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님의 영혼을 사랑하여 염려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희망님의 판단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틀릴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각 개인에게 진리의 참교사인 성령의 인도하심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단들과 교제를 해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문제되지 않던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잘 판단할 수 있도록 성령께 판단의 지혜를 구하십시요'라는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철저하게 초대교회와 사도의 복음이 회복되어야한다는것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구원은 유대인을 통하여 전하여졌습니다 이는 말과 글뿐만이 아니라 이스라엘백성들의 삶 전체를 통하여 말씀하신것이지요 그리고 말씀이 심히 왜곡되있는 현재에 이스라엘백성들을 통하여 주신 말씀이 회복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계명과 규례와 율례와 법도를 포함한 모든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듣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아주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열고 서로 깊이 대화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쉰들러님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단대응방법이 아니랍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마지막 문장이구요. 또한 "이단들"이라는 문구를 수정합니다. "한국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정죄한 사람들"로요... 이단은 하나님만 정죄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희망님과 쉰들런님이 권목사님을 사단의 회, 이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판단하든 자신의 몫이구 하나님 앞에서 판단받을 말들입니다. 각자 성령의 조명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성령의 일하심을 믿고 기도하도록 말하는 것이 좀더 아름다운 태도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희망님의 댓글통해 말과 글은 정확하고 명료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하나님 앞에서 판단받을 말이란것은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이 하나님앞에서 판단받는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쉰들러니과 희망님의 말만을 지칭하는 듯 읽으셨군요 그렇다면 제 글솜씨가 부족한 탓입니다. 이점은 이해바랍니다.
희망님이 바로 "죽고자하는가?"님이셨군요^^^ 저는 님을 강퇴시키지않았습니다 다만 님의 주장에 심각한 혼란이 있기에 글쓰기를 금한것입니다 님께서는 상대의 글을 이해하는데 심각한 왜곡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깊이있는 연구가 없이 상대의 글을 자신의 지식수준에서 판단합니다
지금 위의 글도 님께서 저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오해한 결과의 산물입니다 그래서 님이 글을 쓰시는것을 금지한것입니다 좀더 상대의 글과 진의를 깊이 연구하고 결론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인터넷카페을 운영하면서 그 내용은 잘 모릅니다 님을 강퇴시킨것이 아니라 "활동중지"를 시킨것입니다 이후에는 어떤 문자가 갔는지는 잘 모릅니다. 만약에 "활동중지"라는 것이 강퇴라면 제가 잘 모른것입니다
그리고 "죽고자하는가?"님은 얄팍한 신학지식을 가지고 주의 종들을 판단하고 글로써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합니다 좀더 자중하시고 자신을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제 카페에서 다른 논객과 나눈 대화는 수준이 너무 낮아서 다 지웠습니다 다시한번 강력히 권고합니다 좀더 심사숙고하시고 겸손한 신앙생활을 하셔서 거룩의 과정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참된 진리에 이르고 영혼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됩니다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 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거짓말 하는자가 자칭 유대인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자칭 유대인들이 거짓말 한다는 뜻입니다. 당시의 자칭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면 유대인으로 개종한 사람들입니다.
첫댓글 바람직하지 못한 교회 소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칭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지켰겠네요 그런데 주님은 사단의 회라..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희망님의 영혼을 사랑하여 염려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희망님의 판단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틀릴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각 개인에게 진리의 참교사인 성령의 인도하심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단들과 교제를 해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문제되지 않던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잘 판단할 수 있도록 성령께 판단의 지혜를 구하십시요'라는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요?
(딛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요이 1: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요이 1: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정말로 성령 충만해서 괜찮다면 대단한 분이실 것입니다(비꼬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에 입각해서 본다면 멀리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저도 동의 합니다. 말씀이 틀리면 처음 부터 멀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의 진의를 잘못 판단하면 이런 오해가 생깁니다^^
카페지기님께서 문자를 주셔서 저에 관하여 대화가 오고갔음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제7일안식일 강요자를 사단의 회라 말씀하심"이란 내용은 성경을 심히 왜곡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7일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신 유대인출신이지요^^(유다지파이심)
"이분 권혁황 목사님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라는 부분도 오해의 소지가있습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는 말은 행위구원이란 말인데 이는 철저히 잘못된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영혼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남을 판단할때는 철저히 분석을 하시고 결론을 내려야합니다
광남 목사님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목사임은 분명하게 제7일안식일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장래 일요일예배강요가 있으며 이는 짐승의표를 강요하는 것이다.
