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2.07.06)

할렐루야!!지혜를 통하여 삶 가운데 나는 어디에 서 있는지왜 그리 주님과 떨어져 있는지 선명히 보이시며~존재적으로 주님이 필요합니다!십자가를 통한 회개로 순종으로 세상과 나로부터주님에게로 부르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만사의 응답은 십자가에 죽는 것으로 이미 주어졌는데나를 위해 표적을 구하고 지혜를 찾으며 십자가를 거리끼고미련하다 여기는 세상의 지혜를 따르는 실존은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주님을 떠나 두려워하며 고아처럼 허덕이지 않고 살리려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지금 들려져~다시 또 십자가에서 출발하는 하늘의 지혜가 실제 되고 축적되어지는 삶이게 하소서. 그 은혜가 교회에 깃들어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의 뜻과 마음에 기쁘게순종하는 생명으로 하나 되는 거룩한 교회 되게 하소서.이웃을 향한 주님의 긍휼의 마음 따라가며그 곳에 계신 주님 보며 순종의 기쁨 더하소서. 십자가 죽음이 실제 된 기쁨으로 영광의 십자가를 찬양하시며주저 없이 아버지께 달려가시는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말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주님의 마음 온전히 흘러가고 함께 경험하는믿음의 동역자가 많아지는 기쁨 더하소서. 이제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목사님의 영혼육과 말씀과 예배에 교회 주변 환경과각 처소에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지금도 여전히 십자가의 도를 따르며 마음에 품어진주님으로 말씀하심 그대로 따라가는 성령의 인도함 받게 하소서. 주님만 높임 받으시옵소서. 모든 것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김은경 꽃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