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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소두증 아이의 모습을 보는 안타까움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19640308
인턴 시절 무뇌아 신생아의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메르스 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최선 다해야
지카 바이러스 충격이 일파만파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에볼라·신종플루·메르스 사태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또 다른 병균의 공습이 시작된 것이다. 과거 공포의 대상이던 천연두·콜레라·장티푸스 등은 의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염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태반을 통해 태아도 감염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태아는 뇌의 발육 부진이 초래되어 소두증 발병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뇌 발달 장애로 인한 소두증 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매우 심각하다. 정도가 심하면 어려서 사망하기도 한다.
의과대학을 막 졸업한 후 인턴 시절이니 꽤 오래전이다. 병원의 인턴은 전공의가 되기 전 여러 과에서 의학수기를 익히는 병아리 의사다. 5월에 산부인과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나른한 봄날 오후에 만삭의 임신부가 출산을 위해 입원했다. 검사상 특이소견은 없었지만 웬일인지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복부 X선 사진을 찍었다. 태아의 머리와 산모의 골반 크기를 알기 위해서다. 지금은 보편화된 초음파 검사가 없던 시절이다. 산도가 태아의 머리보다 작으면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필름을 보는 순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찔한 결과에 입이 벌어졌다. 태아의 골격은 있었지만 두개골이 보이지 않았다. 태아는 무뇌증이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뇌가 발달되지 않았고 따라서 두개골도 생기지 않은 것이다. 사산하든지 살아서 태어나도 금방 사망하는 것이 보통이다. 두개골이 없으니 자궁경부를 밀어주지 못해 진행이 안 된 것이다. 가족들에게 상황을 소상히 설명했다.
분만 유도제를 투여하면서 어렵게 출산을 했다. 예상했던 대로 무뇌증이었다. 아기는 살아 있었지만 움직임이 아주 미약했다. 충격을 피하기 위해 산모에게는 사산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사산한 아기는 부검 때문에 병리과로 보냈다고 둘러댔다. 가족이 산모에게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크게 실망한 산모는 서둘러 퇴원했다. 지금처럼 정기적인 산전검사를 받는 시대에는 벌어지지 않을 상황이었다.
어쨌든 모든 것이 해결되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상태가 아주 위중했지만 살아 있는 아기 때문이었다. 부검을 하기로 했으니 병리과로 보내야 한다. 그런데 살아 있는 사람을 병리과로 보낼 수는 없는 일이다. 당연히 신생아는 신생아실로 가야 한다. 그러나 신생아실의 의료진과 아이 가족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았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받지 않으니 산부인과에서 돌볼 수밖에 없었다. 뇌가 없는 중증 장애아는 들릴 듯 말 듯 울고 있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봄비까지 부슬부슬 내렸다. 모두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결국 아기는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계획했던 대로 병리과로 보내졌고 절차상 모든 것이 마무리되었다. 초보의사의 충격은 컸다. 지금도 힘없이 흐느끼던 무뇌증 아이의 특징적인 얼굴이 눈에 밟힌다. 약 40년간의 의사 생활을 돌이켜 보건대 이때만큼 황망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무뇌증은 뇌가 거의 없으나 소두증은 뇌의 일부에 결손이 있는 경우다. 따라서 무뇌증은 소두증의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뇌증은 지카 바이러스와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남미에서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 아이가 많이 태어났다. 경험했던 무뇌증과 많이 닮은 TV 화면 속 소두증 아이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박멸되었다고 여겼던 전염병이나 지카 바이러스 같이 위협적이지 않았던 감염병들이 새롭게 문제가 되고 있다. 식자들은 기후변화가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엘니뇨 현상으로 기온이 올라 모기가 창궐하기 때문이란다. 지카 바이러스가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 바이러스 사태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우리 보건당국 또한 서둘러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했다. 지카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된다면 특히 우리들의 어린 생명에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 경계태세를 늦추지 말고 메르스 사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 바란다.
