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는 질병은 없습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글은 저 혼자 쓰는 것이 아니고 저와 같은 몇몇 분들이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있기에 한국인들 대부분 아마도 한, 두번쯤은 읽어 보았을 겁니다. 그런데 아마도 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류 언론에서 "코로나는 사기다".. 혹은 "바이러스는 없다" 라는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말들을 믿지 못할 것 같습니다.
뭐랄까.. 언론이라는 것이 대체 뭔지.. 언론의 속성이 뭔지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마치 정치를 하는 "정당"이 뭔지 그리고 정당의 속성 그리고 정치인들의 속성이 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말인데.. "정당의 목적은 정권획득"입니다. 정당의 본질적인 목적은 민중의 삶을 보살피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언론의 본질적인 목적은 기사를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언론의 본질적인 목적이 "진실한 보도"라고 생각하고들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언론의 본질적인 목적이 진실한 보도에 있다면 세상은 진즉에 파라다이스가 되었을 겁니다.
언론의 본질적인 목적은 이익추구이고 그렇게 때문에 사주의 의도에 맞지 않는 기사는 편집과정에서 모두 배제가 됩니다. 특히 글로벌 어젠다인 코로나 같은 경우.. 앞으로 적어도 수십년간은 계속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어요. 그 진실을 알든.. 모르든.. 의료계는 살아남기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고요.
그러나 당신은 어려서는 부모님이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해주는 삶을 살아왔고, 이후 사회에 나와서는 모든 것을 언론과 정치 정당들이 판단해 주고 결정해 주는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당도.. 어느 언론도 진실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면에서 진실을 말하게 되면 정당도 언론도 모두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백신은 당신의 생명과 관련이 있는 문제입니다. 이건 당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판단과 결정을 맡겨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알아보고, 스스로 판단한 다음,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무도 당신과 당신 가족의 생명존속에 관심 없어요. 인구소멸에 대해서 수시로 언론에 기사화되고 정부에서도 수시로 언급합니다. 그런데 이런 거 다 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진정성 있게 인구소멸을 걱정한다면 그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고 처방 또한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인구소멸을 막으려면 일단 미국으로부터 들여오는 GMO농산물을 수입중단해야 하고 러시아 등으로부터 수입할 수 있게 수입다변화를 해야 합니다. 또 모든 백신도 당장 접종 중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바라기인 한국 정치인들이 그리고 언론들이 이런 걸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또한 그래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GMO나 백신문제 만큼은 당신이 알아보고, 판단하고, 결정해야만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사는 날까지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잖아요. 당신이 원하는 게 이거 아닙니까? 그러나 당신은 입 헤~ 벌리고 혼은 공상속을 떠 돌고 있어요. 허공을 떠 돌고 있는 혼을 불러 들여야 합니다.
※ 지금 코로나라고 부르는 것은 팬데믹 이전에 우리가 흔히 감기라고 부르는 질병 아닌 몸의 온도 불균형에서 오는 단순 감기였습니다. 코로나는 감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