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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객관적 사실보다 김정은 말을 더 믿는다는 전직 대통령
조선일보
입력 2024.05.20.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5/20/YGWGBPYTS5BHRPG6DKZA42DF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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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변방에서 중심으로)이 진열돼 있다. /뉴스1
북이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날, 문재인 전 대통령 회고록이 공개됐다. 그는 책에서 대북 제재 해제를 위해 “더 적극적인 (미·북 간) 중재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있다”고 했다. 북한 제재를 강조하는 유럽 정상들 앞에서 해제를 요청해 국제 망신을 자초한 사람이 그것도 부족했다고 자책했다.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당시 북의 핵·미사일 실험과 한미 연합 훈련을 함께 중단한다는 구두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걸 선언문에 담았더라면…”이라고 했다. 북의 불법 도발과 한미의 합법적 방어 훈련을 맞바꾸자는 게 북·중의 ‘쌍중단’ 요구인데, 그것을 명문화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한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은이 “핵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 딸 세대한테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소개하며 “(미국의) 상응 조치가 있다면 비핵화하겠다는 김 위원장의 약속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북한은 핵·미사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문 전 대통령은 “중장거리 미사일은 보유한 게 없다”는 김정은 발언도 소개했다. ‘비핵화 쇼’가 끝나자마자 김일성 광장을 행진한 ICBM 행렬은 땅에서 솟았나.
그는 회고록에서 객관적 사실보다 김정은의 말을 더 믿는다는 식의 태도로 일관했다. 한국 답방, 직통 전화 가동, 이메일 소통 등 김정은의 약속은 어느 것 하나 실현되지 않았지만 그는 북측 사정을 이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정은이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고통 겪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거나 친서에서 “(폭파한) 남북연락사무소 재건 문제를 협의해 보자”고 제안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외교적 수사와 진짜 속내도 구별할 줄 몰랐음을 자인한 셈이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악의적 왜곡”이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 정부 문건을 보면, 인도는 원래 김 여사 아닌 문체부 장관의 방문을 희망했다. 김 여사는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에 가 유명 관광지 타지마할을 방문했고 다른 관광객을 물린 채 독사진을 찍었다. 공식 일정표에 없었고 문체부의 사후 ‘출장 결과서’에서도 빠진 일정이었다. 의혹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도 문 전 대통령은 이를 “배우자 첫 단독 외교”라고 했다. 김 여사 외유 의혹도 밝혀야 한다.
2024.05.20 00:46:42
긴말이 필요 없다! 문재인은 구제불능이다! 악질 포퓰리즘의 창시자! 한국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 공동 1위! 다른 공동 1위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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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1:15:59
김여정이가 호칭한 삶은 소대가리 명칭은 회고록에 왜 안넣었나? 감방에 있어야 할 판에 자중하지 못하고 분란만 일으키니 빨리 잡아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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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1:23:09
합리적 사고 방식에서 동떨어진 대갈이다. 법적처리가 불가피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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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4:29:26
김여정이 표독해도 사람보는 눈은 예리하네.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자는 사기당하기 딱 좋지. 그러니 문재인을 평하길 삶은 소대가리라고 하는 거야. 자연인이 그런 걸 믿으면 자기랑 가족이 피해를 당하지만, 나라의 대통령이 그러면 국가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믿는 어리석은 좌파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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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3:37:28
문가가 넘겨준 USB 내용은 나라 팔아먹으려는 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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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5:02:30
문재인은 자신이 고정간첩이라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찰 수사권도 박탈하고 헐랭이 경창은 더불어 남로당 눈치를 보니 문가는 기고만장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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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11:19
누가뭐래도 문재인은 남한좌파두목 김정은의 하수인노릇에 충실한 종북주사파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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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3:15:00
혼자서 밥 잘먹는 혼 빠진 문재인. 책장사로 재미좀 본 문재인의 혼 없는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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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30:47
평범한 사람들의 대화에서도 행간에서 의미를 찾고 이면을 들여다 보는 통찰력을 키우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맹한 정신상태를 들여다 본다. 북한에 편집적인 애정에 함몰된 자의 태도이다. 김여정의 삶은 대가리가 공연히 나온게 아니다. 김정은의 대변인 수준... 한숨이 나온다. 잊을만하면 "나를 잊지마세요!" 라며 노래 부르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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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4:42:35
문재인, 이런 철부지가 대통령을 했으니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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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25:13
문재인과 그 가족들은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자들이다. 재직시에는 국민보다 가족을 우선시하고 정은이 대변인까지 자처하는 자를 우리사회가 포용해서는 안된다. 그가 그토록 좋아하는 감정은나라로 추방시켰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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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13:53
문어벙의 행태 민주당아 답해라 고민정등 대변인들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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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5:41:21
그 사람 김정은 간첩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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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24:20
