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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늦은 후기) 국망봉_이곳에서 눈을 맞고 싶다
담이네 추천 0 조회 1,521 08.11.27 19:5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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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7 20:28

    첫댓글 난 저녁식사 뒷풀이에 끼어 아무것도 모릅니다. ^^

  • 작성자 08.11.28 10:50

    별 가미가 없는 그 집 부대찌개가 가끔 생각난다니까요... 희안해...^^

  • 08.11.27 20:59

    전 밥만 먹구갑니다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1.28 10:51

    괜시리 붙잡아서 일만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 껍데기 한번 실컷 먹죠....ㅎㅎ

  • 08.11.27 21:23

    아우~~~~~양파수프......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 작성자 08.11.28 10:51

    안 먹어봤음 말을 하지 말어...ㅎㅎ 근데 5시간 동안 젓고 있어야 하는데, 누가 안해주면 먹기 힘들 것 같어....ㅎㅎ

  • 08.11.28 00:13

    이제나...저제나...했습니다...바쁘신줄은 알고 있으면서도...메모리카드 없어 손폰사진만 찍은줄 알면서도...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집니다...음식도 내가 한것보다 남이 한것이 훨 맛있듯이...글도 남이 쓴것이 훨 재미납니다....국망봉의 시름잃은 한때가 참 좋았고, 끝나고 헤어지면서 꼭 쥐어주던 손이 참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8 10:52

    이제 음식 많이 하지 말고 걍 놉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이 너무 많아요... ㅎㅎ

  • 08.11.28 08:37

    조용한듯 즐겁게 자유로운 날들 보내신것 같군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08.11.28 10:52

    별로 조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애들 모이는 동네가 다 그렇죠....^^

  • 08.11.28 08:45

    그 샤케 저도 꼭 한잔 함께하고싶네요...새로운 텐트도 기대가큽니다..여유와 넉넉함이 묻어나는 후기~넘 좋습니다..하연이도 잊지못할 생일이었겠네요..즐감했습니다..^^

  • 08.11.28 09:04

    하연이는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잠을 못자더군요 너무 좋아서요^^ 그 설래임이 오래 기억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8.11.28 10:53

    내피도 튼실한 미스터빈님 텐트 안에서 자면 잠 하나는 잘 올 것 같습니다... 안지기님도 오랫만에 따뜻하게 잘 주무셨다고 합니다... ^^

  • 08.11.28 09:05

    역쉬~~~ 구성이 탄탄하십니다^^ 안목만 있으면 장비의 성능은 문제가 안되는군요^^

  • 작성자 08.11.28 10:54

    근데 왜 자꾸 장비 생각이 나는 건지요... 아무래도 진짜 사진은 윈드밀님한테 있을 듯 한데 말입니다....^^

  • 08.11.28 09:20

    솔트밀님이 대낮부터 과음하셨군요! 무척 필받아 보입니다...^^ 먹을 것도 많고, 많있는 것도 많고... 가면 오기 싫은 그런 자리였나 봅니다.

  • 작성자 08.11.28 10:55

    년중 몇 번 안되는 일이라고 하시던데... 저희야 옆에서 구수한 노랫가락 잘 감상했죠....^^

  • 08.11.28 09:30

    후기를보면 좋은점:가보지 않고도 좋은곳을 감상할수 있다,보고싶은 지인들의 얼굴을 볼수 있다.개개인 캠퍼들의 문화를 볼수 있다.장비를 돈들이지 않고 편안히 볼수 있다.군침을 흘리면서 다음에는 저 음식 나도 꼬옥 해묵어야지 생각하면서 다음 캠핑을 기약할수 있다 등등

  • 작성자 08.11.28 10:55

    음식 만들어 먹는 재미도 캠핑 재미중 하나이긴 하지요... 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요리였음 하는 바람이 있죠....^^

  • 08.11.28 09:51

    음.... 괜히 봤넹~ 반가운 분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구만요.. 담번에 기회를.. 근디 ha** 님은 안보이네요? 타 후기선 등장하더니? ㅎㅎ~

