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세상에 믿음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을까?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 기도보다 더 큰 능력이 있을까? 말씀보다 더 큰 권세가 있을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믿을 것이 없어서 우상을 섬기는가? 사랑할 것이 없어서 세상 향락에 취하여 애주가가 되는가? 가난해진다는 것은 물질이 아니다. 생각이 빈곤해진 것이다. 생각으로 다을 수 없는 분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사랑하기에 너무 사랑하기에 목숨을 주려고 이 땅에 오셨다. 이성으로도 사다리를 놓아도 올라갈 수 없는 높은 곳에 계신 주님이 인간이 되어 오셨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심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사건이다. 도덕적으로도 선함으로도 갈 수 없는 곳 화살을 쏘아도 다다를 수 없는 높은 곳에 계신 주님이 사람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오신 것이다. 우리는 복 받은 자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밤에도 낮에도 고난 중에도 일할 때도 심지어 불순종의 순간에도 염치없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제 돌아가야 할 때다. 세상에서 이만큼 방탕한 것으로 족하다. 분수에 넘치는 타락은 인생을 망친다. 돌이킬 수 없는 날이 이르기 전에 주께로 돌아가야 한다. 곧 내 인생에 어두운 밤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