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관광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의무휴게시간이정해져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서산 산행시 기사님의 무리한 운행으로 불편을 드린점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너그러운 양해바랍니다.기사님도 차가 막히는 구간을 최대한 빨리 빠져나가서 서울에 일찍 도착하려는 순수한 의도였을꺼라고 생각합니다.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재발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댓글 사정에 따라 진행되야죠. 사과까지 할 것 없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사정에 따라 진행되야죠. 사과까지 할 것 없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