일요일 에배는 성경적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스며 본인을 강퇴 시키셨습니다.
자칭유대인에 대하여 살펴 보셨는지요............
자칭유대인 제7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고 당시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등에 강요하고 성도들을 타락시켰습니다.
행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요
예수님이 안식일 지키심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을 말씀하시면서 제7일안식일 준수가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예수님을 찾아온 무리 그래서 영생을 질문하는 무리들에게 제7일안식일을 준수하라 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기에 유대인의 법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영생얻는 길이라고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에수님이 영생을 질문하는 무리들을 향하여 답변하신 말씀에서 제7일안식일을 준수해야만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신 것이 있는지요?
제 카페의 글들을 좀더 심도있게 읽거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철저하게 초대교회와 사도의 복음이 회복되어야한다는것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구원은 유대인을 통하여 전하여졌습니다
이는 말과 글뿐만이 아니라 이스라엘백성들의 삶 전체를 통하여 말씀하신것이지요
그리고 말씀이 심히 왜곡되있는 현재에 이스라엘백성들을 통하여 주신 말씀이 회복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계명과 규례와 율례와 법도를 포함한 모든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듣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아주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열고 서로 깊이 대화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하시면 제7일 안식일을 준수하지 않터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구원이 있다 그러나 우리 온이스라엘 교회는 제7일안식일을 준수한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
초대교회도 토요일/ 일요일 예배드리는 무리가 있엇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제7일안식일을 준수해야 구원에 이른다는 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에수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예수믿는 증거는 제7일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인이다.
라는 주장은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짐승의표를 받은자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교제를 하는 것이 신앙에 도움이 않된다고 글을 올린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강퇴 시키기전 이미 목사님과 케페회원의 글들을 모두 읽었습니다.
초대교회성도들은 날에 목매이지 않았습니다.
일예로 이슬람권의 교회들이 우리들과 같이 일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이슬람교가 아닌 예수님 앞에서 예배합니다.
그럼 이것도 제7일안식일을 준수하지 않는 것인가요?
그들은 십계명 중 제4계명을 지키지 않았으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인가요?
초대교회 이후 지금까지 순교한 무리들이 제7일안식일 준수자들인가요?
그들은 제4계명을 지키지 않았으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럼 그들은 구원과는 관계없나요?
일요일에 에배드리는 성도들은 태양신을 향해 예배하는 자와 같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순교자들도 일요일에 에배드렸던 자들이라고 봅니다.
그럼 그들은 순교할때도 태양신을 위해 순교 했나요?
쉰들러님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단대응방법이 아니랍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마지막 문장이구요. 또한 "이단들"이라는 문구를 수정합니다. "한국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정죄한 사람들"로요... 이단은 하나님만 정죄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희망님과 쉰들런님이 권목사님을 사단의 회, 이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판단하든 자신의 몫이구 하나님 앞에서 판단받을 말들입니다.
각자 성령의 조명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성령의 일하심을 믿고 기도하도록 말하는 것이 좀더 아름다운 태도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교제를 멀리해야 할분이라는 말이 하나님 앞에서 판단 받을 말이라고 표현은 조금 과격하십니다.
그리고 분명히 군사님이 아셔야 할것은 광님 목사님을 이단이라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그같이 보심은 군사님의 몫이구요
분명히 멀리해야 할분 입니다.
