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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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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2018ㆍ08ㆍ4ㅡ5ㆍ1박2일 동강레프팅(1 )
이화에 월백 추천 1 조회 326 18.08.07 09: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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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7 09:56

    첫댓글 명수는 고기 실컷 구고 폼만 잡는것 같네요 ㅋㅋㅋ
    거송이와 뽀빠이는 신혼부부 놀러온것 같다 ㅋㅋㅋㅋ
    월백아 앞으로는 폰으로 야간을 찍을땐 폰 집을 벗겨야 잘나와 빛이 나가지 않찬어

  • 18.08.07 10:50

    왠 사진설명이 이리 멋지노..ㅎㅎㅎㅎ
    심학산엄마.삼청이엄마 대단해.....!!
    즐겁게 신나게 Go..Go

  • 18.08.07 12:45

    월백이 친구 고마워
    잼나는 친구
    분위기 잡으면서
    거실에서 놀던 생각이
    절로나네. ...
    기회는 또 오겠지?

    아픈다리로 친구들
    보겠다고 온 정성이
    대단해
    사진 고맙고
    빠른 쾌유 빌께^^~~~

  • 18.08.07 13:41

    옛 추억이 도버린 그순간들이 아련하게
    가슴에 남아 있네~~^
    엄마폼으로 맛나게 끊인 북어해장국~~^
    주변 에쁜 자연과 동화된 사진들~~^
    건강합시다~^^
    다음을 기약할수 있지요^^
    이화월백 친구~~누나/언니 같은 마음으로
    우리개띠방에 힘을 보내어 항상감사함
    느끼고 있네요~^

  • 작성자 18.08.07 13:52

    태릉방장님
    와이프 많이 아프신데도
    오시고


    본인도아프시다면서요
    말을 하지
    몰랐녀요

    우리는 방장을
    내려놓는다 하길래
    서운한게 있나했어요

    와이프와
    태릉방장님
    빨리쾌차바랍니다

  • 18.08.07 14:48

    영원한 청춘임을 자부하면서
    화합된 친구들의 움직임이 참 보기좋네요
    다시뭉친 개띠들!!
    멋있어요.
    이화에월백아
    사진 고마워~

  • 18.08.07 16:03

    이화에 월백이가 분위기 메이커야
    일찍일어나서 펜션 주위 풍경도담고 부지런하고 팔방미인이야

  • 18.08.07 16:18

    아르미님은 웃는 모습이 넘 이뽀요....
    블로그에서 한복찾던날 웃는모습과 하나도 안변했습니다.

  • 18.08.07 17:34

    @착한 벗 블르그 컴에 안들어간지 오래되어서 그런것도 있어요

  • 18.08.07 20:50

    @아르미 나역시 2013년 한참 산에 다닐때 말고 드문드문 산에 가는것외 들어가지 않아요...

  • 18.08.07 16:48

    월백님은 남의 사진만찍고
    본인의 사진은 읍네요.

    참 그리고 위에 열매는 수세미 같은데?...

  • 18.08.07 17:36

    남의 사진만 찍어주고
    수세미 여주도 아니고 어릴적먹었다길래 먹어보니 별 맛은 없더라고요

  • 18.08.07 20:55

    @아르미 ㅋㅋㅋ
    어쩜 먹을게 따로 있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먹음 어떻해
    그러다 독이 있어서 잘못되면 나 서운해 어떻 하라고
    월백님.......

  • 작성자 18.08.07 23:03

    @착한 벗 ㅎ ㅎ
    어릴적불량식품
    먹고도
    잘컸어요

    어릴적 산에가서
    많이먹던생각나서
    약간싱겁긴해요

  • 작성자 18.08.07 23:44

    어딘가에는 있겄지요
    숨은그림찾기

  • 18.08.07 19:12

    참으로 이쁘게도 꾸며서 올렸습니다
    역시 이화에 월백 이니다 수고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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