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엘림마을 카페에 가입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간 배움의 여정과 자기돌봄 가운데 누렸던 감각들 잊지 않고자
도란도란 나눔방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느끼고 감각하는 좋은것들을 자신에게도 기억시켜주고
더불어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0^
작년 5월에 엘림학당에서 공부 시작하여 12월까지 반년 가까이 강교수님이 가르쳐주신 몸공부를 바탕으로
올해초 연길분들과 함께한 9주간의 에너지치유 공부는 저에게 나의 건강,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건강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다 주었어요.
저는 카페에서 10년간 서비스직으로 근무를 하다 일을 그만두게 되는 시점에 몸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중에 몸공부도 하고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나의 일이 누군가의 몸 건강을 돌보고 마음까지 돌볼수 있는 것이라면 보람차고 값진 일이 되겠지..'
하는 기대와 함께 배우면서 조금씩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었어요..
기대한대로 된다면 만사형통이겠지만 모든일이 내맘처럼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기에 시사랑 목사님과 함께 걸아가게 된 <40주간의 침묵기도>의 여정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침묵기도를 시작하고 벌써 15주가 되어가네요. 그동안 15년 넘게 신앙생활하고 일반기도를 하면서
알지 못하였던 자신의 새로운 면을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몸공부로 세포의 생각을 읽고 침묵기도로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나 자신을 깊이 만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과도 깊은 소통을 할수 있는 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다음달 7월부터 그동안 배운 몸공부와 에너지치유로 이웃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돌봐드릴수 있는 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일터 이름은 <온결>로 지어보았어요~
몸과 마음의 흐름을 따듯하게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준비해가는 공간이 조금씩 다듬어져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공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배움을 통해 늘 용기주시고 삶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시는 강교수님과 시사랑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온결세션을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헉, 우리집에서 1.1Km . ㅎ
세수양생 체험하러 갈께요 .^^
안녕하세요~ 가까이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지금은 배우고 있는 단계라 천천히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7월부터 시작하려고합니다~ 체험 언제든 환영입니다:)
와우~ 정말 가까이에 계시네요.
가까운 곳에 계신 든든한 선배님이시니, 자주 들르셔서 응원과 격려 많이 해주세요.^^
열심히 공부해서 드디어 "온결"이라 이름짓고 아픈 사람을 돕는 일을 시작하시는 그 첫걸음을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앞길을 열어 주시고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축복의 말씀과 응원 감사합니다 강교수님! ☺🙏
엘림학당과 연결됨 속에서 누리는 복과 배움의 길이 막히지 않도록 매일 조금씩 알아가고 배워가겠습니다!!
차근차근 열심히 공부하시더니
드디어 온결이라는 귀한 공간이 탄생하네요.
“몸과 마음의 흐름을 따뜻하게 연결한다”는 그 뜻처럼,
온결이 많은 이들에게 쉼과 회복을 전하고,
따뜻한 에너지가 흐르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107:30
귀한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사랑 목사님💞
침묵기도를 하게 되면서부터 정제된 언어에 힘이 실리고 따듯한 말 또한 치유의 도구가 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시편에 이런 말씀이 있었구나 하며 성경을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온결에 오시는 분들에게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래봅니다!!
📖😄🛶
이렇게나 조용하게 단단하게 준비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온결이 세상에 따뜻한 빛이 될것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