양산골개버린 늙은 책장수를 빗댄 사자성어: 1.전대미문=과거엔 뭉가같은 O은 없었다. 2.두문불출=두번 다시 뭉가같은 인간이 나와서는 안 된다. 3.동문서답=동쪽이라고 뭉가가 말하면 서쪽이 답이다. 4.문전옥답=뭉가의 앞날은 감옥이 답이다. 5.문일지십=뭉가일가의 죄는 10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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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54:51
이런 자 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이 책임을 지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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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51:37
문재인은 무엇하나잘해다고 회고록입니까? 이북잘퍼주어다고 미사일 선물막주는대! 전직대통령으로서 국민들한테 미안하지도안습니까? 족발여서 쥐구멍?아 들어가게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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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15:40
총살시켜야 맞다. 저런 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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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4:54:16
망상가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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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26:24
아직도 지 잘못을 전혀 인지 못하고 나불대는 지적 장애아 같은 삶은 소대가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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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09:00
뭐가 문제인지 조차 분별 못하는 저런 N이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했다니 한심스럽고 개탄을 금할 수 없을 뿐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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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06:00
문어벙의 자칭 회고록이란 것이 김정은의 말을 옮겨적은 기사정도다.무슨대단한것은 1도 없다.김정은이가 말하는, 돌 ㄷㄱㄹ가 맞다.저런것이 대통령으로 있었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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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00:41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문재인은 그냥 평범한 인권변호사로 살았어야 할 사람임이 증명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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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47:12
여적죄로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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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46:39
삶은소대가리가 쉬고 상해서 역겨워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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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12:18
문가네는 딸이나 아비나 돈벌이는 기가막히게 잘 하네. 제나라 국민도 안믿는 주제에 적장 말을 믿고 나라를 운영한 나사빠진 대통령이나 우리이니 운운하는 문빠나 저의가 뭔지 실체가 뭔지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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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05:53
재명과 재인이 다르면서 유사한 점. 같은 잔머리 의식 다른 방식. 서유기. 오공이 삼장법사로 인해 고생 중인 현실. 기를 쓰는 윤통과 동훈. 새 술은 새 항아리에 담으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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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4:52:25
?嶽?소머리님으로 불릴 충분한 자격을 갖춘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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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3:45:52
그랬더라면 김정은 비서실장 같다고 수석 비서관 보다는 격 상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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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57:58
각설하고 이런사람이 대통령이었다는것이 부끄럽게 느껴진다.잊혀지고 싶다든자가 가장 잊혀지지않기를 바라는 행동을 여지껏 해왔는데 거짓말까지하는 회고록을 내었다는것이 말이되는지 참 이해가 불가한 인물이란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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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47:20
중딩보다 못한 인지능력으로 적장의 말은 하늘처럼 받들고, 쪽팔려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한 노무현의 한풀이에 반대편을 잔인하게 학살한 천하의 OOOO. 제*의 정신 상태, 천박한 판단력을 그대로 스스로 까발리고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부끄러움 조차 모르는 희한한 뇌구조를 가진 벌레보다 못한 *. 저 버러지의 망국적 작태에 겨우 살아 남은 것은 기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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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46:15
문어벙아 끝까지 어벙하네 이런분을 ㄷㅌㄹ이라고 만들어 놓고 한심극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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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44:08
이런 사람이 5년 간 대통령 했다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하다. 하루 빨리 대한민국에서 추방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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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24:16
준비안된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어찌되는지는 문재인하나로도 충분하다. 그는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었다. 그런데 퇴임후에도 어리석은 짓을 계속하고있다. 풍산개가 돈이든다고 내쫓더니 그 개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돈을 버는 일은 서슴치 않았다. 국민적 이해가 달린 수많은 비밀을 usb로 만들어 김정은이라는 괴뢰수장한테 갖다바치는 매국노짓을 서슴치 않고 하지 않았나 의심하는 국민이 많다. 이런건 특검을 해서 밝혀야 된다. 마누라는 타지마할에 가면서 전용기를 타고 수십억의 세금울 축내였다고 의심받고있다. 이또한 철저한 수사를 하루속히 진행해 그 결말을 국민에게 보고해야 옳다. 전직대통령이 책장사를 하면서도 커피까지 팔고 그것도 모자라 정부나 지방자치에서 뭐좀 해달라고 강권하는 일도 있다고 들었다. 참 이런 파렴치한이 또 있을까? 모자란 머리에 하는짓이 전국민의 적인 김정은이 꼬봉 노릇도 마다않는자이고 삶은 소대가리 소리들어도 감내하는 자 , 그가 전직 대통령이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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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22:08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 먹튀인간. 변방에서 중심(?) 지나가는 개도 니 속을 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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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58:44
