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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는 기획강좌 ‘미국 역사의 뒷골목에서 보는 폭력과 차별의 구조 - 장애인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닮았다’(강사 김택균 사상사 연구자, 수유너머R)를 연재합니다. 미국에서 흑인 등을 대상으로 일어난 린칭, 근대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우생학에 근거했던 정책 등 미국 역사의 뒷골목에서 일어난 폭력과 차별이 현재 ‘장애인’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모습과 어떻게 닮았는지 비교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린칭 (12월 5일) |
생체실험은 살아 있는 사람의 몸에 독극물, 병균, 방사능 등을 다양한 형태로 주입하거나 몸의 일부를 절단하고 자극함으로써 몸의 반응을 확인하는 실험이다. 생체실험의 잔악함은 나치 독일, 일본 731부대의 만행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파시즘 정부의 반인륜적 만행으로만 보이는 생체실험은 국방, 과학, 의료기술의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또는 상업적인 수단으로 빈번히 진행됐고, 또 여전히 진행 중이다.
불치병 환자에 대한 신약 투여에서부터 입에 담기도 잔혹한 실험까지 다양한 생체실험을 통해 근대 국가는 놀라운 과학적 성취를 이뤘지만, 그 과정은 실험대상이 된 흑인, 죄수, 빈민, 제3세계 국민, 장애인, 군인 등 수많은 소수자의 죽음을 동반한 것이었다.
김택균 연구자는 강연을 통해 미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난 잔혹한 생체실험을 통해 근대국가에서 이뤄진 생체실험이 국가, 자본, 지식권력 등 “근대 전문가 집단과 공적 기관들이 관여한 공적이면서도 은밀한 조직폭력”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그 가운데 근대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날생명’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지적했다.
# 군사, 의학, 상업적 목적에 따라 빈번하게 일어난 생체실험
김 연구자는 근대국가의 생체실험을 크게 △핵무기, 생화학무기, 독극물 개발 등 국가방위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정부주도로 행해진 실험 △의학연구를 위해 대학과 연구소에서 이뤄진 실험 △상업적 이득과 기업의 필요에 따라 대학, 기업 연구소에서 이뤄진 실험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어 김 연구자는 이 유형들이 목적에서 구분되는 듯 보여도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군사적 목적을 위한 실험의 대표적 사례는 방사능 노출이 인체에 어떤 해를 입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1940년대 미국은 최고의 과학자를 비롯해 수많은 인원과 예산을 투입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통해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무기와 방사능의 위력을 확인하기 위한 생체실험을 거듭 진행했다.
1945년부터 1949년까지 밴더빌트 대학병원은 테네시주 정부와 미 연방정부의 지원 아래 800여 명의 가난한 백인 임산부를 상대로 방사능 물질이 든 음료를 먹이고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으며, 1946년부터 1954년까지 매사추세츠주에서는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과학자들이 정신장애 아동이 먹는 아침 시리얼에 방사능 물질을 넣기도 했다.
1951년에는 네바다주에서 군인들을 모아놓고 핵폭발을 구경시켰다. 그 결과 폭발 장소에 있었던 군인들뿐만 아니라 네바다주 주민들도 암과 백혈병 등으로 죽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누이트 족 원주민, 흑인, 죄수, 임신 여성, 빈민, 장애인 등을 상대로 방사능을 직접 투여하거나 방사능으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등 수많은 방사능 노출 실험이 진행됐다.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병균에 감염되게 하고 발병 경과를 관찰하는 등 의학 연구를 위한 생체실험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러한 실험은 의학적 목적뿐만 아니라 군사적 목적과도 연관이 있었다.
1932년부터 40여 년 동안 앨라배마주 터스키기 지역에서는 700여 명의 매독 감염 흑인을 대상으로 매독에 대한 실험이 이뤄졌다. 그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실험 대상이 된 흑인들의 치료를 방해함으로써 환자와 그 가족들이 매독으로 죽도록 내버려둔 바 있다.
