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님의 단호박으로,,,

맹선생님의 단호박 냉국수를 따라쟁이 했습니다.

단호박이 깨끗하고 묵직한 것이 아주 좋습니다.

깨끗이 씻어서 안쳤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보니 쑥 들어가더군요,

다 익었으니 먹어도 된답니다,
호박 왈!

꼭지 따고 반으로 가르고,,,

와~
샛노란 단호박 살 좀 보세요,
호박물이 빠지는 게 싫어서 통으로 쪘습니다.

호박 속을 걷어내고,,,

식힌 노란 호박살은 믹서기로 고고씽~
냉수에 천일염 조금 넣고 갈았습니다.

국수를 삶아서리....

곱게 갈은 호박냉국을 넣고,,,,
자두를 고명으로,,,,
(믹서에 갈기만 했고 체에 내리지 않음)

밤호박도 아닌데.
단호박에서 밤맛도 나는 것 같고,,,
자두를 곁들이니 상큼하니 단호박의 맛과 잘 어울립니다.

아무 것도 넣지 않고 쪄서,

아무 것도 찍지 않고 있는 그대로 껍질 째 먹습니다.
밤맛이 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첫댓글 방금 물김치국에 국수 말어 먹고 왔는데 ...단호박 국수 또먹고싶에요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저도 따라쟁이 해야겠네요. 시원하고 달콤하고 구수하겠네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작용을 잘하고...하는 말은 차제하고라도..
국수 색깔이며.. 덜큰한 맛이 일품일거 같습니다.
저녁에 삼계탕을 해서 한~그릇 먹었는데..바로 국수가 먹고잡습니다^^ㅎㅎ
호박 딱딱한거 자르느라 애먹었는데 곱게 갈거면 저리삶으면 너무 편하고 좋네여~~
아~~~정말 맛있겠어요^^자두가 들어가 상큼하니..저도 주말에 따라쟁이 할래여~~ㅎㅎ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색상도 환상이고요^^
색도 너무곱고 맛있겠네요 저녁에 비빔냉면해서 먹었는데 토요일에는 만들어서 온가족 같이 먹어야겠네요
내둥 시켜야징? ㅎㅎㅎ 이러다가 따라쟁이란 별명 붙지요
우



와^**^

일듯 합니다^^^^^
저희도 오늘 점심에는^^^^
단호박 국수를 해먹어야 겟습니다^^^^
영양식으로^^^
정말 색다른 맛이겠어요....
이렇게 후덥지근할때 한입먹으면 시원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단호박을 쉽게 활용하는 법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