문재인은 원래 허상만 보는 사람이니 평가하지 맙시다. 문통 5년동안 대한민국이 존재 한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칫했으면 통째로 북한 김정은에게 갖다 바칠뻔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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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46:39
한심하긴.. 저렇게 살다 죽게 내버려둬야 하는 건가.. 사설 말미대로 모든 의혹을 밝히는 게 더 좋을 것인데 尹정부는 도대체 의지가 없는 것인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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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07:03
문재인, 한 마디로 미친 사람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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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00:22
정신줄 가출시칸 거시기 아닌교? 고마 무관심이 젤 좋을듯. 그냥 한대 패주고 싶을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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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53:46
인간 말종인 삶은 소대가리의 인증을 마쳤습니다. 저런 것이 전직 대통령? ㅋㅋ 지나가는 정은이와 여정이가 웃는ㄷ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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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19:36
이 작자를 지금까지 양산 아방궁에서 놀아나게 한 이 정부와 윤통을 격멸한다.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 그 주변 떨거지들도 같이... 치울 것을 예상하여 윤통을 성원했지만 이런 흐름에 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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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15:58
간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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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08:05
김정은말을 더 믿는다는 대통령이나 와이프 말만 믿는 다는 대통령이나 87년 체제 손을 봐야 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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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7:38:48
이 사람은 머리속을 해부해보면 뇌속이 오직 우리 정은이 정은이 정은이 우리 북북북으로 도배되어 있을것 같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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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29:40
책 팔아 먹으려고 급히 쓴책 같은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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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25:14
판단력 없는 빨간뇌 모지리를 대통령시켜주고 왕궁도 지어준 국민은 이어서 범죄인을 대통으로 만들려 하고 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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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24:57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얼른 감옥(북한 말로 교화소)에 들어가야만, 정신을 차릴 것 같다. 대한민구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어른 감옥에 집어 넣어야만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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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21:32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 제1의 용공 대통령이면서도 이를 부인하고, 김정은이를 누구보다 더 철썩같이 믿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내 팽개쳐버렸고, 한국의 역사상 공공의 적 순위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문재인, 김대중, 이재명 순서가 되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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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47:40
소대가리는 지나간 고기맛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쎄쎄는 더 밥맛이 날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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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00:38
정권이 교체될때마다 바뀌는 대북정책!!!과연 북한은 대한미국 정치인들을 믿을까?조선일보는 북한을 안믿지! 왜냐면 일본이 북한을 안믿으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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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1:02:49
어차피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될 거다. 그럼 다 묻혀. 백날 떠들어봐야 누가 알아나 주나, 정치에 눈 돌아간 태극기 할배들이나 관심 있지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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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38:25
그래서 그렇게 진심이라는 김정은한테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라는 소리를 들었냐? 일등 머저리도 아니고 특등 머저리.. 저넘 얼굴에 똥을 바가지로 쳐 뿌리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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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35:34
북한을 더 믿으니 북으로 보내서 편히 살라고 하세요 오늘 바로 북송 완료 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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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18:14
북한과김정은과문재인의 대북관에 대해 말하다가 끝에는 갑자기 깁정숙여사 기사로 마무리하네!!!ㅎㅎㅎㅎㅎㅎㅎ윤석열이 난처해진 상황은 이해하겠으나!!이런 기사들로 국면 전환이 되겠니?ㅉㅉㅉ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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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8:07:51
게의 자식이련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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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6:12:17
한반도평화는 미북간 중재역할이 필요한 것이 한국문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더객관적인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단계라고 본다 이를 가지고 조선일보는 문전대통령 김정은 말을 더 밑는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선동적인 주장일 뿐이다 문전대통령은 평양시민들의 박수를 받은 연설을 한 분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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