1944년부터 2년 동안은 일리노이주 감옥수형자를 대상으로 말라리아균을 주사하고 관찰한 실험, 1966년에는 뉴욕 지하철을 비롯해 수많은 곳에 병균을 살포하는 등의 실험도 진행되었다. 이러한 실험들은 국외로 파견되는 군인들의 말라리라 감염을 방지하거나 적군의 생화학 공격의 위험을 확인하는 등 군사적인 목적도 포함하고 있었다.
의약품 임상시험, 군사적 목적 독극물 대행 실험 등 상업적 목적으로 행해진 생체실험도 다수 존재한다.
이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는 1952년부터 1974년까지 행해진 펜실베이니아주 홀름스버그 감옥 실험이다.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피부과 의사 클리그만은 감옥 수형자를 상대로 월남전에 사용된 에이전트 오렌지 성분인 다이옥신을 피부에 바르게 하는 등 피부 관련 생체실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 감옥에서 수십 건의 화학물질과 독극물 생체실험이 진행되기도 했다.
# 줄어드는 듯 보였던 생체실험, 소수자들에게는 계속돼
미국의 생체실험은 1970년대 초중반을 기점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나 김 연구자는 근대국가에서는 여전히 국가 안팎에 있는 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이 공공연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1990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흑인과 히스패닉을 대상으로 한 홍역 백신 실험이 있었고, 뉴욕에서는 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험 약물을 투입하고 폭력성향과 유전적 기질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됐다. 그 과정에서 실험 대상자의 동의는 없었으며, 심지어 뉴욕 흑인 청소년의 경우 뉴욕 경찰이 개입해 실험 참가를 종용하기도 했다.
생체실험은 미국 안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밖에서도 이뤄졌는데 이때 희생자들 대부분이 제3세계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김 연구자는 “현재 미국 제약회사의 생체실험 중 약 3분의 1은 미국 밖에서 행해지는데 대체로 제3세계, 특히 아프리카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라면서 “이는 역사적으로 노예제를 연상시키고 피지배국가에 대한 착취의 연장선 위에 놓인다”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1900년 쿠바 이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황열병 실험, 1906년 필리핀 생체실험, 1948년부터 2년간 과테말라에서 진행된 매독, 임질 등 병균 투여 실험 등 다른 나라에서도 생체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다.
또한 1970년대 이후 미국 내에서 생체실험을 금지하기 시작하자 미국 밖의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이 널리 행해지게 되었다.
다국적 의약회사 파이저는 1996년 나이지리아에서 뇌막염 치료제를 실험했으며, 그 결과 13명이 죽고 수많은 사람이 부작용에 시달린 바 있다. 1997년 짐바브웨에서는 에이즈 진행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의도적으로 가짜 약을 주거나 극소량의 약을 주어 수천 명의 태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2000년 중국에서는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충분한 동의 없이 유전자 실험을 해 하버드 총장이 중국 정부와 국민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김 연구자는 “이러한 실험들은 허접한 애들이 장난친 게 아니라 하버드, 예일, MIT, 스탠퍼드 대학교에 있는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관여했다”라면서 “결국 의학연구의 진보는 소수자의 권리와 건강을 짓밟으면서 진행되었기에 뒷맛이 씁쓸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자는 이날 강연 끝 부분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전두엽 절개 시술과 같이 장애를 개선하겠다는 명목 아래 벌어진 참상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전두엽 절개 시술은 1940년대부터 50년대까지 난폭한 정신장애인을 온순하게 하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시술은 미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탈리아 등 많은 나라에서 시술되었으며, 미국에서만 약 2만여 건 정도 이뤄졌다. 머리에 구멍을 뚫거나 눈 위쪽으로 송곳을 넣는 등 시술 방법은 의사들도 질색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전두엽 절개 시술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어도 행동이 둔해지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불러일으켰으며 심지어 시술받은 사람이 식물인간이 되기도 했다.
