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해만차창에서 중차패 포장지로 생산된 7578 숙병을 다시 마셔봅니다. 99년에 생산이 됐으면 올해로 27년 진기의 숙차인데요. 깨끗하게 보관이 잘 된듯 싶습니다. 초창기 노동지 숙차들이 시장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데요. 노동지 숙차가 단맛과 향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 것이겠죠?😄 7578 숙차도 단맛이 잘 살아있습니다. 차탕에 나미향도 좋고 열감도 꽤 좋은 편입니다. 차기는 중초에 머무르면 속이 편안해지고 마실수록 하단전까지 조금씩 내려오는 느낌도 받습니다. 생각보다 차기가 좋아서 기분 좋아지는 노숙차입니다.😄👍
첫댓글 99년 노동지...
오래된 숙차인데 탄화된 게 없어보이고 탕색이 맛있게 보입니다. ^^
포장지에 이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는지요?
맹해차는 중차패 포장지라도 내비에 기입되어 있어 알 수 있더군요. ^^
네에, 노동지 숙차 발효 기술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오래된 숙차인데도 깨끗하게 보관이 잘 된듯 싶습니다.^^
해만차창 도록에 나와있는 중차패 숙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