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동향은 윤선생 애니메이션 보며 영어를 배우는 앱 ‘파인드 알파벳’ 출시, 제주국제학교 자선모금행사, KT OIC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교재 기부 등의 소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금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관련 후보자 공약을 다룬 기사가 있어 함께 전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하단 클리핑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te : 2012.12.19(수)
※ 오늘의 주요뉴스
※ News Summary
아발론교육 News :
[시티신문] 초·중등 영어전문 아발론교육 2013년 겨울특강 개강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ww.avalon.co.kr)이 오는 12월 말 겨울특강을 개강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발론교육만의 차별화된 '4-Way' 학습법을 바탕으로 영어실력 다지기, 토플, 텝스, NEAT, 수능 등 다양한 강의로 진행된다
[북데일리] 교육업계, 예비 중학생을 위한 특강 및 가이드북 등 봇물
초등학교 6학년들은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내년 3월 입학식까지 두 달 반 정도 휴식 기간을 가진다. 초등학교와 많은 것이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이 시기를 잘 활용해 초등과정 정리 등을 통해 기초를 잘 다져놓고 학습 습관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업체들은 자기주도학습 강좌와 같은 특강과 중학교 생활에 필요한 학습, 생활정보 가이드 등 예비 중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략) 아발론교육( www.avalon.co.kr )도 오는 12월 말 전국 캠퍼스에서 예비 중학생을 위한 겨울특강을 개강한다. 예비 중 1 내신 맛보기 특강은 내신에 자주 나오는 문법과 간단한 독해지문을 통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에듀타임즈] 교육업계, 예비 중학생을 위한 특강 및 가이드북 등 봇물
Market & Trend News-교육 :
[시티신문] 윤선생, 애니메이션 보며 영어배우는 앱 `파인드 알파벳` 출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 www.yoons.com )이 학습용 애니메이션 앱 '파인드 알파벳(Find! Alphabet)'을 출시했다. 애니메이션을 한 편씩 시청할 때마다 별이 수여되며, 모든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윤선생 학습회원 및 교사는 지정된 계정의 로그인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선비즈]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 선봬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는 16일 자녀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베이비리그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베이비리그’는 온몸으로 배우는 영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인지·정서·감각·신체·사회성 등 다섯 가지 발달을 균형있게 다룬 영어놀이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데일리] 제주국제학교 NLCS jeju, 자선 모금 행사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국제학교 NLCS Jeju 주니어 스쿨(교장 Keith K. Yi)은 학생회에서 실시한 자선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을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KT OIC,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영어교육 콘텐츠 ‘스마트리 잉글리쉬’ 기부
유초등 전문 영어콘텐츠 개발 및 소싱 업체인 KT OIC(대표 황경호)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르살렘 국립박물관 내에 위치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TYSL, Thank You Small Library)’에 Smart device기반의 대화형 영어 교육 콘텐츠 ‘스마트리잉글리쉬’와 학습기기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국제학교 NLCS 제주, 2013~14학년도 2차 신입생 모집
제주도에 위치한 국제학교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NLCS) 제주가 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NLCS 제주는 162년 전통을 지닌 영국 NLCS의 첫 해외 캠퍼스로, 2011년 9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 문을 열었다.
Market & Trend News-정책 등 전반 :
[연합뉴스] '불경기 맞아?'…경기도 보습학원 매년 증가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교육당국의 사교육비 경감 노력에도 정규 교과목을 가르치는 경기도 입시 검정 및 보습학원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매일경제] 서울교육수장 뽑는날, 이상면 후보는 사퇴…찍으면 무효
오늘(19일) 서울 시민들은 서울시교육감 재선거도 함께 치른다. 대선과 함께라 투표율은 높아질 전망이나 종반부에 정책대결보다 상호비방전이 격화되면서 시민들 관심을 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서울교육감은 서울시내 2300여 개 초ㆍ중ㆍ고교의 학생 130만명과 교원 8만여 명을 관할하고 연간 7조원이 넘는 예산을 쓰는 중요한 자리다. 누가 교육청 수장이 되느냐에 따라 서울 교육의 방향이 달라진다.
곽영어 교육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