김동규 서울대 의대 교수·신경외과학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까마득한 옛날, 문명과 과학이 겨우 움트기 시작하던 시절, 선사시대의 인류는 자연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다.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축적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우주를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었다. 또한 자연물 하나하나에 우주의 섭리가 깃들어 있음을 알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간다.
물론 이 시대에도 자연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존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이용하고자하는 가치관이 싹트고 있었다. 이러한 시각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주의적 세계관이 주는 영향력이 과거 그 어떤 종교보다도 막강하고 위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물질주의와 과학적 사고에 심취한 나머지 본연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지혜와 통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며 마음 깊은 곳, 우주와 소통하는 길 조차 잃어버린 것이다. 오로지 이성과 논리가 이끄는 과학 논리에만 모든 믿음과 신뢰를 부여한다. 이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맹신, 즉 인간은 자연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배, 이용해 낼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이어졌으며 엄청난 재앙의 씨앗이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를 결코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비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뒷모습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지적임을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홀로 명상에 들면 지구전체를 둘러싼 어둠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암울한 미래가 느껴진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진을 시작으로 한 지역 크게는 한 국가를 삼켜버리는 대재해가 일어난다. 지구의 한 쪽에서는 폭우로 인해 홍수로 고생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물 한 방울 조차 귀한 가뭄이 지속된다. 이때에는 어떠한 예보나 관측도 무용지물이 되는데, 마치 도둑이 사전 경고 없이 갑작스레 침입하듯 어떠한 조짐이나 징후 없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말 그대로 기상이변이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우려하는 가운데 핵 실험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대기와 흙, 물이 오염되고 있으며, 살충제와 같은 독성에 점점 더 강한 내성을 가진 모기, 파리, 불개미, 바퀴벌레들이 나타난다. 특히 애완용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그 동물에게 서식하고 있는 강력한 진드기가 인체를 파고들어 내장기관을 상하게 하는데 이는 그 어떤 구충제로도 박멸 할 수 없고 결국 사람들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게 된다.
여름 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여름이 있어, 여름에 추운 겨울에나 있을 법한 매서운 강풍이 몰아친다거나, 겨울인데도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 때로는 이상한 안개와도 같은 것이 호흡기와 안과 질환, 피부병 등을 일으킨다. 생태계가 교란되어 농작물에도 대변화가 일어나 변종 동식물이 나타나고 급기야 세계적으로 식량난이 찾아든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거나 반성 할 줄 모르고 여전히 과학에 모든 것을 맡기고 과학을 통해 해결하려고 든다. 전자파를 막기 위해 지금의 금연석처럼 전자파 보호석을 만들고, 전자파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전자파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 파괴가 계속 됨에 따라 숨 쉬는 공기조차 부족하여 인공산소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물음표) P. 192
중략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막연한 공포심이나 혼란을 조장하기 위함이 아니다. 다만 이 지구 전체를 감싸고 있는 부정의 에너지가 앞서 말한 모든 일들을 초래 할 만큼 거세고 강력하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주고 싶을 따름이다. 지구의 종말은 없으며 내 마음이 어두워지는 순간이 곧 종말일 뿐이다.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한 예고편과도 같은 일들이 지금 이 순간 속속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착각하여 먼발치서 불구경하듯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그리곤 계속해서 어리석음을 반복한다.
최근 지구 곳곳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이상 징후 들은 결코....
중략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예정된 불행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그 어려움을 한결 가볍게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마음먹기 따라 앞날은 바뀌어 질 수 있다.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눈으로 세상과 우주를 바라보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온 세상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러한 밝은 마음으로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그 어떤 비기나 예언서에 나와 있는 이야기도 그저 우리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의 갈래 중의 하나, 그러나 우리가 택하지 않은 하나의 가능성으로 남겨지게 될 뿐이다.
