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단 내 수준?
오픽 IM2
토익 785
누가 보느냐에 따라 잘 한다 못 한다 평이 달라질 애매한 성적이라 할 수 있겠다.
영어공부 동기?
그냥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내 목소리에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영어로 말할 때 내 목소리에 관한 칭찬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영어 말하기에 호감이 생김.
게다가 스칼렛 요한슨의 her 영화 보고 진짜…
목소리가 너므 좋아서ㅠㅜ 나도 그렇게 영어를 잘하고 싶다 생각함.
민트영어 얼마나 했나?
레벨테스트까지 포함해서
7번, 각자 10분씩 전화영어함.
느낀점
1. 레벨테스트가 아주 체계적임.
10분씩 10분 휴식 시간 주고 3번의 레벨테스트를 진행함.(이런 방식은 업계 유일하다네여)
각각 말하기, 듣기, 문법 정확성을 테스트한다.
말하기는 그냥 내 소개 등 아무 말이나 했던 것 같고,
듣기는 말해주는 것 듣고 질문에 답하기(토익 듣기 시험의 말하기 버전같았음)
문법은 말해주는 문장을 포함한 영어 문장을 말하는 거였음.
오랜만에 영어전화하는 거라서 조금 등에 땀났지만~
영어로 말한다는 거 자체가 자기효능감을 줘서 기분이 좋았음.
홈페이지 가입만 하면 누구나 365일 24시간 주말 포함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레벨테스트 해준다니 궁금하다면 츄라이 해보면 좋겠다. 가능한 시간대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넝함~
레벨테스트 헌터도 없고 레벨테스트 때 맘에 드는 선생님 만나면 수업신청도 가능하다!
(레벨테스트 헌터 : 실력 좋은 선생님을 레벨테스트때 붙여줘서 구매 유도하는 거)
2. 자유롭게 수업신청할 수 있어서 좋았음.
내가 원하는 시간 설정하면 이 때 수업 가능한 쌤들이 떠서 쌤들을 내가 고를 수 있음
(나는 주로 관상을 보고 선택함.ㅎ 뭔가 끌리는 얼굴이 있단 말이지)
당일 선택도 가능해서 좋았다. 전화영어도 벼락치기가 가능하다는게 달콤함.
민트영어에 3년 이상 수업 듣는 장기회원이 60% 이상이라는데 그 이유가 내 맘대로 자유롭게 수업 설정이 가능해서라고함.
수업 유형도(화상, 전화) 수업 방식(고정, 자유)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해서 좋더라. (횟수제한 없이 변경 가능하다고함)
질리지 않게 부담 없이 꾸준히 영어공부하기 좋은듯?
3. 강사진 평가 들을 수 있어 좋았음
북미, 필리핀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고
직접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이 강사 프로필에 후기도 남김.
수업 불만족 시에는 현지교육센터에서 강사 재교육 진행한다니….
맘에 안들면 그때그때 말하면 되겠다.
4. 피드백이 체계적임
말하다 보면 내가 사소한 문법을 잘 모르고 있다는 걸 알게됨.
이걸 수업 시간에도 말해주고 복습하기 좋게 적어도 줘서 아주 좋았다.
5. 무료수업을 받을 수 있음
민트영어에서는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포인트를 모으면(리뷰를 열심히 적는다던가, 복습을 한다던가 하면 받을 수 있음)
기존 수업에 무료로 몇 회 수업 시수를 추가할 수 있다.
대박적.
메가패스 환급처럼
뭔가 대단한 걸 해야만 돈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좋았다.(sky 합격?)
실제로 수험생 98.7%가 결제 횟수보다 더 많은 수업을 무료로 듣고 있다네.
포인트/민트고인은 공부(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쉽게 획득 가능하다.
특정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어도 쉽게 얻을 수 있는 혜택이라서 좋았다.
6. 가격이 합리적이다.
아 진심으로 전화영어 구매할까 고민중이다.
취미생활이라고 치면…
한 달에 술자리 2~3번 덜 하면 마련할 수 있는 가격이란 말이지.
북미는 좀 더 비싸고 필리핀 쪽으로 하면 더 저렴하다.
전화영어
주 5회 20분 1년하면 한달 196,020원
주 3회 20분 1년하면 130,680원
이번 주까지 좀 더 고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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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만 무료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민트영어 레벨테스트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