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극. 태극. 대순. 대순상도”와 박천수 】
무극은 증산과 도주 초창기며 태극은 도주의 후반기다
하여
①
증산은 씨앗을 심고 화천 하였고
②
도주는 씨앗에 싹(태극)을 틔우고 화천했다
③
박우당은 이 싹을 받아서 싹에서 순(대순)이 나오게 하여
꽂을 피우고 화쳔하여 꽂이 시들었다
④
박도전(대순상도)은 시든 꽂에 물을 주어 열매를 맺게하고 열매를 거누어
두지(창고)에 넣었다
⑤
두지(창고)는 박천수다 여기서 알곡과 껍데기가 가려 지는데
⑥
껍데기는 박천수에게 남고 십년 머슴살이 끝낸 알곡들은 후인이 거두고
후인의 씨앗으로써 창생을 건지기 위해 세상에 뿌려 지는 것이다
《 “50년 공부 종필의 결론” 》
1)
도주는 "증산 상제님께서 허도수(虛度數)를 짜 놓으셨으므로
내가 50평생을 허도수, 허공부에 시달렸으나 실공부는 13년
갑신(甲申 : 도기 36)년에 시지49년지비(始知四十九年之非)도수에 따른
인덕도수의 실공부(實工夫)로 전환하여 지금에 이르렀으니 이제 13년이니라.
2)
박우당은 50평생을 허도수, 허공부에 시달렸으나 지천명 후 실공부는 30년
3)
박도전은 50평생을 허도수, 허공부에 시달렸으나 지천명 후 실공부는 24년
*우리들은 여기서 깨달아야 된다.
헛공부 헛 도수는 이윤의 49년 지비에 따른 50년 지천명 후에
자신들이 후인이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실공부로 전환하여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을 찾게 되는 것이 실 공부다
박천수는 분가로써 (목)에 해당 되면 박도전이 보낸 수도인들을 머슴살이 시키는 역할이다
하여 증산은 전경에 이렇게 실어 났다
무극진경 5장 36
"운수는 가까워져 오고 도는 멀어지기 쉬우니,
작심불휴(作心不休)하여 목넘기를 잘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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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박천수 집에서 머슴살이 하는 수도인 들에게 해당 하고
(작심불휴(作心不休)=짓지(공부)를 하지 않고 마음을 쉬면 목넘기(박천수) 어럽다는 것이다
증산은 두 가지를 내어 놓고 햇갈리게 만들고 있다
첫 번째, 포덕 하라고 권하고 쉬면 목 넘기 어렵다고 경고 한다
두 번째, 포덕을 하면 노름 죄에 걸리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포덕을 못 하면 목 넘기 어렵다는 것이고
포덕을 하면 자신 수반까지 죽게 만드는 것이다
선택은 여러분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다르다
교법 1장 58절
죄 중에 노름의 죄가 크나니라. 다른 죄는 혼자 범하는 것이로되
노름 죄는 남까지 끌어들이고 또 서로 속이지 않고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까닭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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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태극도. 대순. 대순상도. 박천수한테 까지 적용 되는 구절이다
노름 죄란 수도인 들이 포덕 하는 것을 말 함이다
포덕 하여 도통군자가 되지 못하면 자신과 자신이 포덕한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것이 노름 죄로 죽게 된다고 경고 하는 것이다
첫댓글 .
하여
50년 공부 종필은 五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자신들의 뒤를 이을 사람을 찾고 화천 하는 것이다
이것이 도주로 부터 시작 하여 박우다, 박도전 까지 실 공부였던 것을 깨닫게 되고
五에 대한 경우 이치를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예시에 심행선지 후각 원형이정 50년 공부라고 하는 것이며
먼저 행한다는 것은 헛도수 헛공부를 49년을 행했다는 것이고
헛공부를 49년을 행한 후에 자신이 후인이 아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원형이정=50세에 경우 이치를 세워 五에 대한 공부가 자신들의 실 공부였던 것이다
심행선지 후각 원형이정 50년 공부는 五에 대한 경우 이치를 세우는 공부다
하여 五를 50년 공부로 표현 하는 것이다
목넘기(박천수) 어럽다는 것을
박우당은 이렇게 말 하고 있다
잘 가면 행이요 못 가면 불행이다
박천수에게 있는 수도인들은 몇 명 빼고 다 못 가는 것이다
天下事를 할 사람들은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렇게 된다
그럼 天下事의 일은 정신 개벽이며 이 일을 맡은 사람이 열 두 띠다 이 사람들이 잘 가면 행이다에 해당 된다
죽고 사는 것은 수도인들의 정신에 달려 있다 그래서 후천은 정신 개벽으로 시작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이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누군가 증산에게 묻는다 天下事는 어찌 되오리까?
증산 曰: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렇게 되느니라.
산제사는 자리로서 띠 자리가 깨끗하니라 띠는 열 두 띠를 말 함이다 돗자리가 아니다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 사람들이 심령신대(마음속에 신을 받아 들여) 심령신대가 되는 것이다
박우당이 영대에 대해서 했는 말이 있다 대순의 임원 한 사람이 박우당에게 영대는 하나 뿐이라고 주장 했을 때
박우당 曰: 영대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라고 말을 한다
그렇다 심령신대는 여러개다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 사람들을 두고 박우당은 여러개라고 말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