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두목과 수교자(도를 받는 자)” 】
교운 1장 38절
상제께서 동곡에 머물고 계실 때 교운을 펴시니라.
①《“종도 아홉(9) 사람”》을 벌여 앉히고
갑칠에게 푸른 대(竹)나무를 마음대로 잘라 오게 명하셨도다.
②갑칠이 잘라 온 대가 ②【 “모두 열(10)마디” 】인지라.
③【 “그중 한(1)마디를 끊고” 】 가라사대
④“【 “이 한(1)마디는 두목이니” 】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⑤【 “남은 아홉(9)마디” 】는 ⑥【 “수교자의 수”】이니라.”
그리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하늘에 별이 몇이나 나타났는가 보라” 하셨도다. 갑칠이 바깥에 나갔다 들어오더니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나 복판이 열려서 그 사이에
⑦【 “별 아홉(9)” 】이 반짝입니다”고 아뢰니라.
상제께서
⑧【 “그것은 수교자의 수” 】에『 “응한 것” 』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
무극진경 6장 32
동곡에 행재하실 때 종도 9인을 시좌시키시고 말씀하시기를
①【 “이제 도운(道運)을 전하리라.” 】 하시고
갑칠에게 푸른 대 한 개를 임의로 잘라 오게 하셔서
그 절수를 세어 보시니 모두 11절이니라.
다시 명하셔서 1절을 끊어 내게 하시며
②【 “이 10절 중 1절” 】은 ③【 “대두목(大頭目)” 】이라,
내왕과 순회를 임의대로 할 것이요,
④【 “다음 (9)절은 도 받는 자” 】니라.
하늘에 별이 몇 개나 나타났는가 세어 보라" 하시니라.
갑칠이 밖에 나가 우러러보니 구름이 하늘을 덮었는데
다만 하늘 복판이 열려서
⑤【 “별 아홉(9) 개” 】가 나타났으므로 그대로 복명하니
⑥【 “이는 도 받는 자의 수효” 】에 응함이니라." 하시고
또 "도운의 개시가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를 이루리라,
그러나
⑦【 “대두목은 오직 이 (1)절뿐” 】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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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한(1)명과 종도 아홉(9)명=총 열(10) 명이다
갑칠이 잘라 온 대나무는 열(10) 마디
증산은 대나무는 열(10) 마디 중 한(1)마디를 잘라낸다
그리고 이렇게 말 한다 한(1) 마디 두목 또는 대두목이다
증산 한(1)명과 종도 아홉(9)명 중 한(1) 마디에 해당 하는 사람은 증산이다
나머지 아홉(9) 마디는 증산 앞에 앉은 종도들이다
이 종도 아홉(9)명이 수교자 또는 도를 받는 자 인 것이다
하여 한(1) 마디인 증산이 아홉(9) 종도들인 수교자가 될 수 없고
아홉(9) 종도들이 한(1) 마디에 해당 하는 증산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朴成九는 아홉(9)數이니 대두목이 될 수가 없다
박도전이 대두목이라고 주장 하는 인간들아
박도전이 대두목인 증거를 가져와라
오디야 지랄 하고 쳐 자빠져 있지 말고 공상 소설 그만 써라
증산의 도통 개념도 모르는 넘이 공산 소설 갈겨 놓고 도통 개념이라고 쳐 올리냐
증산의 도통 개념은 선경세상을 만들고 불로 불사 하는 것이 증산의 도통 개념이다
어디서 쓰레기글 쳐 올려 놓고 도통 개념이라고 하는 오디 니가 불쌍 하다
꼭 거적떼기 입고 도통 구결 하는 쓰레기 오디 답다
오디 니 깉은 넘을 두고 임금도 모르고, 스승도 모르고 아비도 모르니
괴질이 돌때 죽을 상이다 그러니 공상 소설 같은 쓰레기 글 쳐 올리지 말고
집구석에서 디질 때 가지 조용히 반성이나 해라
그리고 박성구가 대두목이라는 증거를 가져와라
종도... 아홉(九數)........................증산 한(一數)名
이등병 아홉(九數)........................50사단 연병장에 사단장 한(一數)名
대나무 아홉(九數)마디..................대나무 한(一數)마다
수교자 아홉(九數)........................대두목 한(一數)명
박성구 아홉(九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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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九數),,,,,,,,,,,,,,,,,,,,,,,,,...............................(一數)
덩신도 가지가지다.
안쓸려고 하다가 한마디 한다.
꼬라지가 한심스러워서....
박도전께서 대두목이라는 증거를 수십개 써놔도 맨날 무슨 증거 찾냐?
그니까 주박이 니가 대두목이라는거 아냐?
지하 다방에 앉아서 쓰레기 치우는 소리들었다고~~
당당하게 말해 내가 대두목이라구~~
그리구 종단 하나 차리고~~
누가 뭐라고 안해~~
나한테 허락 받아야 할 이유도 없는거구~~
정말 가지가지 한다.
그래서 다섯번째를 주장하고
脈 떨어진 종자들 하는 짓거리와 똑같이 외면하고
금산사 이치는 왜곡하고~
냄새가 난다.
대두목 병걸린 환자 냄새.
오디 돌대가리야 한심한 넘은 오디 니 아니냐
종도... 아홉(九數)........................증산 한(一數)명
대나무 아홉(九數)마디..................대나무 한(一數)마다
수교자 아홉(九數)........................대두목 한(一數)명
박성구 아홉(九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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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九數),,,,,,,,,,,,,,,,,,,,,,,,,...............................(一數)
一수 하고 九수도 구분 못하는 넘이 니 똥 오줌은 가릴 줄 아냐
증산은 두가지 숫자로 구분 해 놓았는데 증산의 공사를 똘끼 같은 돌대가리 오디 니가 엎고 있잖여
그리고 종단 그거 왜 차려야 되는데 종단 차린 넘이 미친 넘이지
그리고 맥에 대해서 알려면 똑바로 알아라 맥은 박도전에서 끝났다 덩신 같은 오디야