림이라고 아주 귀한 곡이 있지요. 기회가 되면,아니 안되면 라디오에 신청해서라도 한번 들어보십시요. 가슴을 쿵쿵울리는 곡이지요. ㅎㅎㅎ 이상하게 팝 경연장이 된 느낌이네요. 말씀드렸듯이 팝은 70년대 졸업하고, 그 후로 연극과 성악 및 오케스트라에 미쳐 명동 예술극장이다 국립극장이다며 심지어 대학 예술제에 참석하느라 정신없던 시절이었는데... 자~ ㄹ 감상했습니다. 클래식의 카덴짜에 버금가는 나름의 광분하는 듯한 에트립, 그만하면 괜찮네요.

  • 작성자 06.07.05 09:43

    너무 많이 알아서 고리구리탑탑한것 같기도하고(태클 걸지마삼^^*)....ㅋㅋ....아모스님 모습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부디 민간마을에 와서 편안하게 사시길요. "모르는게 없다냐?......칫"

  • 06.07.05 22:14

    Silver Mountain의^^ HANDLED ROUGHLY도 들으시면 헤비한맛 괘안찬은데요!!!

  • 작성자 06.07.06 00:34

    그래요?.....함 들어볼께요

  • 06.07.06 16:38

    흑~음악정말잘듣고갑니다`굿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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