  • 작성자 08.11.28 10:56

    한스아우 사진이 없었나? 무작위로 올리다보니 빠졌구만 그래... ㅎㅎ

  • 08.11.28 10:01

    국망봉 지나나주 갈까 망설였던곳인데.. 괜히 서곡갔다가.. 급실망에 사내리 다녀왔습니다.. 갔으면 좋은분들과 곡주한잔 했을터인데.. ㅠㅠ

  • 작성자 08.11.28 10:57

    사내리도 지금은 멋지겠네요... 늘 즐캠하세요... ^^

  • 08.11.28 10:12

    낮술의 이과두주는 상상을 초월하게 사람을 바꿉니다! 그 망가짐으로 많은 이들이 즐거웠고 다음 캠핑에 확실한 보장을 받아 두었습니다.

  • 08.11.28 10:28

    저를 왜 피하시나요...ㅠㅠ

  • 작성자 08.11.28 10:58

    관리부장님한테 확실히 도장찍었으니까 멀지 않은 곳에 계신 분들은 좋겠어요... ^^

  • 작성자 08.11.28 10:58

    부산 가니까 마쵸님 생각이 월매나 나든지 말여... 맛없는 광어만 찝쩍거렸다는....^^

  • 08.11.28 11:13

    아직도 후유증을 앓고있습니다.... 도덕적 수준의 위자료 청구를 생각중입니다^^

  • 08.11.28 10:29

    올해안에 꼭 기필코 같이 가족캠핑을 해야 되는디...ㅠㅠ

  • 작성자 08.11.28 10:59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08.11.28 10:36

    가을을 지대로 즐기셨네요^*^ 이 해가 가기전에 꼭~ 뵙고 싶은데... 안부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1.28 10:59

    크리스마스 때 오시나요? 장소 공지가 곧 될 테니 꼭 오세요, 행복한봄님....^^

  • 08.11.28 11:24

    오붓하고 정감이 넘치는 캠핑이셧네요 ~~웃는모습에 아이들 넉넉해보이는 어른들에 여유로뭄 .... 잘보고 갑니다 ㅎ

  • 작성자 08.11.28 11:31

    네, 새벽까지 꽤 오붓하게 지내시더군요... 저는 먼저 뻗었습니다....^^

  • 08.11.28 11:25

    쏠트밀님이 노래했어요/.?~~

  • 작성자 08.11.28 11:31

    흔하지 않은 기회를 잡았다고 해야겠죠....^^

  • 08.11.28 14:05

    증거자료는 공주아비님이 가지고 계신데..솔트밀씨가 제맘에 안들게 행동하면 올리시라고 주문 넣을겁니다..아마 공주아비님이 그러실수도 있고요...암튼 칼자루는 한사람의 손에...ㅋㅋㅋ

  • 08.11.28 15:05

    쏠트밀님...짜장면 사주세요....그럼 공개 안할께여...ㅋㅋㅋㅋㅋㅋ

  • 08.11.28 15:09

    ㅋㅋ~ 요즘 똑딱이 동영상 Quality가 상당합니다...

  • 08.11.28 15:37

    자꾸들 이러시믄 엄마한테 이를겁니다~

  • 08.11.28 22:02

    일찍 정신을 놓는 바람에 재밌거리와 몇몇 음식은 사진으로만 보는 것 같네요 - -;; 즐겁고 따스한 마지막 가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8.11.30 02:44

    늘 조용한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느끼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특히 가스통 옮기기는 압권!! ^^

  • 08.12.02 09:44

    당일치기로 후다닥 다녀와서 월매나 아쉬웠는지요!!.....캠핑이란 시간을 가진자들만의 여유인 것 같네요.....이번캠핑은 해가 짧아서 아마 최선을 다해 놀았던것 같아요!ㅋㅋ..

  • 작성자 08.12.02 15:39

    시간과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겠지. 아마 우린 그래도 한 가지 재산은 갖고 사는 듯 하이....^^

  • 08.12.03 11:11

    한가지 재산이 뭔지 궁금합니다.ㅎㅎ....저는 다 가지고 싶습니다^^

  • 09.01.27 23:17

    늦은 스크랩 몰래 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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