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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옛날 이것도 배부르게 못먹었지요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2 조회 572 24.06.05 22: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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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03:56

    첫댓글 옛날생각 나네요.ㅎ

  • 24.06.06 05:41

    새벽에 잠 안 주무시고~
    위 부엌은 좀 사시는 댁 같네요
    살강에 업어진 놋밥그릇 사기그릇
    가마솥이 몇개에
    맷돌..광주리에
    고추장 담을려고
    쌀떡 말려놓고 물 항아리랑~

  • 24.06.06 06:29

    @이광님(광주남구)
    자세히도 보셨네요
    전계란얹은 도시락만
    눈에 확 ㅎㅎ

  • 작성자 24.06.06 06:32

    학교가서 가난한 학생들은 옥수수죽급식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 24.06.06 12:59

    @이광님(광주남구) 쌀떡 말려놓은게 아니고 애호박고자리네요

  • 24.06.06 07:45

    햄은 구경도 못하고 잘하면 멸치에 김치 지요 김치라도 도시락 가져오면 다행이고 옥수수 죽 아니면 굶었지요

  • 작성자 24.06.06 07:53

    저와 비슷합니다

  • 24.06.06 13:20

    이건 초항아리입니다. 술을 저런 항아리에 담아 부뚜막에 따듯하게 두면 식초가 됐습니다.
    초항아리 뒤로 보이는 방망이 같은 것은
    가시 있는 넝쿨식물(이름을 잊었음)의 뿌리로 만든 솔이고요.

  • 작성자 24.06.06 17:53

    옛날 선조들의 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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