제7일안식일 예배만 하나님의 제4계명을 준수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계속하는 한
제7일안식일 준수하지 않고 일요일 예배 준수하면 미래 짐승의표를 받을 자들이라고 주장하는 한
초대 기독교인들 중에 일요일에,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자들이 있었는데 이들 중 일요일에 하나님께 에배드리는 것은 태양신에게 에배하는 것과 같다고 한주장이 멈추지 않는 한
그리고 군사님 분명하게 정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본인은 광남 목사님은 이단이라 사단의 회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7일안식일 준수하는 것만 하나님의 인을 받는것이다 일요일 예배드리는 자들은 제4계명을 범하는 자들이다 라는 주장을 하면서 유대인의 행위를 답습하는 무리를 향해 사단의 회라고 분명하게 말하엿습니다
희망님의 댓글통해 말과 글은 정확하고 명료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하나님 앞에서 판단받을 말이란것은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이 하나님앞에서 판단받는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쉰들러니과 희망님의 말만을 지칭하는 듯 읽으셨군요 그렇다면 제 글솜씨가 부족한 탓입니다. 이점은 이해바랍니다.
희망님이 바로 "죽고자하는가?"님이셨군요^^^
저는 님을 강퇴시키지않았습니다
다만 님의 주장에 심각한 혼란이 있기에 글쓰기를 금한것입니다
님께서는 상대의 글을 이해하는데 심각한 왜곡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깊이있는 연구가 없이 상대의 글을 자신의 지식수준에서 판단합니다
지금 위의 글도 님께서 저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오해한 결과의 산물입니다
그래서 님이 글을 쓰시는것을 금지한것입니다
좀더 상대의 글과 진의를 깊이 연구하고 결론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님! 자꾸 거짓을 말하십니다.
분명하게 님의 카페를 열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문자로도 강퇴되었다고 보내셨구요
그럼 아마겟돈........ 카페를 열어 주시구요 타인이 본인의 글에 댓글을 다는 행위에 답글을 쓸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곡이라는 표현은 심하시네요.....
그럼 목사님이 왜곡되었다는 내용에 대하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이 보시는 제7일안식일 준수에 대한 견해와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예배인지
그리고 일요일 에배드리면 장래 짐승의표를 받는것이라는 목사님의 견해등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인터넷카페을 운영하면서 그 내용은 잘 모릅니다
님을 강퇴시킨것이 아니라 "활동중지"를 시킨것입니다
이후에는 어떤 문자가 갔는지는 잘 모릅니다.
만약에 "활동중지"라는 것이 강퇴라면 제가 잘 모른것입니다
그리고 "죽고자하는가?"님은 얄팍한 신학지식을 가지고 주의 종들을 판단하고 글로써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합니다
좀더 자중하시고 자신을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제 카페에서 다른 논객과 나눈 대화는 수준이 너무 낮아서 다 지웠습니다
다시한번 강력히 권고합니다
좀더 심사숙고하시고 겸손한 신앙생활을 하셔서 거룩의 과정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참된 진리에 이르고 영혼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됩니다
목사님 제발 오도하지 마십시요.......
목사님 이름으로 문자 받았구요..........
그이후 부터 카페는 활동정지라는 열수도 없도록 만드셨는데 항의하니 2013.10.15 12:32분 부로 열리네요.................
목사님 다시 열수 없네요~~~~~~~```` 내가쓴글도 볼수 없고...........
자꾸오도하십니다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글 지울것이고 내 스스로 탈퇴할 것입니다.
목사님과 같이 비 민주적으로 카페를 운영하시는데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계2:7~11, 3:9 "자칭 유대인 = 사단의 회" -- 제7일 안식일 준수 강요자
*. 예수님은 제7일안식일 강요자를 사단의 회라 말씀하심
위와같은 성경해석이 어떻게 나왔는지 경악할 지경이군요^^??
계3:9절의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자들이 자신들을 유대인이라고 한다는것입니다
이는 유대인들을 사칭할만한 여건이라는것이지요
희망님께서 해석한대로 본문의 유대인을 몹쓸 유대인이라고 단정을 한다면
거짓말하는자들이 이런 유대인들이라고 거짓말을하고 자신들의 정체를 숨길리가 있을까요?
