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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제가 느낄 때는 kh, d, p50 순으로 잘 나가는데 제가 쓸 때 가장 편했던 러버는 d가 가장 편했습니다. kh는 너무 딱딱해서 적응이 힘들었고 p50도는 d보다 탑시트가 잡아주는게 조금 더 약해서 금방 튕겨나간다고 느껴졌습니다. 반면 d는 탑시트가 쫀쫀하고? 뻑뻑 소리나고 더 잘 잡아준다고 느꼈습니다
첫댓글 제가 느낄 때는 kh, d, p50 순으로 잘 나가는데 제가 쓸 때 가장 편했던 러버는 d가 가장 편했습니다. kh는 너무 딱딱해서 적응이 힘들었고 p50도는 d보다 탑시트가 잡아주는게 조금 더 약해서 금방 튕겨나간다고 느껴졌습니다. 반면 d는 탑시트가 쫀쫀하고? 뻑뻑 소리나고 더 잘 잡아준다고 느꼈습니다
mxkh 가 가장 잘나간다는 말씀이신지요?
@비에이치 넵 맞습니다
경도가 MXKH가 가장 높습니다 그래서 반발력으로는 제일 높지요
mxd는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저는 mxp50 > mxkh 이렇다고 느꼈는데;;;;
mxk 시리즈는 돌기가 짧아서 반발력이 좀 아쉬웠거든요.
mxp47도와 mxkh의 반발력은 비슷할까요?
@비에이치 mxp47도가 더 잘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