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건강교육 공지합니다.
1. 내용 : 직원 건강교육(근골격계 질환 예방)
2. 일시 : 2025년 9월 15일~9월21일
3. 대상 : 전 직원
4. 방법 : 월평빌라 기관 SNS를 통한 안내
아래 링트를 클릭하셔서 동영상 시청하시면서 업무 중 입을 수 있는 부상에 대해 알아보시고 운동이 간단하니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시청하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sEQtVbdqxJ4?si=gEiz892DwBxyttd_
https://youtu.be/nbcFJ9v8ecE?si=lVAOlSeB4-7s6aDd
첫댓글 무릎 연골은 한 번 나가면 돌아오지 않는다.
쪼그린 자세를 많이 하지 않고, 무거운 것을 들고 갑작스러운 회전을 하지 않는다.
여러 스트레칭 자세 중 근육이 특히 많이 당겨서 오래 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승모, 손목, 무릎 펴기) 이곳들을 평소에 자주 스트레칭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면 만성질환이 될 수도 있다.
한 쪽으로만 계속 사용하면 뼈가 휘어지는 기형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근골격계 질환을 가볍게 볼 것이 아니다.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은 정적 스트레칭이 좋은데, 영상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10초~20초를 유지하라고 했지만 실제 해보니 10초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몇 가지 동작은, 특히 허리가 안 좋은 저는 누워서 하는 운동 중 2단계만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동료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일하기를 바랍니다.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중 사회심리적요인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발이 매우 쉬워 만성질환이 될 수 있으니 위험요인을 조심하고 영상 속 질환 의심 증상들을 잘 숙지해 확인해야겠습니다. 영상 마지막의 정적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동적 스트레칭도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작은 습관이 쌓이면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영상 속 동작은 간단해 보였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짧게라도 꾸준히 실천해서 몸을 잘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건강 최우선!!!
요즘 어깨와 팔이 종종 아픕니다. 근골격계 질환이란 말이 많이 와 닿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동영상 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개인적으로 요가학원을 다니는데 결석하지 않고 꾸준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건강 챙기면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근골격계질환은 평생 살면서 누구나 한번씩 경험한다.
오래 사용하는 관절이 휘어지면서 기형이 생길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적 스트레칭을 한다.
부위별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았고 근육들이 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 근무하면서 꼭 하루 한번은 해야겠습니다.
영상을 보며 크게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었던 거 같고 굳어 있었던게 늘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면 틈틈히 따라 해보아야겠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1. 야간 통증: 일하는 시간은 물론, 퇴근 후 집에 있을 때에도 통증이 2주 이상 지속
2. 관절운동범위 제한: 관절이 정상 범위까지 움직여지지 않는 경우
3. 근력의 약화: 작업 시 손으로 공구나 물품을 잡기 어렵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요통이 오는 경우
4. 관절 변형: 손가락, 팔꿈치이 휘거나 비틀어지는 등 관절에 변형이 있는 경우
근골격계 질환을 알아 보고, 스트레칭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보며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를 예방하기 위해 스트레칭 하겠습니다.
만성질환이 되지 않도록 자세를 바르게하고 틈나는데로 스트레칭해야겠다는 생긱을 했습니다.
허리하고 어깨의 통증이 생기는데 스트레칭을 습관처럼 해야겠습니다. 어깨 스트레칭을 따라하니 목 움직이는 게 수월해졌습니다.
신체적 지원이 필요한 곳인 만큼 평소에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아주 잠깐 이라도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을 습관화하고 및 바른 자세에 대해 조금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평소에 반복적인 일을 하다보니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오는것같아 팔과손근육 스트래칭을 자주합니다
허리, 어깨의 통증이 생기는데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야한다. 특히 어깨 스트레칭은 목과 등근육이 이완된다.
무릅통증은 만성 염증으로 되지 않도록 스트레칭은 필수이다.
평소 어깨와 목 부분이 자주 뭉치는데, 영상 속 스트레칭을 따라하니 시원했습니다.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서 건강을 지키며 일하겠습니다.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요즘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데 영상을 보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스트레칭 하면서 바른 자세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야간 통증, 관절운동범위제한, 근력의 약화, 관절 변형'으로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며, 얼마 전 손가락을 접질렀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도 생활하는 데 불편해서 나아질 때까지 애를 먹었습니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평소 스트레칭 등으로 예방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배운대로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세한 손상이라도 누적되면 기능 저하가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은 급성 또는 만성이므로 더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에는 근골격계 질환이 사회심리적 요인에도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사실이 새로웠습니다.
스트레칭을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과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동적 스트레칭, 그렇지 않다면 안전을 위해 정적 스트레칭이 적합함을 배웠습니다.
집에 있을 때나 야간 근무하며 교육 영상 속 동작을 따라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중 장기간 노동, 심리적요인이 크고 재발이 매우 쉬운 질환이다
어깨와 손목, 등이 자주 통증이있어는데 따라하니 시원했습니다.
수시로해 통증없어 일하겠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면 야간 통증, 관절 운동 범위 제한, 근력 약화, 관절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예방은 이완운동, 강화운동, 동적 스트레칭보다는 정적 스트레칭이 적합하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나 잠자리에 들 때, 자고 일어 났을 때, 장소와 시간을 구분하지 않고 수시로 스트레칭하여 뭉친 근육을 이완하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평소 허리와 손목 통증이 있는데, 통증 기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회복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지만 생각보다 바른 자세 잡는게 어렵습니다. 저녁에 자기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트레칭 방법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일하는 시간에는 물론, 퇴근 후 집에 있을 때도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2. 작업장에서 일하거나 일반인은 정적 스트레칭을 하는 게 안전하고, 전문가가 권장한다.
3. 손목 과사용으로 생기는 손상 중 손목 건초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이때는 한쪽 손으로 손끝을 잡고 밑으로 내려 10초간 유지해주는 식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4. 무릎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쪼그려 앉기 자세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체중을 지지한 상태에서 몸을 갑자기 트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일하면서 유의해야 할 자세를 알게 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도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평소 몸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네 가지 기준에 비추었을때 아직까지 그런 증상은 없었던 것 같네요. 매일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요가 영상과 비슷한 동작이 많네요.
이번 교육은 상반신 근골격계를 중심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어깨와 목 주변에 다양한 근육이 있습니다.
평소에 일상적인 행동이 근골격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야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생활 하다 보면 신체부위에 부담을 주는 반복적적 업부로 인해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어 근골격에게 질환이 발생한다. 손목과 허리가 자주 아파 병원에 자주 갔다. 매일 스트레칭하고 근육운동으로 상체와 하체 운동을 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여야 겠다.
근골격계 질환이란? 특정 신체부위에 부담을 주는 반복적 업무로 인해 근육, 인대, 힘줄, 추간판, 연골, 뼈 또는 이와 관련된 신경 및 혈관에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어 기능 저하가 초래되는 급성 또는 만성 질환.
영상 보며 스트레칭해 보았습니다. 하루 중 틈틈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술한 이후 스트레칭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입주자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신체의 일부가 무리가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