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파킨슨 사랑방
 
 
 
카페 게시글
파킨슨병알기 파킨슨 학교에 다녀와서
조나단 추천 0 조회 203 15.11.07 18: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07 21:08

    첫댓글 조나단님의 깜놀 체조 조교. 아주 좋았습니다.

  • 작성자 15.11.08 06:19

    이제 낯바닥이 두꺼워졌습니다.
    다중 앞에서 별 짓을 다 하네요
    파가 가져다 준 선물인가요?
    마니 뻔뻔해진 내가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뭐 어떤가요?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과 처신을 하면
    되지 않나요?
    많은 사람들이 뒷 전에서 누군가를 폄하 한다면 그것이 나쁜 일 입니다.

  • 15.11.08 01:31

    조나단님께서 아주자세하게 후기를
    써주셨군요
    참석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는데 세세하게 써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조나단님!!

  • 작성자 15.11.08 06:23

    아휴~넘사시럽습니다.
    머리를 강하게 임팩트한 것을 기억에 되살려 썼지만 미흡하지요.
    하지만 주최 하신 구로고대병원 고성범 교수님과 그 스텝들의
    정성어린 환대에 감동 받아 안 쓸수 가 없었어요.

  • 15.11.08 02:12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올려주신 후기 많은 도움 되었을겁니다. 애많이 쓰셨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11.08 06:32

    나만 그런게 아니고 그 날 강의 듣는 시간에 딴 청 피우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주최측에서 장내 정리방송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자나요.
    학습이란 세미나도 마친가지,주제 발표의 정학도와 수요자의 원함을 해결해 주는 열의와 성의가
    있어야 되는데 그 날은 이 조건이 충족된거지요.
    애쓰기는 무시기 애를 씀둥,고저 하루종일 비는 오고 할 일 없어 기냥 해 봤슴둥...황해도 버전

  • 15.11.08 06:49

    @조나단 고저 학생이 되니끼니 다들 욜씨미 하두만.

  • 작성자 15.11.08 10:10

    @최진경(최대표) 이래서 한 번 더 웃어봅니다.....우 하하하 우하하하우히히히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