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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택배
구름 추천 1 조회 142 17.03.04 15: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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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4 16:58

    첫댓글 택배공화국이라 할 만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택배 문화가 일상화된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부작용인지 사람들의 성미는 급해지고 인정은 매말라가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시대상의 변화를 말해주는 택배에 관한 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7.03.04 21:32

    보내는 사람의 정성을 받는 사람이 고마와 하는 그런 선물들이 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3.05 17:31

    친정에서 과수원을 했기에 어머니가 부쳐주시는 과일, 쌀, 자동차가 없던시절 물표들고 화물취급소 가서 찾는것도 예사일이 아니었지요. 사철 흔하게 먹던 과일 엄마가 가시고 바로 오빠가 가신 후 그때야 비로소 어머니의 고마움을 알았답니다. 딸년은 도독년이라는 말을 돌아가시고 알았답니다. 요즈음 처럼 택배라는 문화가 발달했더라면 어머님의 고생도 훨씬 덜 했을건데 택배를 받을때마다 그 옛날 일이 생각이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3.05 17:48

    택배사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3.05 19:43

    어릴적 건영화물 취급소 옆집에 산적이 있어 그때의 화물배달 과정을 어느 정도알고있어 선생님의 택배 내력에 얼킨글 공감하며 잘 읽었읍니다.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있음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3.06 23:31

    명절때 윗사람들이나 사돈댁에 택배를 자주 이용하고있어 공감합니다. 천일화물이나 건영화물 모두가 사연이 많을것 같습니다.과거를 회상하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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