목사님! 예수믿는사람중에 거짓말 하는 무리가 자칭유대인이라 하심은 오역이십니다.
성경은 유대인이 아닌 무리를 유대인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유대인은 뿌리부터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의 우월감 때문에 에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았습니다.
당시 아시아 전역에는 유대인들........ 그중에도 개종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을 철저하게 안식일 준수자들이구요.......할례준수자들입니다.
이방인들은 제7일안식일에는 관심이 없기에 당시의 사도들의 인도에 따라 일요일에 예배드린자들였습니다.
유대인은 일요일 예배드리는 무리속에 들어와 하나님이 제7일안식일을 준수하라 명령했으니 에수믿는 당신들도 제7일안식일을 준수해야 한다고 함으로 서머나/빌라델베아 교회에 에배드림에 대한 혼돈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자칭 유대인들이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연장하여 예수님께서 제7일 안식일을 주장하는 무리들을 사탄의 회라고 지적하셨다는 말씀은
도데체 성경의 어느구절을 인용하셨는지요?
희망님의 성경해석이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되어지는데 어떻게 책임을 지시려고 이런 주장을 함부로
이런 공개된 카페에다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권면합니다
이런 얕은 성경해석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혼란케하시는 일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선생이 되려고하지말라고 야고보사도가 권면하였지요
입으로 나온 말이나 글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좀더 근신하시고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께서 제7일안식일 준수만 구원받은 자들이 준수해야 한다
일요일 예배자들은 태양신을 에배하는 자들이다.
일요일 예배자들은 미래 짐승의 표를 받을 자들이다(신6장을 예로 들어)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또한 무엇인지요....
단순히 화잇여인의 논리를 따른 것이기 때문에?.
목사님은 본인에게 얕은 성경해석이라 하셨는데....
그럼 목사님이 보시는 계2:7~11, 3:9의 "자칭유대인"이 누그인지 지식이 많으신 목사님이 역사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요.
옳습니다! 입에서, 글로 표현된 것들은 모두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역시 목사님도 목사님이 구원받은 자들은 제7일안식일인(토요일)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책임지셔야 합니다.
목사님 한가지만 질문합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예배(제사)드렸는데 금요일 해질땐가요 아니면 목사님의 교회가 드리는 토요일11시인가요?
아직도 유대인들은 금요일오후6시에 모여서 안식일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사도요한에게 말씀하신 자칭유대인=사단의회 입니다.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
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거짓말 하는자가 자칭 유대인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자칭 유대인들이 거짓말 한다는 뜻입니다.
당시의 자칭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면 유대인으로 개종한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예수믿는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 즉 기름부음받은자들을 따르는 무리로 불리움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계시록을 보여 주시면서 두리뭉실 성도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유대교를 따르는 무리 중에서 개종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무리들이 성경을 왜곡하여 서머나/빌라델비아 교회에 강요하기에 그들을 가르켜 자칭유대인으로 부른것입니다
광남 목사님! 성경에서 말하는 제1일=율리우스력의 일요일 임을 역사적인 증거 말고 성경적 증거를 제시해 주십시요
율리우스력 보다 천년이상 앞선 시리우스력에는 첫째날이 금요일(현재 이집트력)이라 합니다.
이스라엘은 제7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이집트인들은 첫날인 금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고 합니다.
율리우스력은 시리우스력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어 일요일을 첫날로 만든것이구요
그리고 목사님은 에수님이 십자가 지실 당시의 해에 유월절이 제7일안식일과 겹쳤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은 성경대로 제3일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하심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교회사가 그렇게 말하니 따르지요...........
목사님! 예수님은 유월절 전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요 유월절과 부활하신날 사이에 존재하는 무교절을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망각합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신것이 아니라 2일만에 부활하신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전날 오후3시에 돌아가셨습니다, 유월절 무덤에서 안식하시고 다음날인 무교절 첫날(이날도 안식일 임)도 무덤에 계신 후 두 안식일을 지내시고 다음날 새벽에 부활 하십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일요일= 부활의 날이 아니거나 유월절=제7일안식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