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해요.
드럼통을 구하러 세일해양의 이준호선장님 소개로 서신의 삼흥철강이란곳에서 못쓰는 콤프레샤를 발견하여,
이게 좋겠다... 그래 이게 좋겠다 하여 주인이 넘크니 작은 LPG통을 추천하는데 우리가 궂이 우겨서 샀습니다.
콤프레샤통을 절단해주는 집이 없어 서신, 사강을 다헤메어서 간신히 한집을 찾아 산소로 잘랐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훌륭해요.
그리고 절단하니 통 하나가 그릴 두개가 되었습니다.
삼흥철강 사장님 말씀이 2백명은 충분히 잔치하며 고기 구워 먹을수 있을거랍니다. ㅎㅎㅎ
우리 빨리 팀탄도파 팀원 200명을 만들어 단합대회 뒤풀이를 하여 정말 충분한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요.
첫댓글 으하하하
이 통의 무게가 장난아닙니다.
정말 200명은 족히 먹을 수 있을거라 단언컨데~
탄도파 화이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