김 연구자는 “과학자들은 침팬지의 뇌를 절개해 침팬지의 성격이 온순해졌다는 보고만 받고 간질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봤다”라면서 “우리가 MRI 등 여러 장비를 통해서 뇌를 많이 아는 것 같지만, 뇌 자체의 메커니즘은 지금까지도 잘 모른다. 그런데도 침팬지를 실험해 효과가 있다는 것만으로 인간에게 적용해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 처벌받지 않는 생체실험, 날 것 그대로 내맡겨진 소수자의 삶
2차 세계대전 결과 독일과 일본의 반인륜적 생체실험은 널리 알려져 관련자들이 처벌받았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행한 반인륜적 생체실험도 처벌받았을까?
김 연구자는 미국에서 수많은 생체실험이 이뤄졌으나 이러한 생체실험은 대부분 공개되지 않은 채 관련자에 대한 처벌이나 관련자의 반성이 없었다며 이를 '놀라운 점'이라고 표현했다.
김 연구자는 “실제로 미국 생체실험 중 방사능 노출 건만 해도 수천 건에 이른다”라면서 “실제로 이루어진 다른 생체실험을 포함한다면 최소한 수만 건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인륜적 생체실험이 수천 건, 수만 건이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생체실험이 철저하게 비공개적으로 이뤄졌고, 관련자를 처벌하기는커녕 오히려 생체실험 관련자에게 명예를 주기 때문이었다.
김 연구자는 “수만 건의 실험을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다고 하더라도 과학자, 실무자, 의사 등 실험에 관련된 인원이 수십만 명은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제까지 알려진 내부 고발자는 터스키기 사건을 고발한 피터 박스톤이 유일하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자는 “관련 과학자들은 피해나 불이익을 받기는커녕 승승장구하고 학자의 이름을 딴 상이 제정될 정도로 존경을 받기까지 했다”라면서 “이런 배경 아래서 해당 과학자들 가운데 단 한 명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몰상식이 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연구자는 국가, 자본, 지식 권력 등 제어되지 않는 근대 권력의 욕망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이 생체실험에 내맡겨지게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제약회사와 병원들은 건강을 판다는 미명 아래 다수의 사람을 상대로 의약품과 약물, 그리고 의술로 실험하고 있고, 먹거리에 장난질 친 유전자 변형 식품 역시 장기간에 걸친 인체실험과 다를 바 없습니다. 경찰이 마구 쏘아대는 최루액과 전기총 등도 공안이라는 미명으로 행해지는 생체실험입니다. 원자력발전의 경우 그 연원부터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 이는 지금도 소수를 고강도로, 다수를 저강도로 방사능에 노출시키며 진행하는 생체실험입니다. … 이렇게 생체실험은 건강, 연구, 공안, 에너지 등 저강도의 형태로 우리 삶을 포획하고 있습니다.
적을 악마로 상정하고 악마를 없애기 위해 어떤 것을 하든 국방 명목으로 정당화하는 국가와 관료,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위해서는 뭐든 감수할 수 있다고 믿는 과학자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뭔 짓이든 하는 기업들. 생체실험은 근대 권력의 새로운 유형인 이 세 가지 권력을 합쳐져 만들어진 미국의 어두운 그늘입니다.”
김 연구자는 “문제는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우리가 쓰고 있는 약품은 저강도로 실험을 거친 것인데, 이런 실험을 왜 이렇게 뻔뻔스럽게 할 수 있느냐면 그들도 우리가 생체실험 덕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자는 “그들은 국가 권력에 의해 정당성을 부여받고 과학 진보를 위해서 한다는 명분이 있고, 그래서 소수를 희생해 우리가 득을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자는 ‘날생명’에 대한 아감벤의 이야기를 통해 생체실험으로 무력해진 우리의 삶을 드러냈다. 이어 국가, 자본, 지식 권력이 자행하는 생체실험에 맞서 우리가 무기력한 삶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고 강조하며 이날 강의를 마쳤다.
