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브라이튼 박이 말하는 ‘목사는 성경에 없다!’에 대해
김환 추천 2 조회 833 15.07.23 20: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23 20:50

    첫댓글 혹시나 해서 주귀신 카페에 갔더니 벌써 삭제 됐네요...
    거룩한척, 맘 넓은 척 하더니 영심이 하는 짓이...ㅉㅉㅉ

  • 15.07.23 21:04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책장사하여 돈을 벌려는 브라이트 박씨에 대한 글,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 15.07.23 21:06

    안 보면 되지 쫓아다니면서 헛소리 해대는 님의 댓글 볼때만다 짜증나오.

  • 15.07.23 22:19

    배알꼴리면 안 보면 되지 쫓아다니면서 꼭 한마디씩 해대는 너님의 글,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 15.07.23 21:35

    진리의 말씀에 근거해
    얻을것은 얻고 버릴것은 과감히 버릴줄 아는 분별된 지혜가
    주안에 있다하는 우리에게 너무도 필요한데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전체를 부정해 버리는 습관화된 자신을 돌아 보지요.

  • 15.07.23 22:21

    근데 이글 누가 쓴거임?
    누가 주귀신에서 개테러당할라고 올렸심?
    상당히 맘에드네..

  • 15.07.23 23:01

    브라이튼 박이라는 사람이나 이 글을 쓰신 분은 너무나 커다란 싸움을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라는 명칭 하나를 트집잡으면서 수억,...아니 이미 돌아가신 분들 까지 하면 수 십억의 사람들의 신앙의 근간을 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그들에게 있어서 교회예배의 인도자요, 성경의 교사요, 신앙의 지도자요, 돌봄의 천사요, 삶의 위로자였습니다.
    목사라는 직위는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님 다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상이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만큼 의지하고 따라가는 푯대였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존재에 대하여 명칭 자체로 부터 그 존재의 의의조차 흔들고 있습니다.,
    참 위대하시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무모

  • 15.07.23 23:11

    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똑똑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지식 나부랭이를 가지고 피로 값주고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허무는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협박이냐고 하실런지 모르나 협박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걱정이 되어 던지는 말일 뿐입니다.

    신앙은 앎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머릿속엔 지식이 들어있을지 모르나 가슴 속엔 좋은 것이 들어있는 것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과의 싸움이 안되길 바랄 뿐입니다.

  • 15.07.23 23:29

    @onukang 댁이 좋아하는 주귀신 영심이네한테서 스크랩된 글이네요.
    근데 님이 스크랩한 글하고 이 글하고는 참 수준차이가 많이나죠?

    운영진이 다룰 문제가 아니냐구요...? ㅎㅎㅎ
    목사님, 참... 평신도들을 여러모로 졸로 보고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7.24 00:33

    @예수의보혈 님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오중사역자는 없어도 되는 걸 세우셨다는 건데,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고 믿으신다면 절대로 인간적인 생각을 섞어서는 안 됩니다.
    썩은 부분을 도려내지 않고 그게 아깝다고 그걸 싸매면서 그 위에 아무리 좋은 걸 덮어도 결국엔 그 썩은 부분으로 모든 것들을 잃게 되는 겁니다.
    아닌 건 아닌 겁니다.
    지금의 목사들이 신학과 교리에 매일 수밖에 없는 건 그에 대한 지식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지식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죄와 행실과 열매의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잘못됐다는 걸 인식할 때, 그나마 고쳐질 수 있는 기회라도 있는 겁니다.

  • 15.07.24 07:44

    @예수의보혈 맞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직분 갖고 나무라신적 없습니다.
    심지어 왕직같은 것도 본래는 싫어하신다고 사무엘에게는 말씀하셨지만 백성들이 요구해서 세우신 뒤 부터는 그것을 문제삼지 않으셨고, 사울이 맘에들지 않자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죠.
    왕직을 없앤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 작성자 15.07.24 00:37

    '하나님만을 바라는 사람들'카페에 가셔서 강의를 들어보시면 이 분이 무엇을 말하는 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15.07.24 08:29

    어설픈 성경지식과 신학적이해를 갖고 말하는이들이 많은게 한국교계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신학교가 없는게 또한 한국입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면 목사는 없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목자는 분명 목사가 해야하는 역활이며 영적으로는 목자의 계승자들인 것입니다.

  • 15.07.24 08:32

    사도-속사도-목사로 이어지는게 그동안 이어져오고 이해되어온 목사의 영적계보입니다.
    여기에 주님도 다른 말씀을 안하시는데 오직 사람들이 물고 띁느라 사단의 궤계에 속고잇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15.07.24 09:58

    사도-속사도-목사로 이어지는 게 목사의 영적계보라 하셨습니까? 이미 속사도 시대부터 인본주의가 섞였다는 게 기독교 역사에 나와있는데 그 계보를 따른 목사가 인본주적이라는 게 님에 의해 더 분명해 졌습니다.

    영적 계보라 하셨는데, 목사가 영성이 있습니까? 성경에 나온 사도들과 능력으로 함께하시면서 일을 하신 주님을 지금의 목사가 자신들의 사역을 통해 증거합니까? 고린도후서 12장 12절에 나오는 사도의 표적이 지금의 목사들을 통해 나옵니까?

    아닌 건 아닌 겁니다.

  • 15.07.24 10:17

    @장현석 그렇게 말씀하시면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교회와 단절하셨고 방치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동안 구원사역도 없었겠나요?

  • 15.07.24 10:48

    @갈렙 특이하군요. 그렇게 생각을 하다니...
    성경의 기록들이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님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시는 거든가...
    이스라엘 백성이 숫하게 죄를 지었는데 하나님께서 단절하시고 방치하셨나요? 결국 다시 내게 돌아오라고 선지자를 통해 설득을 하셨습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은 절대 섞지 않으시고, 거짓에 힘을 실어주지 않으십니다. 상황에 따라 섞기도 하시고 기짓에 힘을 보태주시는 분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경은 사사로이 푸는 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님은 그 말씀을 참 귓등으로 듣고 있나봅니다. 위의 댓글을 봐도 잘못 인식하고 있어 짚어드릴 까하다가 해도 못 알아 듣도 님의 생각만 옳다 할테니 생략합니다.

  • 15.07.24 10:55

    @갈렙 하나님 앞에서 잔머리 안 통합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고 심판대 앞에서도 님의 그런 변명이 통할 것 같습니까?

    잘못 된 것을 인식했을 때, 바로갈 수 있는 기회라도 생기는 겁니다.
    아닌 건 아닌거고, 그걸 붙들고 이런 저런 쓸데 없는 님의 논리가 하나님 앞에서 통할 것 같습니까?
    죽어봐야 알겠습니까? 기회의 시간을 헛되게 보내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하길 바랍니다.

  • 15.07.24 11:00

    @장현석 무슨 질문을 하거나 이의를 달면 혈기를 부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심판, 지옥 운운 입에서 저주를 품어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님도 하나이군요.
    더이상 님과 대화 안하렵니다. 말걸지 마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