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보호소선생님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제일 최근 5월에 댕댕트레킹 다녀온 사진이랍니다😍
벌써 3번째 방문인데
견종 상관없이 눈치없이 댕댕이들과 즐길수있는점이
제일 좋아요 ❤️
이런곳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
이번에도 거뜬하게 4키로 완주!
피곤해보이지만! 전혀 피곤하지않습니다!🫠
훌쩍 큰 무강이는 형아에게 냥냥펀치를 날릴때도 있지만.. 투샷은 그저 사랑입니다 ❤️
어느날 애견동반 스튜디오에서 그림그리기 체험도 하구요. 😍
장수는 플래시 소리에 겁을 먹어서 이쁜 사진이 안나왔어요ㅠㅠ
장수는 실외배변이라 하루 2 3번은 산책가야하는데요..
세상 순한 순둥인데 산책나가면 꼭 듣는말
사납다 문다 가까이가지마라 개 좀 치워주세요
...노이로제 걸릴 지경.. ㅠㅠ
조금이나마 귀여워 보이라고 가방을 샀답니다ㅠㅠ
아무튼!
예뻐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지나가세요들 제발!!!! ㅠㅠ
심지어 견주분들도 아무말이나
내뱉는분들 엄청 많더라고요...본인개가 소중하듯이
제 개도 소중하거든요...? ㅠㅠ
할말하않..🤐
하.. 장수무강이 사진으로 릴렉스..💘
저희 가족사진으로 급 마무리! ㅎㅎㅎ
벌써 6월이 되었어요.!
올해도 절반이나 지나오고 있는데
카페 친구들,보호소선생님들~❤️
털뭉치들과 함께 하는 모든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_^ ❤️
첫댓글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장수 넘 행복해보이네요 냥이와 둘이 잘지내네요 둘다 순한가봐요 신기해요
행복하세요~~🥰
네 😍 장수가 천사라 왠만한 냥펀치는 받아주는 편이에요^^ 뚜앤헌님두 행복하세요!^^
장수야.
개를 치우지 않아도 사람에게는 스스로 피해서 가거나 잠시 멈춤이나 양보 할 줄 아는 지혜가 있단다.
그래야 사람맞제?
길은 반반 까지 쓰지마고 4.9대5.1로 쓰겠다고 하고.
개가 무섭다고 하면 손 흔들고 걷는 사람님 당신도 무섭긴 마잖가지다 라꼬 해라.
장수는 말은 못하니까 생각으로 그리 담대하자.
장수는 세금 잘 내실 엄마빠 믿고 길은 적당한 선이면 당당하게 누려도 된다.
박수치자 우리!
어머 명언이세요 👍 우리 장수한테 꼬옥 전해줘야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장수 스윗~~~^^
어쩜 둘이 저렇게 자죠???너무 사랑스러워요~~마지막사잔은 진짜 포토제닉상감이네요 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좀 치워주세요. 아고 무섭게 생겼다. 내 강아지는 작아서 너한테 물리면 큰일난다. 저두 이런저런 말 듣고 다니니까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더구나 저희 강쥐는 짓지도않고 소심쟁이라서 겁쟁이인데. 장수아버님 속상하시겟다. 장수야 항상 건강하게만 살자.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저두 속상해서 한자 적어요~~홧팅입니다
그쵸ㅠㅠ 우리장수도 지인짜 순하거든요. 매번 들으니 노이로제ㅠㅠ 이제 그런말 들어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_^
존재만으로 귀여운 우리 댕댕이들 ❤️ 항상 행복길만 걸으세용 !❤️
정말 가족사진 너무 예뻐요♡ 아가들도귀엽구용 !!!ㅠ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