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 김용주 오월십칠일 나란 한 인간이이 세상에 태어난 날, 조촐한 파티였지만아들, 며느리, 손자들과 함께한시간은 행복하였다, 그러닌까 폭풍격량의 고난을 헤치면서삶을 영위하고 사는 내가지난 날을 멀리서 바라 본다면 딱히 천덕꾸러기가 아닌아마도 행복한 인생이 아닌가 싶다
첫댓글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와 빠른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잘 다녀 오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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