“아감벤이라는 사람이 ‘날생명(Homo Sacer)’이라는 말을 했어요. 우리는 신체뿐만 아니라 인간을 둘러싼 관계, 법적인 보호 등을 통해서 인간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인간에게서 제거되면 몸뚱이만 남게 되고 인간은 무기력해지죠. 국가는 자신들의 권력을 통해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한 개인을 법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권력은 그것을 거둘 수도 있다는 사실에 아감벤은 주목합니다. 우리가 만약 몸뚱이 하나만 남는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누가 몽둥이로 때리면 맞는 수밖에 없어요. … 생체실험은 국가가 가지고 있던 권력을 회수해서 인간을 날생명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우리 삶을 지탱하는 것들이 국가, 자본, 의료권력 등에 위탁되어 있는데 그 속에서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그들이 주는 약을 받아먹으면서 수동적으로밖에 살 수 없을까요? … 이 속에서 우리는 무기력하지만, 그 무기력함을 잘 깨닫는 게 중요합니다. 자포자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력한 상황을 깨닫고 거기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찾아야 할 것입니다.”
- 현재에도 생체실험은 끝없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저희엮시 이러한상황속에 놓여있구요....
수많은사람들이 동원되면서까지 타겟에대한 실험은 끝없이 이루어지고있지요...
이들은 결코 아무런 이윤없이 이러한일을벌이고있지않다는것입니다...
인간에대한 존엄성 인권은 아예 무시되는 사회의 단면입니다....
2014 8 6 남양주시 마석 집단스토킹 피해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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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생명이라...무기력함을 깨닫는 게 중요하다..무력한 상황을 깨닫고 거기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찾아야 한다..."설국열차"속 머리칸에서 희생되고 있던 어린아이가 떠오르네요..
무기력함을 우리가 강세성띄어가며 당해야할 이유가 없지요..강압적이라는것 자체가 지배체제를담는것이고... 현재에 피해자가 당하는모든것은 자유의사가아니라 강제적으로발생했던것인데.. 이러한 신체자극 통증 눈가떨림 틱장애처럼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행동들...제 10대 부터 서서히 발생하던것들인데... 이것이 단계적으로 지속적인행태로 이루어졌다는것입니다... 조각을시작하려하면 오로지 신체에 통증만발생시키고 사물을바라보면 안구에 진동이발생 손에는 끊임없이 신경계에 자극을 발생시킵니다.. 이기술은 단시간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것과...전국민에게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언제부터인가 뇌파관련과 신체 생체칩이식
근귝과 신경계 뇌파과련련의 연동성 꿈의대한 조작 영상기법 타인이 타인을 움직이는 연구결과가 점점 이슈거리처럼 보도가됩니다... 인간이 인간을 조작한다는것은 그만큼 무서운결과를낳게되는것이지요... 피해자만이 아닌 전국민에게 발생하고있다고봐야합니다...
최근 뉴스에 자주 오르는 에볼라...!!! 에볼라도 뭔가 그쪽으로 냄새가 납니다.
참!! 얼마전에 에니메이션이었나? 일러스트였나?? 아무튼 그 부분에 천재성을 보이는 피해자분의 이야기를 읽었어요...외국인이었고요...
그 걸 보니까 조각가님이 생각나더라고요.... 조각가님도 재능 때문에 타겟이 된건 아닌지...
남의 생각 뺏아 먹고 사는 것들...
남의 자유, 행복, 건강 파괴하는 것들!!!
지들 몸 갖고 실험이나 할 것이지...
stop it !!님 방가워요 ... 잘지내시죠 !!!
늘 ~ 힘내세요 !!
