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화) 서울숲역 4번출구에서 송남현, 황인규, 정한휘, 홍성열, 백남규, 박광수, 송양섭이 만나 서울숲 튜립꽃구경에 나섰다. 천천히 여유있게 학창시절의 펍송 부르던 이야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추억담을 나누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들을 둘러보며 걸었다. 넓은 풀밭에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다웠다. 도중에 김영걸을 튜립꽃밭 앞에서 만나 함께 하였다. 제주돼지고기집에서 점심을 먹고 파리바게뜨에서 커피로 디져트를 즐겼다. 상쾌한 하루였다. 역시 건강관리는 산첵이 최고라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다.
서울숲 입구에서 왼쪽부터 송양섭, 홍성열, 정한휘, 박광수, 황인규, 송남현, 백남규.
백남규, 홍성열, 정한휘, 박광수.
송남현
홍성열과 황인규
백남규, 정한휘, 홍성열, 락광수, 송남현, 황인규..
황인규, 박광수, 송남현, 정한휘, 홍성열, 김영걸, 백남규, 송양섭.
홍성열, 백남규.
송양섭, 김영걸.
송양섭, 홍성열, 정한휘, 박광수, 송남현, 황인규, 백남규, 김영걸.
황인규, 송남현, 김영걸, 백남규..
홍성열
황인규, 송남현, 백남규, 정한휘, 김영걸.
정한휘, 김영걸.
백남규, 정한휘, 송남현, 홍성열, 박광수, 황인규.
송남현, 홍성열, 정한휘, 박광수, 황인규.
이팝나무 아래에서 박광수, 송남현, 홍성열, 백남규, 정한휘, 황인규.
정한휘, 황인규.
홍성열, 백남규, 박광수..
다양한 튜립꽃
제주돼지식당 점심, 송남현, 황인규, 정한휘, 김영걸, 박광수, 백남규, 홍성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