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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단독]"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가터벨트후작 추천 0 조회 390 24.04.26 15: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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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15:38

    첫댓글 법정에서 판결날 때까지는 그냥 지켜봐야겠네요

  • 24.04.26 15:42

    게임업계에서 박지원에 대해 말나오는거 보면 장난아니게 추잡한 버러지던데... 넥슨에서도 엄청 유명했다고

  • 24.04.26 16:21

    아티스트 스스로 노력한 부분도 있고 하이브라서 유리하게 잘 된 부분도 있는데

    오로지 자기 혼자만의 업적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는 민희진이 징징거리며 언플한 건이다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저 말만 놓고보면 박지원 잘못도 없다고 할순 없으나 다큰 성인이 잘 모르고 계약서에 사인 했다는 괘변을 믿긴 어렵네요

    제대로 몰랐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건 좀


    기자회견에서의 태도나 말하는 것이 딱히 신뢰가 안 간다는 평이 많아서

    민희진의 주장은 좀 중립기어 박고 지켜볼 일 같습니다

  • 24.04.26 16:21

    (사실이란 전제하에)
    기획사와 가수 관계에서만 봐왔던 갑질계약을 기획사 대표이사도 당하는거 보면 ㄷㄷㄷ
    믿을만한 변호사나 자문 정도는 대동했어야지 순진하군요

    아무튼 법적인건 모르겠고 뉴진스를 진짜 자싯처럼 아끼는건 잘 와닿더라구요..
    그게 만약 연기라면 올해 연예대상은 이분께 ㅋㅋ

  • 24.04.26 22:08

    이 사건의 실체가 어쨋든간에 솔직히 기자회견은 그냥 피해의식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냥 밑에서 주어진 일을 잘하는 사람 같긴한데 저렇게 자기 변호하러 나온 변호사들 병풍 만들어놓고; 자기혼자 떠드는데 그렇다고 말이라도 잘하면 모르겠는데
    계속 논리도 맥락도 없이 이 얘기 했다 저 얘기했다 횡설수설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조차 비속어나 은어를 서슴없이 쓰는 천박함을 보면 절대 한 회사 대표로 앉을 수준의 사람으로 보이지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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