@특 사 네~~!! 특사님 열심히 증거수집하시던데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옆집놈들은 일전에 벽뒤에서 예술을하는이들은 아웃사이더니하며 고립된생활을하는이들처럼말하더군요... 가해자 한패거리가 모여서 집을사고 건물을짓겠다는이야기가지 할때는 쓴웃음까지 나왔었습니다...저를칭해 마루타와 아바타 소리까지 지걸일정도였는데...이것이 무슨의미였는지 확실히 알게되더군요... 강제성을띄는 신체작용들... 이런현상들을겪기전에는 항상 일반적인 신체적 증상들로알고있었지요.. 이것은 매스미디어나 의학적지식 개인의 기본지식이 크게 잘못되있었다는것이구요... 언론이나 대중매체들은 이미 사람들의 지식수준을 정체시켜버리고 잘못된지식을 주입시키는것에이르르게되었구요...현제 저에게 발생하는것은
사회 기사나 제가 살면서 배워온것 알고있던 지식들은 상당히 잘못된지식들이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의학적지식만을놓고보아도말이지요... 분명귀에서 소리는발생하는데 전문인들이라하는이들조차 이것은 허상의소리다라 몰아가지요... 모든이들은 분명 이명 인공환청이 발생하고 경험하지만 그것조차 현실과 허상의 차이를 구분하지못하고 주변인들이나 전문인들에의해 허구성이라 본인들조차 인식하게되버립니다... 이것도 일종의군중심리적인요인이라고보구요...현재의모순된 의학적 수순과 인체관련 기사를 지적해보자면...신체에 증상들에대한 원인은 규명못하면서 뇌파와 근육 신경조직 신체를 타인이 조종하는기술까지
거론이 되고있다는것입니다... 이명의증상은 모르는데 신경계와 뇌파를 연동시키는기술을 개발하고있다는 아이러니함.... 사람의 뇌파와 영상관련기술들이 나오고있고 질환 질병에대한 사항은 원인조차 규명못한다는것...상대적으로 생각해보면 크나큰 모순점이됩니다....저도 자라면서 보고배운것들이 이처럼 쓸모없게 느껴질줄 몰랐지요....그만큼 가둬진 지식속에 살고있었다는것이구요.. 영재니 천재성이니 그런것은 실상 부질없는것이라 보여지네요... 단지 정체성을갖고 사는사회가 아니라는점.. 누군가에의해 조작되는 인생들을 살고있단느것입니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직업 수명 인생사 모든것이 이미 결정된체 살게될상황입니다...
@stop it !! 네~ 감사합니다 !!
ckstlr님 잘 읽어보았습니다 ... 다녀갑니다. 그리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특사님도 힘내시길바랍니다... 현제에 저희에게 적용된기술력들은 개인이 극복하기에는 참으로 큰 벽과같은것들입니다... 그것을 인내하고 견뎌내고있다는것만으로도 쉬운일이아니라보구요... 사람들이 알아야할 권리조차박탈된느것 자신으인생이 타인에의해 조작이되고 자유의사와는 거리가먼 일들이 벌어지계됩니다... 언젠가는 일반인들도 깨어진 의식속에 분노를 금치못할것입니다...
@ckstlr 감사합니다 !!
상당히 좋은정보입니다. 과거 매독보균자, 방사능,화학물질을 이용한 생체실험은 mkultra의 하위 프로젝트로 확인된 것들이고 70년 mk프로젝트 폭로와 중단된것도 확인된 사실입니다. 미국내에서 중단된 실험을 해외 보안취약국에서 연장했을 가능성도 합리적 의심이라고 봐야합니다. 다만 gmo와 돌연질병에 대한 것은 아직은 근거가 부족한 의혹제기라 보는것이 맞을겁니다. 후반부의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역사속 불법생체실험에 대해 짧게나마 잘 정리된 글이네요.
