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판교역에서 분남 귀열 경숙 정숙 환일이랑 만나 처음 경강선을 타고 여주역에내리니 보슬비가 내려 여주옹심이메밀칼국수 부터 맛있게 먹고 세종대왕영릉을 돌아보고 아쉽게 진달래숲길은 옆에서 구경만했다
첫댓글 미국에 온 이후에 이곳에서 진달래를 본적이 없다. 봄이면 번번히 그리워하는 곱게 물든 진달래 얇은 꽃잎...
첫댓글 미국에 온 이후에 이곳에서 진달래를 본적이 없다. 봄이면 번번히 그리워하는 곱게 물든 진달래 얇은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