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스 1홀입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북코스 2번홀입니다
영산홍이 반쯤 피었네요
북코스 3번홀입니다
좌측의 조팝과 우측의 영산홍 색상대비 되네요
서코스 2번홀인데 영산홍과 화해당이 같이 어우러져 있네요
클럽하우스 올라가는 길입니다
시계탑밑의 꽃이 지니 볼품 없네요
매년 다가오는 그린의 갱신작업입니다
페어웨이에 모래를 뿌리는 작업입니다
추가 자료는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cafe.daum.net/sandall
출처: 산딸나무를 좋아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고구미
첫댓글 ㅎㅎ 벌써 골프장에 꽃이 폈는줄 착각했었네요.
ㅋ~ 혼선을 드렸는가 보네요
첫댓글 ㅎㅎ 벌써 골프장에 꽃이 폈는줄 착각했었네요.
ㅋ~ 혼선을 드렸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