생체실험들이 과거에만 존재하고있을거라 사람들이 인식하고있다면 그건 크나큰 오판이라고봅니다...정에서 정책적인 큰 덩어리들이 이미 수없이 가려져있는상황이구요... 스노우든이 폭로한 전세계인을 상대로한 도감청...스노우든이라는 인물이 폭로하기전에는 누구도 그것에대한 진실을 몰랐었다라는점...단지 눈에보이는것만보고 판단할수없는 세상이 와있다는것이지요... 정신과적증상중 우울증이라는증세가 정신질환이라 말해지던 구시절...현재는 누구나 겪고있는 증상으로 알려지고있고...이미 저희에게 발생되는 현상들은 저희가 배워온 이념 과학 의학 기본지식을 훨신 웃도는것들입니다...사회현상을 얼마든 외곡시킬정도로말입니다.
저희에게 발생되는것은 이미 기본 상식수준이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공개된 기술력과도 차원이다르구요...위에 기술되있는 생체실험에대한 내용들은 빙산의 일각이라는것입니다...
항상 머리에 채널 수신 맞추듯 고주파음이 발생하고 이놈들집단은 쉴세없이 떠들어대는것... 벽너머에서는 불상하다는말을하면서 깔깔대는 이중적인모습조차 제눈에는 오히려 이놈들이 참으로 불상하게느껴질뿐입니다... 밤새 술가지 팔아 장사하는놈들 마석에오면 저를 칼로 찌르느니 저를 죽인다 지걸이던놈 이렇게 글을남기는상황에서도 머리에 고주파음은 수시로 채널맞추듯 발생하고 주파수 진동은 큰 파장이 발생합니다... 고주파음이 2 3 연달아
발생하면 주파수 파장도 2 3씩 겹쳐져 파장이 이루어지지요... 사람들이 알아야할것은 이명이라는 주파수파장에의한 수없이 발생하는 감정기복...이것을 전달하는매게체의 존재성입니다... 현재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이명이라불리는 주파수음이라는것을 말입니다...
@ckstlr 현재 우리가 당하는것이 생체실험이 아니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음모를 잠식시키기 위해다른음모론을 발생시켜 본질을 희석시키거나 가리는것이 상습적 수법이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우리가 겪고 있는 사실만으로 우리가 주장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정보와 의혹을 불러올 필요도 없고 그것이 이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오리온 음모론이란 그에관련된사실이 있기에 발생되는것 제가 사람들한테 해주던말기였기에 그의미를 잘알고있습니다... 상황판단력 직관성을 갖으라는말도 제가 항사 ㅇ피해자들에해오던말들이었구요... 단 저는 제 직업이 사물에대한 관찰과 그것에대한 표현을 직업으로 하고잇는사람입니다... 판단력또한 있습니다..불확실한정보라하시면 저희가당하는 전파무기 집단스토킹을 일반인들이 바라보는시점과 매한가지라는것입니다... 전 제신체에 발생하는것에대한것과 외부에서 발생하는것 차이도 알고있구요...그에 구분해서 전 기술해놓고있고 그에 근거가 될 자료들을 기술해드리고있는것이지요... 적어도 그에대한 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고
@오리온 판단하는것이 맞다고보구요....신체에 경련 지글거림 이명 모두 어린시절 제게 간간히 발생하던 작용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집단스토킹이라는 집단과 마주하면서 이것이 인위적으로 발생하고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구요..그당시에는 제가 가진 지식선에서 판단하고 그이상의 것들은 전문인들의 지식을찾아보며 판단을하게되었지만...현제의 실생활에서 사용하는기술은 저희에게 발생하는기술에비해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는것이지요....저도 오리온님과마찬가지로 이것을 공론화시키고 외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지 알려리하는마음 같습니다...불확실하 ㄴ정보 의혹 어던 의미로해주신 말이신지도 잘알구요...
@오리온 우려해주시는말 잘 귀기울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를 알리면 그만큼 또다른 사실이 밝혀진다는것... 제가 겪는증상이있으면 그에대한 다른분들의 또 다른증상들이 있을것이라는것도..누군가는 이를 고의로발생시키고있고 사회에 계속 문제가 야기되는일들이 일어나는것은 분명한사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