평범한 한 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성장하고 깨어나며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만이 세상이 밝아지고 재앙의 먹구름에서 비켜날 수 있을 것이다. 우주 흐름의 중심인 이 에너지 빛viit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불꽃을 싹틔우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니 어두워져가는 세상 앞에서 어머니와도 같은 우주마음은 지금도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어머니와 같은 우주의 빛viit은 막연한 정신적 고매함도 아니요. 어려운 수행을 통해서 습득하는 기술도 아니다.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이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현실의 에너지이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서로의 눈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손을 내밀 줄 아는 세상,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과 순리가 통하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이 윤리이자 상식, 가치관이 되는 세상, 어머니와 같은 우주마음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뿜는 작은 빛이 모여 커다란 오색의 별처럼 반짝이는 세상!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는 이 아름다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두워오는 하늘 아래서 한 가닥 희망의 빛을 찾는다.
출처 : 물음표(?) 정광호 지음 2005.06.25. 초판 3쇄 P.190 ~ 197 중
병들어 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의학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어쩌면 병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2009년 봄, 세상을 위협한 신종플루가 불과 몇 달 만에 변종된 모습으로 나타나듯, 과학이 한 걸음 발전하면 병 또한 새로운 변종을 낳고 변화된 환경에 재빨리 적응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과거 성인병과 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던 병들이 이제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침범해 들어오니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이 걱정이다.
혼자만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게 될 병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때가 있다. 그 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파장을 통해 전달되기에 휴대전화로도 전달이 될 정도로 치명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이미 1999년 <超光力,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이라는 책 중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bucs/1gel/3244)'이라는 대목에서 이미 밝힌바 있다.
이러한 병이 생겨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병든 마음, 겸손할 줄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어두운 마음이 그 시작일 것이다. 그러니 본래 우주마음이 부여한 맑고 밝은 마음,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빛viit 을 만나고 치명적인 병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장하거나 위협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어려움을 대비하게 하고자 함이다. 1986년 큰 빛viit 과 만난 이후 수많은 빛viit 의 현상에서 이 내용이 전해져 오기에 다만 있는 그대로 세상에 이야기하여 현존의 빛viit 과 함께 어려움을 준비하고 큰 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의도이다.
우주의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우리 인간에게 끝없는 자애의 손길을 뻗쳐 빛viit을 보내주고 있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사람들, 나아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 생명과 대대손손 후손들이 이 우주근원의 빛viit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이 빛viit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77~178 중
빛viit명상
빛viit명상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쉽게 우주의 기운을 터득하게 하여
인간 본래의 순수성인 근원의 빛viit마음을 일깨워
심신을 정화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하고
나아가 사후, 마음(영혼)까지
무궁한 세상인 빛viit의 문을 열게 합니다.
출처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39
첫댓글 빛멍상과 함께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 갈 수 있기를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기원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viit이 있어 지구에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삶의향기와 소두증에대한논단의글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환경이 심하게 오염되고 파괴 되어가는 이때에 오직 빛명상만이 해결책이라 생각됩니다.
서유종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병들어 가는 지구의 경고..온나나 현상으로 세계곳곳에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사람들의 마음이 매말라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에 빛마음들이 많아져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세지 .. 감사합니다.
지구에는 무서운 새로운 질병들이 생긴다는 학회장님의 저서 내용이 현실화 되어가지만 아직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시대...
빛안에서 이 위기도 잘 비켜갈 수 있기에 감사의 마음으로 빛과함께합니다. 빛의책으로서 전해주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빛책 속의 명문장 <우주의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우리 인간에게 끝없는 자애의 손길을 뻗쳐 빛viit을 보내 주고 있다.>를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소중한 글..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지구의 미래를 위해 희망의 빛을 주시는 우주근원에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기회를 가르쳐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빛의글 감사합니다.
본래 우주마음이 부여한 맑고 밝은 마음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빛을 만나고 치명적인 병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빛과 함께하는 끊임없는 정화의 삶을 살고 빛을 알리고 사랑을 나누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순수의 마음
빛을 더 널리 알려야 겠읍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순수의 마음
빛을 더 널리 알려야 겠읍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빛을알고 빛과함께 살아갈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웃이 모두 빛으로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유종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음악 잘보고 잘듣습니다.
늘 좋은 시간되세요,
병들어 가는 지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