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간구 마 6;11- 13절
이 마지막 세 간구는 우리 자신과 우리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욕구와의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육신에 필요한것
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 마음이 필요한 태도 [ 인간이 살아가면서 다른 동료와 접촉하는 실체 가운데 ,,, 우리의 마음의 태도 ]입니다.
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영혼에 필요 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전체 생활의 삶에 대한 세가지 간구요,
이 순간 이 세상 에서 계속되는 모든 활동 관련 된 것입니다.
먼저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는 영적 차원을 말합니다.
그리고 따라오는 것이 육신적인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 하시고 맨 처음 영적인 것,
그리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생존을 계속 할수 있어야 하기에 육신적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존재하고, 생존해 있다는 사실에서 하나님께 간구가 시작 됩니다.
내가 어떻게 올바른 생명을 유지 하고
장래 하나님을 볼때에 내가 직면한 구원 받아야 할 것 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간구는 우리가 하나님께 절대 의존 해야 할것임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먼저 “ 일용할 양식” 이란 용어의 의미는 무엇 입니까?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양식은 생명을 유지 하는데 필요 합니다.
이 용어는 우리가 필요한 모든 물질,
이 세상에서 사람의 생활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런 간청은 주님은 왜 간구하라고 합니까 ?
하나님은 우리의 양식문제 뿐만 아니라 가장 세밀한 어떤문제 까지도 고려하고 준비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아버지가 아니고서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수 없으며,
우리는 많은 참새 한 마리 보다 더 소중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은 “ 너희의 머리털까지도 모두 세신바 되어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니님이 우리의 가장 비천한 것 까지도 아신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고 사치품이나 지나치게 많은 것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즉 우리의 필수품을 위해 기도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하나님은 아신데 무슨 필요한 것을 구하는냐? 라고 말하지만 ... 물론 하나님은 아신다. 모르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기도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써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접촉이요 만남이요 관계을 유지 하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의 모든 영광의 은혜을 큰 뭉치로 주시다면 ... 그 다음은 하나님에 대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릴 위험에 빠질 것입니다. [1조 재산가.건물 1개 주니 몇 달은 잘하고 그 다음은 그냥 그러다고... “ 나는 가족이 함께 교회가는 것이 제일 부럽다. ” ]
하나님은 그분께 아뢰는 것을 좋아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 - 이 땅의 아버지와 같습니다.
이 땅에서 자식이 어렵다.. 도와주고 [사업 도와주고] ,,, 나중에 재산이 없어지니 ,,, 부모을 외면 하더라. 그럼 대면하지 않는 자식에게 얼마나 마음이 상하게는냐? .
하나님은 와서 말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은 한꺼번에 주시지 않습니다.
분할로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보증합니다.
그 보증 수표가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을 좋아 하십니다.
“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이 말의 의미는 ?
하나님을 철처히 의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얻지 못할수 있다.
하나님의 그 영향력을 철회 할수 있으며 , 하나님의 긍휼을 멈출수 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한다면 수확을 헛되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손안에 있다.
20세기의 가장 어리석운 사고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법을 습득하고 , 그로부터 독립하여, 하나님을 떠나도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없이 하루도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탱하고 유지 않으시며 아무것도 계속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용할 양식, 우리의 때, 우리의 건강, 우리의 생존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간구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받았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의 모든 죄을 완전히 처리 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범했고, 앞으로도 있을 죄도 처리 하였기 때문에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가 전가 되었고, 의롭다고 선언 하셨다는 칭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 것은 요13장에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 베드로는 “ 주여 내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 라고 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아니다 이미 목욕한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몸이 씻음음 받는 것은 한법뿐입니다. 이것이 칭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을 통과할 때 죄의 때가 묻고 더러워집니다. 즉 생활속에서 죄을 빠져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떻해 해야 합니까?
요한은 “ 죄를 자백하라고 합니다. .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것이요 .
요한은 이것은 불신자가 아니라 신자 에게 쓰고 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라고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은 “ 우리 아버지: 라고 말할 권리를 이미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
마18장 청지기의 비유을 통해 우리에게 명백히 가르치는 말씀은 무엇 입니까?
거기는 그 청지기가 주인에게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기 부하를 용서 하지 않았습니다.
즉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용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다.
이 사람은 무슨 잘못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을 위해 피을 흘리심을 아는사람 이라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 줘야할 사람입니다.
용서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용서 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자신을 보고 주께서 나를 위해 해주신 것을 인식 한다면 우리는 누구든지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중요 할까을 14-15절에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일은 절대적입니다.
참 용서는 다른 사람을 용서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다면 , 우리는 용서를 모른다면 , 우리의 기도는 진짜가 아니며 , 참된 것이 아니면 효과가 없습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이것은 기도의 마지막 요구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탄에게 유혹을 받기 위한 상황 속에 빠져 들어가지 않도록 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을 시험 하실때가 있습니다. [ 아브라함,,, 욥 ]
우리가 하나님께 하셔야 할것과
하셔서 아니될 것을 하나님께 감히 말할수 없지만,
만일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일치 된다면 , 유혹에 빠져 넘어지기 쉬운 상황속에 우리을 집어 넣으시지 않도록 하나님께 요구해도 무방 한다는 뜻 입니다.
주님은 “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말씀의 의미도 이와 같습니다.
왜? “깨어 기도하라” 고 하십니까?
깨어 기도 해야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 악한자” 로부터 이는 “ 모든 유형의 악”을 말합니다. 사탄의 간계 , 마음에서의 악, 세상의 악에서도 구원이 필요 합니다. 거기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의 사탄에게서 우리들 자신과 기타 모든 것에서 지킬수 있는 하늘 우리 아버지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거룩한 삶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교제 ,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 과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을 찬양하므로 끝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